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두고 전국 교회들이 기도와 금식에 나서고 있다. 보수 기독교 단체인 미국가족협회(American Family Association)는 선거 전날 저녁 “하나님께 ‘깨어진 이 땅을 고쳐달라’고 간절히 기도할 예정이다. 기도회에 많은 기독교인들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팀 와일드먼 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독교인으로서 우리의 악함을 회개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을 때가 되었다”는 글을 올렸다. 또 “우리는 링컨 대통령의 목소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미국의 가장 큰 위기를 경험했던 그분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Nov 07, 2016 10:32 PM PST
남가주순복음교회(박재만 담임목사)가 예배 장소를 이전했다. 9주년을 맞이한 이 교회는 그동안 사이프러스 시의 한 건물을 빌려 예배를 드려 왔으나 건물이 매각되면서 급하게 예배 장소를 이전했다. 새 예배 장소는 기존 장소에서 서쪽으로 4마일 정도 떨어진 곳으로 애나하임 시 비치 길과 링컨 길이 만나는 곳(3111 W. Orange Ave. #202 Anaheim, CA 92804)에 있다.Nov 07, 2016 10:16 PM PST
남가주한인목사회 신임회장에 김영구 목사가 당선됐다. 김 목사는 제50회 정기총회에서 단독 입후보하고 회원들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를 받으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목사는 당선 직후 “이미 모여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끌고가는 목사회가 아니라 찾아다니며 함께 어우러지는 목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목사회는 원래 수석부회장이 차기 회장직을 자동 승계하도록 돼 있지만 수석부회장인 김종용 목사는 이번에 회장 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그는 목사회 회장에 출마하지 않는 대신 11월 1일 최순길 회장 측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의 수석부회장에 출마해 당선됐다.Nov 07, 2016 09:26 PM PST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우리가 잘 아는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의 작시자 零下 정용철 목사(98)와 정필규 사모의 결혼 80주년 기념 감사예배는 지난 5일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열렸다. 정용철 목사는 강원룡 목사, 문익환 목사, 문동환 목사 등과 함께 간도 용정중학교과 한국 신학대학교에서 함께 수학했던 한국 기독교계 원로다. 80주년 감사예배는 강성림 목사의 인도로 참석자들이 정 목사가 작시한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를 찬양했으며, 강성림 목사의 설교에 이어 오정방 장로(오레곤 문학회장)와 평안교회 박종봉 장로가 축사했다. Nov 07, 2016 12:58 PM PST
장애인 장학 기금과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2016 밀알의 밤이 지난 4일과 5일, 훼드럴웨이 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와 시애틀 은혜장로교회(담임 최용주 목사)에서 각각 열렸다. 올해 밀알의 밤에는 소프라노 권수현, 김현수, 피아노 조혜경, 박혜상, 강은희, 작곡가 안선, 플룻 김혜주, 고기쁨, 바이올린 천다솜 등 워싱턴 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성 교회 음악가들이 총 출연해 장애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연주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3중 장애 승욱이 엄마, 김민아 집사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들 나누며 장애인들이 가진 어려움에 동참하고 장애인 선교 사역에 함께 하기로 결단했다. 시애틀 밀알선교단장인 장영준 목사는 "밀알의 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장애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장애인들의 아픔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더 많은 분들이 사역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Nov 07, 2016 11:53 AM PST
학술적인 책을 출간하는 Baker Academic에서 2016년 출간한 '아주 따끈따끈한' 책입니다. 홀로 나온 책이 아니라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제목은 'Foundations of Theological Exegesis and Christian Spirituality'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 영성과 신학적 주해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지요. Nov 07, 2016 11:28 AM PST
졸업을 한 학기 앞두고 귀국하여 인턴 전도사로 일을 시작한 그 주에 직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지만 그녀는 그날 수술 동의서에 사인하지 않았다. Nov 07, 2016 11:22 AM PST
