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는 콘텐츠가 중심인 시대다. 문학, 영화, 드라마도 콘텐츠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 이는 설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설교 콘텐츠가 설교의 핵심이다.” 아트설교연구원에서 목회자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김도인 목사(주담교회)는 지난해 <설교는 글쓰기다>에 이어 <설교를 통해 배운다(이상 CLC)>,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를 잇따라 펴냈다. 저자는 설교를 바른 성경 해석을 바탕으로 한 ‘청중과의 소통’으로 정의한다. 이를 위해 설교는 청중들의 귀에 들려야 하고, 본문에서 메시지를 추출해 설교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설교자가 왜 글을 Feb 11, 2019 09:38 AM PST
미국 버지니아에 한 교회가 등록금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워드대 학생 34명의 등록금을 대신 갚아줬다. 10일 워싱턴포스트(WP)는 하워드대 학생인 톰슨의 일상을 소개하면서 그녀가 2만 5천 달러의 등록금을 지불하지 못해 졸업을 하지 못하는 위기에 빠졌지만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모면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학은 학점이 2.0이상인 풀타임 학생들 가운데 재무적인 도움이 매우 필요한 학생들을 선택해 재정지원을 도왔다.Feb 11, 2019 09:31 AM PST
“25년간 한번도 강단을 놓치지 않고 말씀 들고 설교할 수 있게 해주셨다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필라델피아에서 2-3년 공부 마치면 한국으로 돌아가 목회하리라 결심하고 떠난 유학길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비숍의 손에 이끌려 1993년 뉴욕 플러싱에서 개척한 교회에서 그리고 애틀랜타에서 총 16년 동안 이민교회를 섬기고, 9년간 여기 라그랜지에서 미국교회 백인들을 섬기며 선물 같은 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내가 계획한다면 이렇게 됐을까?’ 싶어요.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목회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오직 은혜라는 고백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30대 초반, 크고 작은 한인 교회들이 즐비한 플러싱에서 멋 모르고 부딪혀 가며 한 사람씩 전도해서 교회를 세워가며 ‘사람’ 때문에 힘들고 고됐지만 그래도 적절한 시기에 딱 맞게 디모데와 디도같은 ‘사람’을 붙여 주셔서 위기를 뚫고 나갈 수 있었다. 한참 재미있게 목회하다 모든 걸 내려 놓고 애틀랜타로 내려와 다시 이민교회를 개척했다. 교회를 빌려준 백인 교회 성도들과 협력해 ESL을 비롯한 다양한 수업을 제공하며 성도들이 하나 둘 늘어 Feb 11, 2019 08:29 AM PST
지난 5년 동안 북한만이 "세계 기독교 박해 보고서"(World Watch List)에서 "극심한" 박해의 영역 속에 있었다. 하지만 2018년처럼 2019년의 보고서에는11개 국Feb 11, 2019 06:44 AM PST
콜롬비아의 기독교인 여성들은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무장된 범죄 조직과 사회 정치적인 관습에 순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근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최근 Feb 11, 2019 06:43 AM PST
"21세기는 콘텐츠가 중심인 시대다. 문학, 영화, 드라마도 콘텐츠 싸움을 치열하게 하고 있다. 이는 설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설교 콘텐츠가 설교의 핵심이다." 아트설교연구원에서 목회자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는 김도인 목사(주담교회)는 지난해 <설교는 글쓰기다>에 이어 <설교를 통해 배운다(이상 CLC)>, <설교는 인문학이다(두란노)>를 잇따라 펴냈다. 저자는 설교를 바른 성경 해석을 바탕으로 한 '청중과의 소통'으로 정의한다. 이를 위해 설교는 청중들의 귀에 들려야 하고, 본문에서 메시지를 추출해 설교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로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설교자가 왜 글을 써야 하는지, 그리고 왜 인문학을 비롯한 각종 분야의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열정적으로 설득했다. 본지는 김도인 목사의 이야기를 두 차례에 나눠 연재한다.Feb 11, 2019 06:41 AM PST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가 북한 '로동신문'의 종교 관련 기사를 분석해, 중간보고 형태로 지난 9일 기독교통일포럼 정기모임을 통해 발표했다. Feb 11, 2019 06:36 AM PST
그리스도가 희미해지면 성도들은 타락한다. 목회자들은 온갖 부정과 범법을 저지르는 죄악을 드러낸다.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구원의 시발Feb 11, 2019 06:33 AM PST
미국 버지니아에 한 교회가 등록금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워드대 학생 34명의 등록금을 대신 갚아줬다. Feb 11, 2019 06:32 AM PST
미국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인생의 후반기에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을 때, Feb 11, 2019 06:29 AM PST
여러 TV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다소 낯선 장르였던 '힙합'이 등장했다. 특히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힙합경연대회부터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Feb 11, 2019 06:27 AM PST
"인터넷, 술, 도박, 마약, 음란물에 빠진 사람만 910만 명이고 이중 300만 명이 중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5분의 1이 '5대 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중독Feb 11, 2019 06:22 AM PST
조지아주립대학(UGA) 한인 영어권 학생들을 위해 세워진 컴패스미션쳐치(C2M, 담임 데니 박, 캐더린 리-박 목사)가 지난 7일(목)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2세 사역에 대한 경험과 비전을 나눴다. 이날 모임에는 지역교회 1, 2세 목회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드러냈다. 발제자로 나선 데니 박 목사는 '조용한 탈출(Silent Exodus)'로 표현되는 2세들의 탈교회 현상과 대책 그리고 한인교회들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1994년 LA Times에서 처음 사용된 '조용한 탈출'은 많은 한인 이민 교회들의 2세들이 20세 이전에 70%, 30세 이전에 85% 이상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이다. 이는 비단 한인 이민 교회들 만의 현상은 아니다. 미국 교회들 또한 이러한 젊은 세대들의 지속적인 탈출을 막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가족 사역은 그 대표적인 노력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은 여전히 다음 세대를 잃어가고 Feb 09, 2019 07:34 AM PST
책에는 사계절 속에 할머니의 일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봄에는 투둑새(비둘기) 소리에 마음 설레지만 농사지을 때를 놓칠까 바쁘고, 여름에는 멍석떼처럼 일어나는 풀 때문에 김매기도 해야 되고 밭에다 콩 심고 깨 심고, 도라지도 캐야 한다. 그렇게 바쁜 가운데서도 사람이 그립고 마음이 허전하다. 가을에 내리는 비가 야속해 ‘사람이라면 고만 오라고나 하지’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겨울나기를 하는 짐승들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걱정을 하기도 한다.Feb 09, 2019 07:10 AM PST
남가주목사장로부부찬양단 이·취임 예배가 4일 오후 6시에 세계아가페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예배초청에 서정길 목사(부단장), 기도에 김근수 목사(부단장), 성경봉독에 이바울 목사(부단장), 설교에 박종대 목사(증경단장), 이임인사에 엄규서 목사(직전단장), 취임인사에 백선용 목사(신임단장), 격려사에 김관진 목사(남가주목사회 회장), 공로패증정에 백선용 목사, 취임패 증정에 엄규서 목사(직전단장), 광고에 안철 장로(총무), 축도에 박종대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성령의 위로와 축복'(행9:31)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박종대 목사는 "사도행전은 초대교회 때부Feb 08, 2019 02:02 P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