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피아니스트' 김철웅 교수와 윤상미 찬양사역자의 듀오 연주회가 지난 금요일(17일) 오후 8시, 염광장로교회(담임 김경판 목사)에서 열렸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 '내가 만난 하나님'을 주제로 간증을 풀어 낸 김철웅 교수는 북한 노동당 고위 간부와 대학교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8살에 평양음악무용대에 입학해 피아노 영재교육을 받은 뒤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유학한 촉망받는 엘리트 음악가였다.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졸업 이후 1999년부터 2001년, 탈북 직전까지 평양 국립교향악단 수석 피아니스트로 활동한 김 교수는 '음악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탈북했다고 의외의 동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Apr 23, 2015 12:20 AM PDT
다음주 화요일, 4.28일에 미국 대법원(U.S. Supreme Court)에서는 미국 전국으로 "동성애 결혼 합법화" 여부에 대한 매우 중요한 공청회 (hearing) 가 있습니다. 이번에 있을 찬.반의 뜨거운 논쟁(hearing)을 통해서 돌아오는 6월에 있을 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에 대한 마지막 결정을 좌우하게 될것입니다. 즉, "동성결혼을 미국 전국적" 으로 합법화 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각주(State)의 법정에 맡겨지게 될지에 대한 미국 대법원의 최종결정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Apr 23, 2015 12:06 AM PDT
올해 내로 전 미국에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것인가? 연방대법원이 오는 6월 말, 이에 대한 판결을 앞두고 4월 28일 구두변론(Oral Argument)을 시작한다. 이 구두변론이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미국 결혼법의 운명은 극과 극으로 갈라질 수 있다. 이번 구두변론에서 다루게 될 주제는 크게 두 가지다. “법 앞의 평등을 규정하고 있는 수정헌법 14조에 의거해 동성 커플은 주(州)로부터 결혼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가”와 “동성결혼이 합법인 주에서 결혼한 동성 커플의 결혼을 동성결혼이 불법인 주에서도 인정해야 하는가”이다. 첫 번째 질문은 미국의 모든 주가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하느냐 여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두 번째 질문은 ‘결혼의 정의는 각 주마다 규정할 수 있지만 타주의 동성결혼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으로 첫 번째 질문보다는 각 주의 권리를 중시하고 있지만 이 역시 결국 동성결혼 전국화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Apr 22, 2015 11:31 PM PDT
뉴비전교회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다채로운 예배를 준비했다. 오는 5월 3일 Family Joint 예배를 시작으로 10일 어머니날 기념예배과 헌아식을 17일 유스그룹을 대상으로한 Family Joint 예배를 마지막 주일예배인 24일에는 목장야외예배를 드린다. 한 교회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예배를 준비했다"면서 "가족구성원들이 예배로 하나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Apr 22, 2015 08:06 PM PDT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한병철 목사)에서, 21일(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오영록)를 방문해 노인회 주방공사비 후원금 1,000불을 전달했다. 오영록 회장은 “다소 늦어진 감이 있지만 노인회 주방공사 기금 모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교민들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Apr 22, 2015 03:27 PM PDT
이슬람국가(IS)가 '아람어(예수께서 사용하시던 고대 언어)를 사용하는 기독교인'들을 중동에서 말살하려 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월 IS의 공격 이후 시리아의 오래된 기독교 공동체에 속한 수천 명의 아시리아인들이 피난길에 올랐다. IS 대원들은 300여 명의 아Apr 22, 2015 10:09 AM PDT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다 내림굿까지 받은 무속인이었다. 형처럼 지내던 법사가 죽어가며 그에게 말했다. "동생도 예수 믿게!" 번민의 나날을 보내다, 힘들고 괴로웠던 10여 년의 무속인 삶을 청산했다.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종교를 선택해야 한번에 끝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전지전능하시다는' 하나님께 '돌아가기로' 마음먹었다. Apr 22, 2015 10:07 AM PDT
