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그리심교회(담임 전창민 목사)와 벨뷰 예닮교회(담임 이도형 목사)가 교회를 통합했다. 예닮교회 이도형 목사가 시카고한인서부교회 담임 목사로 부임하게 된 것이 두 교회가 통합하게 된 배경이 됐다. 교회 통합 후에는 전창민 목사가 담임 목사로 교회를 이끌게 된다. 시애틀 그리심교회와 벨뷰 예닮교회는 교회 통합을 위해 7월 셋째 주 부터 벨뷰 예닮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려왔으며, 오는 26일 오후 1시 10분 벨뷰예닮교회에서 연합감사예배를 드릴예정이다. 교회 통합 후에는 벨뷰 예닮교회 예배당을 사용할 계획이다. 전창민 목사는 "두 교회가 가진 장점으로 서로가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며 교회를 튼튼히 할 계획"이라며 "영적 예배에 더욱 힘쓰고 제자양육, 선교의 헌신에 목회 방향을 두고자 한다"고 밝혔다Aug 24, 2018 04:40 AM PDT
바울과 바나바가 1차 전도여행을 마친 후 시리아의 안디옥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 바울은 바나바에게 2차 전도여행을 가자고 제안한다. 바나바는 마가를 다시 데리고 가고자 했으나, 바울은 이를 거절해 둘은 심히 다투고 헤어진다. 이후 바나바는 마가와 함께 전과 같이 구브로 섬으로 떠났고, 바울은 실라와 함께 육로로 떠나게 된다. 서로 의견이 다름으로 다툼은 있었으나, 선교팀이 둘이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리하여 바울은 2차 선교여행을 시작했고 그의 선교는 유럽까지 확장됐다.Aug 24, 2018 02:37 AM PDT
나는 한국에 왔을 때 '가족 중에서 내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선택을 받고 남한에 와서 사는구나. 집에서 따돌림, 왕따, 차별을 받았는데 내가 드디어 쓰임 받는구Aug 23, 2018 11:07 PM PDT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코어크리스채너티닷컴의 편집자 앤드류 헤스가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한 강력한 기도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Aug 23, 2018 11:06 PM PDT
최근 '메리지투데이닷컴'에 데이브 윌리스 작가가 '결혼 생활에서 재정적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7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Aug 23, 2018 11:05 PM PDT
창세기 12장은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평생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삶의 첫걸음이 기록돼 있습니다. 아브람은 '복Aug 23, 2018 11:03 PM PDT
얼마 전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와 학부 총학생회는 성명서를 통해 장신대 대학과 신대원 재학생은 "동성애를 옹호, 지지하지 않으며 혐오와 차별도 하지 않는Aug 23, 2018 11:02 PM PDT
분당 한신교회 이윤재 목사가 지난 12일, 조기 은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05년 한신교회로 부임한 이 목사는 올해 만 65세로, 교단(기장)이 정한 정년은 만 70세Aug 23, 2018 11:00 PM PDT
당연히 그렇지 않다. 성경적 교회는 교황의 직제 자체가 없을 뿐 아니라 교황은 성경적으로 무오하지 않다. 그렇다면 교황 무오 교리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로Aug 23, 2018 10:59 PM PDT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가 지난 8월 17일 교내 백석홀 대강당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Aug 23, 2018 10:57 PM PDT
123년 된 미국의 한 시골교회에 20대 한인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해 화제라고 미주중앙일보가 현지시간 23일 보도했다. Aug 23, 2018 10:55 PM PDT
분당 한신교회 이윤재 목사가 지난 12일, 조기 은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2005년 한신교회로 부임한 이 목사는 올해 만 65세로, 교단(기장)이 정한 정년은 만 70세다.Aug 23, 2018 09:53 PM PDT
프라미스교회는 안디옥교회로 시작해 뉴욕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 지교회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다, 몇달 전 동역의 관계는 유지하되 완전히 ‘독립된 교회’가 됐다. 독립할 계획이나 목적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창립 33주년을 맞이하기 전, 자연스럽게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순조롭게 이뤄진 일이다. 최승혁 목사는 “하나님께서 각 지역교회마다 주시는 영적 DNA가 있는데, 과연 애틀랜타 프라미스교회에 주신 ‘영적 DNA’가 뭔가 깊이 생각해 보게 됐다”고 서두를 뗀 뒤, “지난 5년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정신없이 달려 왔다면, 이제는 잠시 숨을 고르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핵심 가치과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성도들과 함께 깊이 고민하고 이에 맞는 교회를 세워가고자 한다.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프라미스교회의 영적 내비게이션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Aug 23, 2018 12:41 PM PDT
지난주에 이어 삶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예배자로서의 삶을 점검하면 꼭 필요한 것이 성도와의 삶입니다. 오늘은 성도와의 삶을 나누고, 다음주에는 마지막으로 결단과 다짐을 나누겠습니다. 1.심방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말라. 그저 방문하고 찾아라. 때로는 가정 앞으로, 때로는 학교로, 때로는 그저 함께 밥을 먹으라. 성도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이야기하는 것이 참된 심방이다.Aug 23, 2018 12:13 PM PDT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는 오운철 목사님이 최근에 출판한 책 이름입니다. 오 목사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사춘기에 잘못된 길로 갈 때 아버지는 아들이 변화되길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쉽게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목사님은 변화되지 않은 아들과 씨름하는 중에 자신이 먼저 변화되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가 변화되었을 때 또한 아들이 변화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는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변화되는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아버지와 아들의 변화가운데 역사하셨는지를 보여주는 울림이 있는 스토리입니다.Aug 23, 2018 12: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