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가자지구에 대한 접근이 전쟁 발발 이후로 극도로 제한된 가운데, 교황 레오 14세가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가자지구 내 교회 공격과 관련해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21일 보도했다. 바티칸에 따르면, 교황은 통화에서 21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무력 충돌을 종식하기 위한 즉각적인 휴전과 협상을 거듭 촉구했으며, 특히 어린이와 노인, 환자 등 민간인 피해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통화 사실을 확인했고, 교황의 발언 내용에 대해 별도의 반박을 하지 않았다. 앞서 교황은 가자지구의 한 교회가 피해를 입은 이번 공습에 대해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무고한 이들의 쓸모없는 학살"을 멈추기 위해 바티칸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교황은 이 공격으로 가벼운 부상을 입은 가자 현지 사제 가브리엘 로마넬리 신부의 상태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로마넬리 신부는 올해 초 Jul 23, 2025 12:16 PM PDT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골프 선수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가 또 한 번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프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디 오픈(The Open)'에서의 활약은 그의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변함없는 신앙 고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지난 20일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자사 SNS 계정(X, 구 트위터)을 통해 셰플러의 모습을 담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셰플러가 어린 아들과 함께 골프장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그 위에는 "당신은 이미 승리했습니다(You've already won)"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셰플러가 스윙을 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하지만 또 하나의 메이저 우승도 나쁘지 않지(but another major never hurt)"라는 문구와 함께 나이키의 로고가 등장했다. Jul 23, 2025 12:14 PM PDT
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전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오는 8 월 5 일(화)과 7 일(목), 오후 5시(미 서부 시간)에 무료 온라인 코칭 세미나 “어서와! 코칭은 처음이지?”를 연다. 이번 행사는 코칭전문석사(MAPC) 과정을 알리고, 미주 한인들에게 코칭의 이론과 실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Jul 23, 2025 11:27 AM PDT
잘 아는 얘기다. 적극적 사고방식(Positive Mental Attitude)을 주창한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 박사가 열차 여행을 했다. 자리를 찾아 앉고 보니 맞은편에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그 부인이 이것저것 투덜거리며 계속 불평했다. ‘좌석이 불편하다,’ ‘시트가 지저분하다,’ ‘객실에 냄새가 지독하다,’라며 불평을 쏟아냈다.Jul 23, 2025 11:11 AM PDT
지난 7월 16일 오전 10시, 감사한인교회 예배실에서 150여명의 성도와 선교사, 목회자들이 모여서 뜨겁게 기도했다. 남가주 중보기도팀 연합 기도대회가 진행됐다.감사한인교회 중보기도 사역자인 전영숙 전도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감사한인교회 찬양팀의 인도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이어서 정찬군 목사(OC 목사회 부회장)의 기도, OC 목사회 특송에 이어서 구봉주 목사(감사한인교회 담임)가 설교했다.Jul 23, 2025 11:07 AM PDT
선한목자교회(고태형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 주일 오후 4시, 기념예식을 가졌다. 고태형 목사는 이날 50주년 스토리 영상에서 교회의 공동체성에 대해 “이 공동체는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모든 성도가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그 이름에 걸맞는 삶과 헌신, 그리고 주님께 드리는 마음을 가지고 함께 힘쓰고 나아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고태형 목사는 교회가 미국 장로교(PCUSA)를 탈퇴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하며, “비성경적인 결정 앞에 침묵할 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고 목사는 “2011년에 PCUSA가 동성애자를 목사, 장로, 안수집사로 세우는 어마어마한 비성경적인 결정을 내렸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 내 보수적 신학을 고수해온Jul 23, 2025 10:24 AM PDT
[1]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 Ross)와 데이비드 케슬러(David Kessler)가 함께 집필한 『인생 수업(Life Lessons)』에 나오는 한 문장에 눈이 갔다. 아주 오랜만에, 어제에 이어 계속 읽다 보니 밑줄이 그어진 문장이 하나 보이는데, 그 옆엔 ‘중요’라는 메모도 적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다시 펼쳐서 읽는 책이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고 싶은 일’보다는 ‘해야만 하는 일’에 자신이 얼마나 붙잡혀 사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Jul 23, 2025 10:01 AM PDT