많은 사람들이 파묵칼레는 알고 있지만, 그 근처에 신약성경에 나오는 지명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Apr 22, 2015 09:27 AM PDT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라는 제목으로 부모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5월 9일(토)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별관 비전드림센터 2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영유아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 예비 부모, 결혼을 앞둔 예배 부모, 아이들을 돌보는 모든 사람들이 참석할 수 있다. Apr 22, 2015 09:26 AM PDT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대형교회 목회자 조엘 오스틴 목사, 제작자 마크 버넷과 로마 다우니 등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인 100인'에 선정됐다.Apr 22, 2015 09:13 AM PDT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다 내림굿까지 받은 무속인이었다. 형처럼 지내던 법사가 죽어가며 그에게 말했다.Apr 22, 2015 09:07 AM PDT
이시간 집사님을 기억하며 주님안에서 만나 섬기셨던 여러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함께모여 천국환송 예배를 드리게 하심이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 이심을 느낌니다 절기때마다 여러목사님들을 위해 교회문앞에 손수 그림을 그리고 쓰신 감사카드와 작은 선물들 을 놓고 가셨던 집사님 그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인사로 화답하지 못함이 죄송 스럽습니다. 여성목회자협의회 취임예배때 호텔직원 처럼 깨끗하고 단정한 차림으로 봉사해 주시며 축하 화환에 붙은 리본까지 챙겨 주셨던 집사님의 자상한 손길을 기억 합니다 몇 개월전 급히 만나야 된다는 전화를 받고 나갔을때 집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셧습니다Apr 21, 2015 10:53 PM PDT
故 손야곱(손영수) 집사 장례예배가 21일 오후7시 제미장의사에서 뉴욕교협 주관으로 진행됐다. 故 손야곱 집사는 집회 포스터 부착을 비롯해 뉴욕교계 행사 때마다 테이블 세팅 등의 일을 자처해 오며 뉴욕 교계를 도왔던 인물이다. 故 손야곱 집사는 지난해 생활고로 인해 살던 거처를 뉴욕 나눔의 집으로 옮겨 보호를 받아왔으며 부활절을 얼마 앞둔 지난 4월1일 오후10시30분 경 플러싱병원 응급실에서 안타깝게 소천했다. 이번 故 손야곱 집사의 장례는 뉴욕교계에 반성의 계기를 주고 있다. 교계의 잡다한 일들을 자처하며 힘들게 살아왔던 그가 급작스러운 우울증과 영양실조 등으로 쓸쓸하게 소천했기에 뉴욕교계가 더 관심을 쏟았어야 한다는 자성론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Apr 21, 2015 10:50 PM PDT
지난 2일 88세를 일기로 소천한 로버트 슐러(Robert H. Schuller) 목사가 자신이 세운 수정교회에서 영면에 들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20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이날 슐러 목사의 유해가 캘리포니아 가든그로브에 소재한 수정교회에 마련된 기념관에 안장됐다고 전했다. 수정교회 건물은 비록 지금은 가톨릭 교구의 성당으로 쓰이고는 있지만 이로써 슐러 목사는 자신이 창립하고 성장시켜 한 때 미국 최대의 개신교회로 불리웠던 장소에서 영원히 기억될 수 있게 됐다.Apr 21, 2015 08:32 PM PDT
몽족 선교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몽족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제 4회 한아름 여성 및 선교합창단 정기 연주회가 9일(주일)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정영희 목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특별히 몽족 어린이들에게 작은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얻어진 모든 수익금은 그 아이들에게 ‘리코더(recoder)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주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경선 목사(한아름선교합창단 고문)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한아름여성합창단의 이화월 단장과 한아름선교합창단의 김병조 단장의 인사말, 윤태환 목사(한아름선교합창단 고문)의 기도, 몽족어린이합창단의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Apr 21, 2015 03:18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