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뒤 안치된 곳으로 알려진 무덤이 수백 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다. 무덤은 1555년 대리석으로 봉쇄된 뒤 그대로 유지된 것으로 알려졌다.Oct 31, 2016 11:19 AM PDT
정권 초기부터 국정의 독선운영으로 국민의 불안과 의아심을 일으켰던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秘線) 실세 최순실씨에 의한 국정 농락이 각종 언론의 보도를 통하여 속속드리 드러나고 있다. 그 비선 실세의 정체가 이번에 미르 K 스포츠 재단 의혹에 의하여 마침내 드러나게 되었다. Oct 31, 2016 11:15 AM PDT
지난 몇 개월 간 가을이 되기를 많이 기다렸다. 16년 만에 사계절이 뚜렷한 미국 동부로 다시 이사왔기 때문이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을 지나며 단풍이 한창일 2-3주 후, 가까이에 있는 공원으로 가서 가을을 즐기고자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이 지난 주말이었다. 그 때가 되면 아름다운 광경이 눈앞에 쫙 펼쳐질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내가 정해 놓은 지난 주, 폭풍에 가까운 비바람이 지나간 것이다. 2-3일 비가 오고 바람이 거세게 불다보니, 16년 만에 나에게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야 했을 잎사귀들이 땅에 곤두박질치고 있었던 것이다. Oct 31, 2016 10:34 AM PDT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직시한 한국 사회의 가장 고질적 병폐 가운데 하나가 여성 차별이었다. 유교적 관습에 기인한 남녀 차별 관습은 기독교 교리에 반하는 것으로 교회는 이 악습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 여성들은 소위 ‘삼종지도(三從之道)’ 즉 여자는 일평생 세 남자에게 종속되는데, 어려서는 아버지에게, 출가한 후에는 남편에게, 그리고 늙어서는 아들에게 종속된다는 유교의 전형적 여성 차별의 악습이다. ‘칠거지악(七去之惡)’이란 아내를 내쫓는 일곱 가지 구실로 불순구고(不順舅姑:시부모에게 불순종함), 무자(無子), 음행, 질투, 악질(惡疾), 구설(口舌), 도절(盜竊) 등을 말한다. Oct 31, 2016 10:20 AM PDT
제 침대맡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님의 “신앙과 정서” 책이 놓여 있습니다. 늘 자기 전에 묵상할 수 있는 구절이 많아서 매일 읽고 잠을 청하곤 했습니다. 그분의 설교를 하루 한 편씩 읽으면서 가슴에 부흥을 불태운 적도 있었습니다. 특별히 그분의 명설교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아귀에 붙들린 죄인들”은 뉴잉글랜드의 대각성: The Great Awakening을 일으킨 메시지였습니다. 여러 차례 읽으면서 토씨도 한 자 안 바꾸고 그대로 대독 수준으로 설교하고픈 충동까지 느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저의 많은 영적 감흥도 그분의 영향이 크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거의 15년 가까이 목회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한 목사님의 영향으로 지금도 침대맡에는 그분의 책이 성경과 함께 놓여 있습니다.Oct 31, 2016 10:12 AM PDT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시끄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조국을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상처받은 백성들의 마음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나라의 지도자인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함께 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정말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악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악한 일을 하지 못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조국이 건강해야 합니다. 백성들의 마음이 더 높은 가치를 위하여 성숙하게 되고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Oct 31, 2016 09:48 AM PDT
뿌리를 잘 돌보는 것이 지혜입니다. 나무의 뿌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무의 생명은 뿌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에브라임이 범죄할 때 “그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하나니”(호 9:16)라고 말씀합니다. 뿌리가 마르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외모지상주의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사실은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나무의 미래는 뿌리에 달려 있습니다. 뿌리의 깊이와 넓이가 나무의 높이와 길이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Oct 31, 2016 09:43 AM PDT
