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파키스탄 무슬림,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10대 소년에 등유 끼얹고 불 붙여 살해
파키스탄 펀자브 주에서 10세 소년이 모스크 건축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슬람 학교 교사로부터 나무 막대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기독교인 남학생을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산 채로 불태워 죽이고… '동성애 귀신'에 사로잡혔다 구원받은 나이지리아男 동영상 화제
케냐 나이로비에서 여러 남성들과 함께 수영을 한 뒤 '동성애 귀신'에 사로잡힌 것으로 알려진 젊은 나이지리아 사업가가 '악한 영'으로부터 구원 받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다. 테두스(Tedus)로 알려진 이 청년 사업가는 나… '수녀 성폭행·교회 방화' 힌두교 극단주의자들, "목회자 산채로 불태워 죽이겠다" 협박까지
올 들어 수녀 성폭행은 물론 교회 방화와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폭행 등을 자행하고 있는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이 이번에는 목회자를 산 채 불태우겠다고 협박하고 나섰다. 기독교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nternational Chris… 앞으로 예루살렘서 기독교 행사 개최 어려워진다… 유대교 수석랍비 허가받아야, 원인은?
앞으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행사를 개최하려면 예루살렘의 유대교 수석랍비의 허가를 받아야 해 예루살렘에서 기독교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어려워지게 됐다. 이는 유대교 근본주의자 집단인 하레디(haredi)가 지난달… 英 정치인 "도킨스는 할 말 다 하는데, 이슬람 비판한 기독교인은 왜 핍박하나?"
영국의 한 정치인이 26일(현지시간)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에 대해 끔찍한 발언을 해도 놔두면서 이슬람을 비판하고 사탄적이라고 발언했다는 이유로 기독교 목회자는 왜 핍박을 받아야 하느냐고 …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는 예수 아닌 무함마드' 바나바복음서는 가짜… 오류로 가득해"
이집트 콥트교 교황 타와드로스 2세(Patriarch Tawadros II)는 논란이 된 '바나바 복음서'가 가짜이며 위조범의 소행이라고 말했다. 바나바 복음서는 가룟 유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 무슬림서 개종한 우간다 女기독교인, 무슬림 시누이에 독살 당해... 남은 11명 자녀 어떻게 하나
무슬림에서 개종한 우간다의 한 기독교 여성이 무슬림 시누이에 의해 독살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모닝스타뉴스(Morning Star News)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간다 동부의 한 마을에 사는 11자녀의 어머니인 나뭄… "IS의 이라크 기독교인 박해, 잔인함에 있어 도 넘어서… 상상도 못한 수준"
이라크 성공회의 캐논 앤드류 화이트(Canon Andrew White) 목사가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에 의한 이라크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 수준이 잔인함에 있어서 도를 넘어섰다고 말했다고 데저트 뉴스(Deseret News)… "오병이어교회 방화 테러 이후 유대인 극단주의자 위협 증가"
예루살렘의 한 가톨릭 주교가 오병이어교회 방화 테러가 발생한 이후 기독교인들에 대한 유대인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가톨릭 자선구호단체인 '도움이… '이슬람은 사탄적' 설교했다 기소된 영국 목회자, "발언 절대 후회 안 해… 감옥갈 각오 돼 있다"
이슬람은 사탄적(satanic)이며 악마의 씨앗(the spawn of the devil)과 같은 종교라고 발언했다가 기소당하는 등 박해를 받고 있는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목회자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전혀 후회하지 않으며 "감옥에도 갈 각오가 … 이란 교도소 투옥 1000일째 아브디니 목사... "5분마다 1명 순교, 박해 받는 형제·자매 기억하라"
2015년 6월 23일은 이란계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Saeed Abedini) 목사가 자신의 신앙으로 인해 부당하게 이란 교도소에 수감된 지 1,000일째 되는 날이다. 이에 미국 내 기독교 단체들은 아브디니 목사의 이란 교도소 투옥 1,000일을 맞… "IS, 지난해 파괴한 '요나의 무덤'에 놀이공원 조성 계획"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지난해 이라크 북부에 있는 이라크 제2도시 모술을 점령한 이후 파괴했던 '요나의 무덤' 터에 놀이공원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스 후사인 이라크 문화재·관광… 영국 목회자 "이슬람은 사탄적이며 악마의 씨앗 같은 종교" 발언했다 검찰에 기소 당해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한 목회자가 이슬람은 사탄적(satanic)이며, 악마의 씨앗(the spawn of the devil)과 같은 종교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검찰로부터 기소를 당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최근 보도했다. 제임스 맥코넬(James Mc… 이스라엘 '오병이어 교회' 테러로 불타... "가짜 신은 제거돼야" 낙서 남겨
이스라엘 타브가(Tabgha)에 있는 오병이어 교회(The Church of the Multiplication of the Loaves and Fishes)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방화 공격으로 불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이 교회는 갈릴리 호숫가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은 예수께서 오… 21세기 들어 새로운 무슬림 개종 운동 69차례 일어나
매년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에 맞춰 진행하는 '2015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가 18일 시작됐다. 이슬람력으로 아홉째 달인 '라마단'이 되면,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시간에는 물과 음식을 일체 먹지 않는 금식을 하며 신앙생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