지난 화요일 남미의 우루과이 상원의회가 동성결혼법에 관해 투표해 23대 8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미 지난 12월 이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어 우루과이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는 것은 시간문제다.Apr 05, 2013 10:40 AM PDT
낙태를 반대하는 반정부 극단론자에 의해 후기낙태 시술자 조지 틸러가 살해당한 지 약 4년이 지나, 그의 낙태 시술소가 다시 문을 열었다. Apr 05, 2013 10:31 AM PDT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아들 마이클 레이건이 수요일 CNN의 "피어스 모건 라이브"에 출연해 전통적인 결혼을 지지하며, 동성결혼이 살인에 대한 용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을 철회했다. 모건은 3월 28일자 "교회가 싸워야 할 때"라는 제목의 레이건의 논평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레이건은 자신의 논평에서 미 대법원이 50개 주에서 동성결혼이 합법적이라고 판결을 내리면 미국 내에 극적인 문화적 변화가 있을 거라고 적었다.Apr 05, 2013 09:45 AM PDT
매년 이슬람의 명예살인으로 목숨을 잃는 여성의 수가 5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CNN이 파키스탄 출신 여성 글루미나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슬람 여성 인권 실태의 심각성을 보도했다. 글루미나의 부모는 그녀 나이 12세 때, 학교 교육 대신 결혼을 강요했다. 심지어 글루미나가 결혼한 사람은 60세 노인이었다. 글루미나는 매일 밤 폭력에 시달렸고, 제발 폭력을 멈춰달라고 울부짖었지만 남편의 폭행은 멈추지 않았다. 글루미나는 가족에게 남편 폭력의 심각성을 토로했지만, 그녀의 가족들은 오히려 그녀를 때리고 '너는 남편의 소유이며 그것이 너의 삶'이라고 못 박았다. 그녀는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Apr 05, 2013 08:50 AM PDT
“한국의 CEO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은 한국 기업 CEO들에 대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CEO들 100명에게 “당신은 멘토를 필요로 하는가”라는 질문에 82%가 필요하다고 했고, “당신은 몇 시에 일어나는가?”라는 질문에 평균 5시 52분에 일어난다고 했다. 이러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한국 CEO들이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한 공통적인 요소로 3가지를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1)자기 경영, (2)인재 경영 그리고 (3)고객 경영”이다. 이 3가지는 동시에 오늘날 목회하는 목회자들에게 큰 도전을 준다.Apr 05, 2013 08:46 AM PDT
살다 보면 누구나 다 난관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민의 삶이 참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맘 먹은 대로 되는 일도 있지만, 그렇게 안 되는 일도 태반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간의 지혜와 능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보니 어려움이 닥칠 땐,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면서 최선을 다해 보지만, 해결이 안 되니 정말로 낙담하게 됩니다. 내가 가진 모든 방법을 다 써 보았는데도 일이 생각대로 안 되니 실망이 되고 힘이 쭉쭉 빠집니다.Apr 05, 2013 08:24 AM PDT
어떤 교육심리학자에 의해 재미있는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등학생 형과 유치원 동생을 한자리에 앉히고 TV를 시청하게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외국만화를 보게 한 것입니다. 형은 한글을 읽을 수 있고, 동생은 전혀 모르는데 외국 만화는 그 내용을 자막으로 보여주게 했습니다.Apr 05, 2013 08:20 AM PDT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장로 및 권사, 집사 임직예배가 지난 주일(31일) 오후 4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드려졌다.Apr 05, 2013 08:01 AM PDT
뉴욕의 연방법원 판사가 식품의약청(FDA)에 일명 '모닝 애프터 필(morning-after-pill)'이라고 불리는 사후피임약을 처방전 없이 모든 연령대의 여성들이 구입할 수 있도록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플랜 B"라고 불리는 응급피임약은 성관계후 72시간 내에 복용하면 원치 않는 임신을 막을 수 있다. 2011년 사후피임약이 미국 시장에 소개된 이후, 캐틀린 세벨리우스 미 보건복지부 장관은 FDA측의 권고사항에 이의를 제기해 17세 이하 여성들에게 처방전 없이 구입하는 것을 반대해 왔다.Apr 05, 2013 07:30 AM PDT
지난 26일 오후 2시쯤 서울 동작경찰서 민원실에 평범한 복장의 50대 여성이 찾아왔다. Apr 05, 2013 06:48 AM PDT
20세기 대표적인 복음주의자 중 한 명으로 불리는 고 프랜시스 쉐퍼의 아내 이디스 쉐퍼 여사(Mrs. Edith Schaeffer·99)가 지난 3월 31일 스위스에서 노환으로 소천했다. 쉐퍼 부부의 아들 프랭크 쉐퍼는 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한 '나의 복음주의 지도자 어머니에게 바치는 헌사'를 통해 어머니를 추모했다.Apr 05, 2013 06:43 AM PDT
임기를 마무리하는 풀러신학교 리처드 마우 총장(Richard J.Mouw)은, 수많은 교단과 신학적 다양성 속에 일치를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복음주의 계통이 신학자이자 철학자인 그가, 몰몬교나 힌두교 등 타 종교와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기에 이러한 발언이 더욱 주목을 끌었다. 마우 총장은 또한 21세기에는 신학 교육을 새로운 방식(효율적인 방식)으로 하는, 새로운 모형의 신학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Apr 05, 2013 06:07 AM PDT
직장인 K씨는 가끔 일에 지칠 때면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을 이용해 근처 교회를 찾았다. 예배당에 홀로 앉아 기도하면 그나마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직장을 옮기고 난 후 이런 생활이 힘들어졌다. 주변 교회들 모두가 평일에 예배당을 개방하지 않기 때문이다. K씨는 비록 짧은 순간이지만 기도가 직장생활에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더 절실히 깨닫는다.Apr 05, 2013 06:04 AM PDT
신간 <왜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다우)>의 서문은 시민운동가로 오바마 대통령과도 가까운 오티스 모스 주니어(Otis Moss Jr.) 목사가 썼다.Apr 05, 2013 06:02 AM PDT
프랭클린 그래함(Flanklin Graham) 목사가 북한 정권에 기독교인 방문자들을 위한 교회 건축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2일(현지시각) 보낸 기도편지에 이같은 내용을 담고, 이를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Billy Graham Evangelistic Association, BGEA)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그는 “난 앞서 부모님이 하신 것처럼 북한에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 그 곳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조금이라도 북한 개방의 기회가 열리길 기도했다”면서 “마지막 방문에서 북한 관리들에게 평양에 본부를 둔 해외 외교관, 사업가, 인도주의 활동가들을 위해 새로운 국제 교회(International Church)를 세우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후 뉴욕에서 북한의 UN 대사를 만나, 일부 가능성 있는 약속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이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알려 왔다. 물론 이것이 우리가 교회 건축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만약 공식적인 승인이 결정난다고 해도, 진행해 나가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고 편지에 썼다.Apr 05, 2013 05:59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