종교적 자유를 위협하는 추세를 계속하여 오바마 정부가 "전통적인 성 정체성과 성별 관점을 가진 종교 구제 선교 단체와 자선 단체는 연방 계약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Nov 07, 2016 11:12 AM PST
오늘도 바다 건너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우울한 소식이 매스컴을 통해서 들려오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몇 달 동안 한국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참담하고 우울한 소식들이였다. 그동안 우리가 한국에서 일어났던 일을 정리해 보면 북한의 핵위협을 위한 “사드배치논란”, 지난 7월 울산시역에서 발생한 “규모 5.0 이상의 지진발생”, 한반도를 강타했던 태풍 “차마” 그리고 최근뉴스로 “최순실 사태” 등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경제적으로는 “현대자동차 리콜”, “한진해운 법정관리” 그리고 “삼성 갤럭시 노트 7 판매중단” 등으로 정리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물론 이와 같은 큰 소식은 아니지만 작은 소식 또한 우리에게 걱정을 자아나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Nov 07, 2016 09:26 AM PST
누구나 자라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얻은 별명이 있을 것이다. 나도 어릴 때 주위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 있었는데 듣기에 조금 거북했지만 “썩은 동태 눈깔”이었다. 그때 나는 너무 어려서 동태가 썩은 것을 본 적도 없었지만, 주위 사람들이 나를 보면서 사랑스럽다는 표현을 그렇게 했던 것 같다. 눈동자의 초점이 확실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 눈동자 자체가 잘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사람들이 그 말을 하면서 나를 많이 귀여워 해 주었다는 것에 위로를 받았다. 그런데 자라나면서 그 말이 왜 생겨났는지 알게 되었다. 그 이유는 아버지를 닮아 눈이 많이 쳐졌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눈꺼풀이 많이 내려와 있었고, 사람들 보기에 두꺼워 보여 자연히 눈동자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은 탓이었다. 하지만 “썩은 동태 눈깔”이라는 이름표가 벌써 붙은 탓에 나는 어떤 방향으로 눈을 크게 떠도 결국 “썩은 동태 눈깔”이었다.Nov 07, 2016 09:19 AM PST
아메리카한인연합재단(총회장 이우호 목사) 주최 제1차 전국대회 및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전국대회 및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는 연인원 약 500여 명의 참석으로 성황을 이루었으며 순서마다 강의를 맡은 초빙강사들의 특강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과 감동을 주었다.Nov 07, 2016 09:12 AM PST
1995년 앨라니스 모리셋의 노래 '아이러니'는 미국 전역에 큰 히트를 했다. 이 노래는 2개의 그래미상을, 뮤직비디오로 6개의 상을 수상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 노래는 많은 영어 전공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왜냐하면 이 노래는 아이러니보다 불행한 상황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었다.Nov 07, 2016 04:44 AM PST
세상에서 가장 억압적인 정권하에 박해 받고 있는 북한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단체가 놀라운 사실을 공개했다. 바로 북한의 기독교인들이 자신들의 신앙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물질의 유혹에 빠져 있는 '서구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것이다. Nov 07, 2016 04:41 AM PST
심장은 붉은색(토마토, 고추, 오미자, 포도 등) 음식을 원하고, 간은 녹색(시금치, 녹즙, 브로콜리, 쑥갓) 음식을 원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나라의 전통적 음식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있다. Nov 07, 2016 04:36 AM PST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10명의 문둥병자와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셨다고 기록돼 있다. 또한 군대 귀신에 들렸던 거라사 광인도 고쳐주셨다. 이 모든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한 가지를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은 억압받는 자들,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들, 외면받는 자들을 사랑하셨다는 사실이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문둥병은 매우 심각한 피부질환이다. 모든 문둥병자들은 사회적으로 격리되었고, 전염의 우려로 인해 강제로 고립된 생활을 해야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문둥병자들을 고쳐주시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다.Nov 07, 2016 04:3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