[1]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Elisabeth Kübler -Ross)와 데이비드 케슬러(David Kessler)가 함께 집필한 『인생 수업(Life Lessons)』을 아주 오랜만에 뒤졌다. 이 책은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질문들―‘사랑, 용서, 두려움, 상실, 죽음, 삶의 의미’ 등―에 대해 깊은 통찰의 내용을 담은 책이다. 퀴블러 로스는 죽음과 임종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로서, 수천 명의 죽음을 앞둔 사람들과 그 가족을 만나면서 얻은 지혜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Jul 23, 2025 09:59 AM PDT
GBTIS는 30년 넘게 보수 복음주의 신학교육을 제공해 온 사립 신학교다. 2005년 부임한 윤유종 학장의 리더십으로 학교의 지역화와 국제화를 주도했다. 윤학장은 미국 내 주요 신학교·대학과 학술 교류를 확장했고, 해외 선교지 인턴십을 정례화해 '교실과 현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를 지운 교육'이라는 정체성을 구축했다. 윤 학장은 "목회 현장을 알아야 교리도 설득력을 얻는다"며 실천적 커리큘럼을 강조한다. 이번 가을학기 강사진 역시 이런 기조를 담았다고 밝혔다. Jul 22, 2025 05:32 PM PDT
다음 세대에 바른 신앙을 전수하고, 가정을 통한 복음의 계승을 이루기 위한 ‘삼대 동일 신앙 목회 세미나 2025’가 오는 7월 28일(월) LA소망선교교회(김영호 목사)에서 열린다. “교회와 가정 연계를 통한 사대 동일 신앙 세우기”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김경윤 총장(광신대학교)이 교회와 가정이 세대간 신앙의 전수를 위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Jul 22, 2025 01:17 PM PDT
버거 체인점의 억만장자 상속녀가 가족과 함께 테네시로 이사를 간다. 테네시주에 3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억만장자 상속녀이자 인앤아웃 창업주의 손녀인 CEO 린시 스나이더는 앨리 베스 스터키 의 팟캐스트 'Relatable'에서 가족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본사를 테네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Jul 22, 2025 12:00 PM PDT
한국교회 청년층의 이탈 실태와 요인을 분석한 결과, 이탈을 고민 중인 청년의 상당수가 장년예배에만 참석하며 공동체 소속감 없이 교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예장 합동 총회정책연구소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최근 5년 내 교회를 떠난 미혼 청년'과 '아직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이탈 의향이 있는 미혼 청년' 총 5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이탈 의향이 있는 청년의 63%가 주일에 장년예배만 드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교회를 떠난 청년 역시 65%가 장년예배를 드렸다고 응답했다. 연구소는 "장년예배 속에 숨어 있는 청년들을 청년 공동체로 이끄는 전Jul 22, 2025 10:54 AM PDT
시리아 과도정부가 소수민족과 종교 집단의 권리를 존중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독교인과 드루즈 공동체를 겨냥한 종파 갈등과 폭력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시리아 알수라 알카비라(Al-Soura Al-Kabira) 마을에서 기독교인 주택 38채가 파괴됐고, 멜카이트 그리스 가톨릭 소속 성 미카엘 교회(St. Michael's Church)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번 공격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가톨릭 자선단체 '고통받는 교회를 위한 도움(Aid to the Church in Need, ACN)'은 전했다. 한편, 시아파 계열인 드루즈 공동체 민병대는 유목민 베두인 집단과 격렬한 종파 충돌을 벌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35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Jul 22, 2025 10:52 AM PDT
기독교 신학의 가장 논쟁적인 인물 가운데 한 사람인 사도 바울을,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약학자 매튜 티센(Matthew Thiessen)의 저서 <유대인 신학자 바울>은 오랫동안 고정되어 있던 바울에 대한 통념을 뒤흔든다. 저자는 바울을 "기독교로 개종한 유대인"이나 "기독교 신학의 창시자"로 보는 전통적 이해를 넘어, 죽는 날까지 신실한 유대인으로서 메시아 예수를 선포한 '유대교 안의 선교사'로 재구성한다. 이 책은 바울의 신학적 정체성뿐 아니라, 바울을 통해 기독교와 유대교, 성경 해석과 신앙 실천의 경계를 다시 묻게 만드는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다. Jul 22, 2025 10:50 AM PDT
세계적인 기독교 변증가이자 옥스퍼드대학교 수학과 명예교수인 존 레녹스(John Lennox)가 '일'과 '소명'의 의미를 새롭게 정립하는 신간 도서 <일과 소명: 영원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삶>을 펴냈다. 이 책은 직업과 소명을 둘러싼 성경적 오해와 이분법적 사고에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자신의 일터와 삶의 목적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탁월한 안내서다. 레녹스는 책의 서두에서 독자들이 흔히 품고 있는 의문들 "일은 죄의 결과인가?", "세상 속 일은 교회 일보다 덜 거룩한가?", "지금 하는 일은 죽으면 끝나는 무가치한 것일까?"을 숨기지 않고 정면으로 제기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풍부한 성경 연구와 수십 년간 교수이자 강연자로 살아온 자신의 경험을 녹여 설득력 있게 답한다. Jul 22, 2025 10:48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