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맞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을 묵상하기 좋은 도서들을 소개한다. Mar 22, 2018 07:00 AM PDT
2018년 사순절과 고난주간을 맞아, 기독교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고난을 묵상하기 좋은 도서들을 소개한다. Mar 22, 2018 06:59 AM PDT
영국성공회 캔터베리대주교가 "사제들에 의한 아동 성학대가 계속될 경우 교회가 파괴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Mar 22, 2018 06:57 AM PDT
2018년 3월 12-17일, 중국 남부 지역에서 강의를 하게 되어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나원 이사장님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중국 한족 지도자들과의 만남은 Mar 22, 2018 06:56 AM PDT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는 하나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전 세계 언어 7,097개 중 3,324개(2017년 Mar 22, 2018 06:54 AM PDT
"어느 정치적 입장이나 정당을 두둔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로 굳건히 서 나가야 한다는 점만은 분Mar 22, 2018 06:52 AM PDT
웨스턴 비블리컬 신학교 부설 교회 연구소(상임연구위원 최락준)는 '깊은샘 요한복음 세미나'를 4월 2일(월)부터 3일(화)까지 시애틀 제일침례교회(담임유혁동 목사)에서 열린다.Mar 22, 2018 05:28 AM PDT
오레곤벧엘장로교회(담임 이돈하 목사)는 오는 4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이민자에서 사명자로의 변화"라는 주제로 김상복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한국전쟁 직전 11세의 어린 나이에 부모와 형제들을 북한에 남겨 두고 월남해서 한 뒤 오직 신앙의 힘으로 부산 중학교와 경복 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오른 김상복 목사는 신학교수와 목회자로 지난 반세기 세계교계와 신학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목회자로 평가된다. 그레이스신학대학원 박사를 졸업한 뒤 미국 워싱턴 신학교 등 미국에서 19년간 조직 신학교수로 후학들을 가르쳤으며 메릴랜드 벧엘교회를 개척하고 11년 동안 목회한 뒤 귀국하여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Mar 22, 2018 05:16 AM PDT
퀴어 신학자들은 동성애가 창조 질서라고 주장하고 이러한 관점에서 성경 전체를 주석하는 작업을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이성애(異性愛)를 가르치는 창세기의 창조 질서로서의 남녀의 ㄱㄹ혼과 가정에 대한 이해를 동성애적으로 왜곡하고 있다Mar 21, 2018 10:04 PM PDT
퀴어 신학은 모든 것은 항상 변동하고 있으며, 절대적인 도덕적 규범은 없다는 논리를 전개하면서 동성애를 정당화하며, 성경이 동성애를 정당화한다고 주장한다. 퀴어 신학은 동성애 이해를 모든 것은 항상 변동하고 있다는 생성의 철학과 후기현대주의에 장악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사조에 맞춘다.Mar 21, 2018 10:01 PM PDT
기독교 신앙을 가졌는 데도 정통신학자들과 퀴어 신학자들의 동성애 관점이 왜 다른가 라는 질문이 나온다. 이에 대한 대답이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같다 하지만 하나님 신앙과 세계관의 기본이 되는 성경에 대한 관점과 해석이 다르기 때문이다. Mar 21, 2018 09:59 PM PDT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미국 멤피스의 대형교회 목사인 앤디 세비지(Andy Savage) 목사가 결국 사임했다.하이포인트 교회 세비지 목사는 이전 교회에서 자신이 이끌던 청년부에 소속된 17살 소녀 줄리 우드슨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Mar 21, 2018 09:53 PM PDT
애틀랜타한국교육원(원장 조재익)과 재미한인과학자협회(KSEA)가 공동 주최하는 ‘커리어 세미나’가 지난 17일(토)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커리어 세미나는 한인 2세들을 포함한 차세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위해 미주류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리더들을 초청해 그들의 조언 및 경험담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Mar 21, 2018 07:36 PM PDT
미국장로교(PCUSA) 내 한국어 회중의 비젼과 전략을 개발하기 위한 한미노회협의회 & LEADERSHIP CONFERENCE가 지난 13일(화)부터 15일(목) 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 한미노회협의회는 지난 1984년 최초로 시작됐다. 미국장로교 171개 노회 중 400여 한인교회들로 동부 한미노회, 중서부 한미노회, 대서양 한미노회 등 3개 노회로 구성돼 있다. 조문길 목사의 환영사로 시작한 이번 컨퍼런스는 각 노회 전현직 총회장 및 부총회장, 전현직 사무총장 등이 참가해 한인 노회의 20년 역사를 회고하고 향후 20년 비전과 한인교회의 나아갈 바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Mar 21, 2018 07:19 PM PDT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 ‘2018 한인회비 납부 캠페인’이 지난 18일(주일) 슈가로프 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슈가로프한인교회에서는 51명의 교인들이 한인회비를 납부했다.Mar 21, 2018 07:09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