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영민 제2대 담임목사에 이어 최병락 목사(46)가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으로 지난해 12월 30일 부임했다. 25살에 미국으로 유학가 교회를 개척했던 최 목사는, 21년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세미한교회에서 약 16년을 목회했다. 그를 포함해 10여 명이 예배를 드리고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1,700여 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대형 한인교회가 됐다. 고심 끝에 최 목사를 떠나보낸 교인들은 그에게 '파운딩 패스터'(Founding Pastor, 설립 목회자)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선물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가 침례교단에서 매우 상징적인 교회이긴 하나, 이 교회로의 부임을 결심하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전 세미한교회를 Feb 04, 2019 11:17 AM PST
성경에 기반한 성품교육으로 한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좋은나무성품학교(대표 이영숙 목사)가 'Goodtree USA'라는 이름으로 미주지역 사역을 본격화 한다. 이에 Goodtree USA는 오는 3월 세미나를 열고 미주이민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성품교육 사역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지난 2007년 뉴저지에서 첫 성품세미나를 연 이후 지금까지 1년에 2차례 가량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지난 2016년부터 보다 집중적인 미주지역 사역을 구상해 왔으며, 이에 3년만인 2019년 Goodtree USA라는 이름으로 이민교회의 2세들을 비롯해 교사와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좋은나무성품학교는 미주지역 사역과 관련, "지난 15년간 한국의 50만명 부모와 교사, 아이들을 좋은 성품으로 변화시킨 좋은나무성품학교의 성공적인 전략으로 미주 이민 가정과 교회, 부모와 교사들을 만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Feb 04, 2019 08:14 AM PST
피영민 제2대 담임목사에 이어 최병락 목사(46)가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으로 지난해 12월 30일 부임했다. 25살에 미국으로 유학가 교회를 개척했던 최 목사는, 21년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에 있는 세미한교회에서 약 16년을 목회했다. 그를 포함해 10여 명이 예배를 드리고 시작한 이 교회는 현재 1,700여 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대형 한인교회가 됐다. 고심 끝에 최 목사를 떠나보낸 교인들은 그에게 '파운딩 패스터'(Founding Pastor, 설립 목회자)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선물했다. "강남중앙침례교회가 침례교단에서 매우 상징적인 교회이긴 하나, 이 교회로의 부임을 결심하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전 세미한교회를 제 살갗과도 같은 존재로 여겼기 때문입니다. 그런 교회를 어찌 쉽게 떠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거듭된 기도와 고민 끝에 그는 청빙을 수락했다. 세미한교회와 강남중앙침례교회가 자신으로 인해 연합하면, 세계선교에 서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다고 판단한 것이 결정적 이유였다. 세미한교회는 '세계' '미국' '한국'의 앞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한국과 미국이 힘을 합쳐 세계를 선교하자는 꿈을 그 이름에 담았다. Feb 04, 2019 06:25 AM PST
"예, 저희가 메시아를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우리가 거부해서 구원이 여러분과 열방에게 갔습니다. 감사한 것은 지금 하나님께서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 사람의 눈을 열고 계셔서 이들이 메시아에게로 돌아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 아코(Akko) 시에서 메시아닉 유대인(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유대인) 교회인 '아셀의 추수교회'(Harvest of Asher) 담임목사이자 자비의 장막 네트워크 소속 티쿤 이스라엘 대표로 활동 중인 가이 코헨 목사(Guy Cohen)는 "예수님은 유대인의 왕이시며, 또한 이방인의 왕으로 만왕의 왕이시다"며 "오늘날 많은 유대인과 함께 열방 사람이 예수님께 돌아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Feb 04, 2019 06:21 AM PST
설 명절입니다.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Feb 04, 2019 06:19 AM PST
'설'이라는 말의 유래는 '낯설다'라는 말의 어근인 '설'에서 왔다고 합니다. '설'과 관련한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찾아볼 수 있는데, 해마다 음력 정초가 되면 양편을 갈라 놀이를 하면서 즐겁게 보냈다고 합니다. Feb 04, 2019 06:18 AM PST
워싱턴주 밴쿠버한인회 (회장 한경수)가 지난 2일 오후 5시 한경수 회장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 및 임원 상견례를 개최하고 임성배 현이사장의 유임을 추인했다. Feb 04, 2019 06:07 AM PST
미 이민 100주년을 맞던 2003년, 남편 최 목사가 나에게 종용하였다. "이민 100주년은 우리 평생에 다시 오지 않아요. 또한 후세들에게 선조들의 꿈과 희생을 알려야 하는데 본국에서는 할 사람이 없고, 미국에서는 할만한 단체가 없을 것이니 당신이 작품을 만들어요." Feb 04, 2019 05:58 AM PST
한 교회의 1·2·3대 담임목사들이 한 자리에 섰다. 3일 오후 열린 강남중앙침례교회 창립 43주년 감사예배에서다. 현 담임이자 3대인 최병락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2대 피영민 목사는 설교를, 1대 김충기 원로목사는 축도를 각각 맡았다.Feb 03, 2019 07:59 PM PST
문화 복지 NGO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회장: 강태욱)가 지난 1월29일 오후3시,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환자들과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이노비의 올해 첫 아웃리치 콘서트다.Feb 02, 2019 07:39 AM PST
세계창조선교회(WCM)는 올해 4월 9일부터 12일 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그랜드캐년 및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등 미국의 3대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창조과학 탐사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Feb 02, 2019 07:36 AM PST
세계창조선교회(WCM)는 오는3일(주일)과 10일(주일)이틀에 걸쳐 타코마 삼일교회(담임목사 권상길)에서의 박창성 목사를 강사로 창조신앙 세미나를 개최한다. Feb 02, 2019 07:29 AM PST
한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한 2019 커리어 포럼이 뉴욕시 공무원 채용에 관한 주제로 열린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와 퀸즈YWCA, CMP 인력개발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오후4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 포럼 주최단체인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퀸즈YWCA, CMP 인력개발센터는 1일 오전11시 퀸즈YWCA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 공무원 취업정보에 한인들이 타민족들보다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하다며, 한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뉴욕시 공무원 등의 좋은 일자리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인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미네소타 대학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뉴욕시 공무원 총 인원 가운데 9%가 아시아인이며, 이 중 한인은 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민족으로는 중국인이 34%, 인도인 29%다.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비율상 매우 적은 숫자만이 뉴욕시 공무원에 종사하고 있다.Feb 02, 2019 07:24 AM PST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이하 남가주장로협) 이·취임 감사예배가 27일(주일) 오후 5시에 구세군 나성교회 (담임 이주철 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44대 회장에 김영균 장로가 취임하고 김용식 장로가 이임했다. Feb 01, 2019 04:16 PM PST
영하의 날씨에 숲 속에서 실종됐다가 2박 3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어린이의 이야기 화제다. 미국 크레이번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어눌에 거주하던 3세 어린이 케이시 린 해서웨이(Casey Lynn Hathaway)는 지난 22일 실종됐다. 이날 케이시는 할머니 집 근처에서 2명의 어린이와 놀고 있었지만, 다른 어린이들과 달리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구조대는 헬기와 드론, 전문 다이버 등을 동원했지만 날씨가 급격히 나빠져 곧바로 구조하지 못했다. 기온은 영하 6.6도까지 떨어졌다고 한다. 케이시는 2박 3일이 지난 24일에서야 가시덤불 속에서 발견됐다. 케이시의 신체 곳곳에는 상처가 있었지만, 건강에는 큰 지장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Feb 01, 2019 09:01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