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교사로서 당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기를 원하는가? 소그룹 리더나 부모로서 말이다. 자녀와 의사 소통을 하는 데 큰 차이가 있음이 입증 된 한 단어를 사용하면 가르치는 내용을 이해하고 더 깊은 수준에서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Jun 15, 2018 08:55 AM PDT
미국 교회의 미래를 전망하는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현재 많은 교회들로부터 소식을 듣고 있기 때문에 미래 발전의 일부를 볼 수 있다. 매년 약 25만Jun 15, 2018 08:49 AM PDT
"19~20세기 모든 것을 통합하여 인위적으로 세계 질서를 확보하려고 시도했던, 강압적이고 기획적인 기존의 근대 기독교 선교 방식은 포스트모던 시대 사람들Jun 15, 2018 08:46 AM PDT
SNS는 어떤 유명 축구감독의 말처럼 '인생의 낭비(?)'일까, 아니면 좋은 '선교의 도구'일까? 문화선교연구원(원장 백광훈 교수)가 '교회가 SNS를 할 때 유의해Jun 15, 2018 08:45 AM PDT
목발의 탈북민 지성호씨는 13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인권"이라고 주장했다.Jun 15, 2018 08:32 AM PDT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 산하 ‘애틀랜타 한인회 자원봉사단’ 창단식이 지난 10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4월 애틀랜타 한인회 정기 이사회는 한인회 산하 봉사단체 ‘애틀랜타 한인회 자원봉사단’ 발족을 승인했다. 박기성 수석 부회장은 “33대 한인회 표어가 ‘동행’이다. 모두 함께 서로를 도와 당면한 어려움들을 헤쳐나가자는 의미에서 발족하게 됐다. 이민 50주년 행사 및 코리안 페스티벌을 비롯해 동남부체전 등 각종 행사들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을 위한 독거노인 돌보기, 라이드 봉사 등 상시적으로 필요에 따른 한인 커뮤니티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Jun 15, 2018 07:25 AM PDT
트위터 CEO인 잭 도시(Jack Dorsey)가 소셜 미디어 일부 사용자들에게 기독교 배경의 레스토랑인 '칙 필레'(Chick-fil-A)에서 식사를 한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사과했다고 13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Jun 14, 2018 11:48 PM PDT
최근 미국의 유명한 연예인들이 잇따라 자살을 택하면서 부와 명예가 절망의 치유책이 될 수 있는지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처치리더스닷컴이 11일(현지시간)보도했다. 그러면서 유명 목회자들의 자살에 관한 입장을 전했다.Jun 14, 2018 11:41 PM PDT
1907년 미국에서 돌아온 도산 안창호가 신민회(新民會)라는 비밀결사를 결성했다. 이 조직의 목적은, 1.국민에게 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고취할 것, 2.동지를 발견하고 단합하여 국민운동과 역량을 축적할 것, 3.교육기관을 각지에 설치하여 청소년의 교육을 진흥할 것, 4.각종 상업기관을 만들어 단체의 재정과 국민의 부력을 증진할 것 등이었다. 이동녕(李東寧), 이동휘(李東輝), 이승훈(李昇薰), 안태국(安泰國), 양기탁(梁起鐸) 등 기독교계 인사들이 주축되어 이런 사업을 추진하였고, 그 후 신채호(申采浩) 등이 가세하였다. 신민회는 1910년 회원이 수백이 넘는 튼튼한 단체로 성장했다.Jun 14, 2018 09:50 PM PDT
우리는 지금 덴마크의 행복 비밀을 찾고 있습니다. 행복한 덴마크를 살피다가 만난 사람이 그룬트비 목사입니다. 사실 그룬트비 목사를 모르면 덴마크의 오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덴마크의 행복 비밀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룬트비 목사를 알아야 덴마크 행복사회 비밀을 비로소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덴마크는 그룬트비 목사가 꿈꾸며 그린 설계도대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Jun 14, 2018 09:48 PM PDT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총회 인준기관 및 보건복지부 장기이식 등록기관인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 임석구 목사) 상임이사조정진 목사가 해외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지난 6월 7일(목) 미주 지역을 방문했다.Jun 14, 2018 09:40 PM PDT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담임목사가 책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을 출판하고 기념 감사예배를 지난 9일(토) 오후 6시에 드렸다. 이 자리에는 김광신 목사(은혜한인교회 원로), 박희민 목사(전 나성영락교회 담임), 김춘근 장로(JAMA 설립자), 영 김 후보(연방하원의원 후보), 민승기 목사(OC교협 이사장) 등 교계, 사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Jun 14, 2018 09:37 PM PDT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하나님과 성도와 이웃과 함께 말씀으로 함께 걷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함께걷는교회(박훈 목사)가 개척 감사예배를 드리고 주님과 함께 세상에 첫 발을 내딛었다. 박훈 목사는 한신대 학사와 석사를 졸업하고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2006년 도미해서 LA 새이름교회(서석근 목사)와 생수의강선교교회(안동주 목사)에서 부교역자로 섬겼다.Jun 14, 2018 09:28 PM PDT
지난 22일(화)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박사 과정 수업이 ECO 선한목자교회(담임 고태형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강사로 나선 고태형 목사는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택한 목회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전달되어야 하지만, 많은 경우 성도들은 지난 주일 설교를 기억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목회자조차 설교를 잊어버리는 폐단이 있다”고 지적했다. Jun 14, 2018 09:15 PM PDT
올해도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원장 진유철 목사)에서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열린다. 자체적으로 청소년 여름 수련회를 열기 힘든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무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제3회 째를 맞이하며 이번에는 7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Turn To Me(주께로 돌아오라, 사45:22)”란 주제 아래 열린다.Jun 14, 2018 11:01 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