첫째 항목에서 루터는 진정한 회개와 고해성사의 차이를 밝혔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고(마 4:17), 그분은 신자들의 전 생애에서 회개가 지속되기를 원하셨다"라고 시작한다. 2항목에서 "이 말씀은 고해성사로 이해되어서는 안 될 것이니, 성직자들에 의해서 집행되어지는 고백과 속죄이기 때문이다"고 하였다. 고해성사가 무엇이기에,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회개하라는 가르침을 왜곡하였나? 13세기 중엽부터 로마가톨릭교회는 토마스 아퀴나스가 정립한 7성례를 강조하였다. 일곱 가지 생활의 영역에서 기독교 신자들은 선행의 공로를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7성례 중에서 가장 강조되는 성만찬과 고해성사는 거듭 반복되는 성례들이다. 그런데 고해성사를 하게 되면 반드시 미사에서 해결책을 찾도록 성만찬에 참여해야만 되는 것으로 연계시켰다. 종교개혁 직후에 루터는 한동안 고해성사를 완전히 폐지시키지 않고 죄를 고백하는 제3의 성례라고 시행을 했을 만큼 강조한 바 있었다.Oct 31, 2016 09:11 AM PDT
7명의 크리스천 여학생들이 자살폭탄 벨트로 완전무장한 IS(이슬람국가) 무장세력을 피해 학교 기숙사에서 수 시간 동안 생사를 넘나들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학생들은 급박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기적과 같은 도움을 요청하며 그분을 의지했고, 학생들에 따르면 테러범들이 시야가 어두워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학생들은 침대 밑으로 몸을 숨길 수 있었다.Oct 31, 2016 09:07 AM PDT
시애틀 비전교회는 지난 30일, 안광진 담임 목사 취임 및 위임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안광진 목사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교회, 하나님의 뜻이 기준이 되는 교회, 사람의 방식과 생각을 내려놓고 복음의 진보와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우선 순위를 두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시애틀 비전교회를 통해 하늘의 뜻이 이 땅에 드러나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 축복의 통로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 목사는 또 "시애틀 비전교회는 믿음의 선배들이 세운 희생과 헌신의 열매가 2세대에게 전수되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1세대와 2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부흥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Oct 31, 2016 04:22 AM PDT
비텐베르크 성벽교회 출입문에 내건 95개 조항을 보면, 루터를 이단으로 정죄할 만큼 과격한 내용이란 별로 없다. 로마가톨릭 교단 내부에는 다양한 그룹들이 있었고, 서로 다른 주장들을 놓고서 논쟁을 하곤 했었다. 탁발수도회나 프란시스코 종단에서는 이상주의적인 종말관을 갖고 있었다. 도미니크파와 어거스틴 수도회는 매우 대립되는 입장이었다. 반체제적인 수도사들은 일반 사제들에 비교해 보면, 훨씬 과격하고 위험한 선언을 하였다. 어거스틴파 수도사 루터가 95개 조항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그리 엄청나게 새로운 신학사상이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Oct 30, 2016 10:04 AM PDT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 AARC) 싱글맘 홈리스 가족 거주지 지원을 위한 갈라 디너가 30일(주일) 오후 5:30~7:30, 한인회관 한국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필요한 펀드 가운데 25%를 커뮤니티에서 모금하면, 나머지 75%를 연방정부 그랜트로 채워 운영되는 거주지 지원 프로그램이다. Oct 28, 2016 10:30 PM PDT
소프라노 조수미(54)가 국제무대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음반 '라 프리마돈나'(La Prima Donna)를 유니버설뮤직에서 발매하고, 같은 제목의 미주 투어 음악회를 애틀랜타 공연으로 문 열었다.Oct 28, 2016 10:09 PM PDT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에서 재활해 열심으로 섬기던 리더 존 힐 형제가 지병으로 갑작스럽게 주님의 품에 안겨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디딤돌선교회에서는 힐 형제를 위한 영결예배와 장례식을 주관해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Oct 28, 2016 09:36 PM PDT
다른 이의 영혼을 울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 누군가에겐 심오한 진리의 전달일 수도, 또 누군가에겐 신비한 기적을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에게 그것은 다름 아닌 '체험'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직접 '듣고 보고 만진'(요일 1:1) 것에 대한 증언과 확신.... 이것이야말로 다른 이를 설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그는 또한 체험하고 있다.Oct 28, 2016 08:2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