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성경 전 세계 3,225개 언어로 번역, 아직 3,655개 남아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는 2016년 12월 말 기준, 최소한 성경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총 3,225개라고 발표했다. 지 기관단체 한국교회가 아이티에 세운 직업학교, 1주년 맞아
한국교회봉사단과 월드디아코니아에서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아이티 제2의 도시 캡아이티앵 인근의 카라콜 산업단지 내에 세운 '아이티 직업학교(Korean Haitian Professional School, KHPS)'가 개교 1년을 넘기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 “중국서 매년 약 10만 명이 예수를 영접하고 있다”
늘어나는 박해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독교 인구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한 교회 지도자는 "매년 약 10만 명 이상의 새신자가 생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하버드, 기독교 뿌리 제거하겠다
하버드 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 1636년에 기독교 목회자들을 훈련하기 위해서 목회자들이 세운 학교입니다. 학교 이름은 1600년대에 청교도들과 미국으로 이민 와서 유산으로 그의 학구적인 서적을 학교에 준 John H… 117세 최고령 할머니 “장수의 비결은 기독교 신앙”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자메이카 출신의 바이올렛 모스 브라운(117) 할머니가 "장수의 비결은 '기독교 신앙'"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흑마술’ 의지했던 힌두교 지도자, 예수 이름으로 치유 받고 개종
'흑마술'을 의지해 병을 낫고자 했던 인도네시아의 힌두교 지도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의 능력을 발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지 사역자를 만나 개종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구요? 하나님과의 동행에 확신을 주는 성구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그분은 우리와 함께하고자 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이를 가능케 하셨다. 그리스도로 인해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할 수 있게 … 종족갈등의 참극, 내전 후 절망으로 내몰린 르완다 아이들
르완다는 '아프리카의 스위스'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나라이지만, 사람들은 르완다라는 이름에서 제일 먼저 제노사이드(genocide 집단학살)를 떠올린다. 영국 교회, 맨체스터 테러의 아픔과 슬픔 보듬다
지난 23일 영국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테러가 발생한 이후, 맨체스터의 지역교회들은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 그리고 영국의 하나됨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있다. 탈북민 5명, 중국에서 북한으로 납치돼
지난 12일, 여행 비자를 갖고 중국 연길로 여행을 떠났던 한국 국적의 탈북민 5명이 북한으로 납치됐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북 소식통은 이들이 “30-40대의 탈북민이며, 여성 3명, 남성 2명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번 납… 해외성서 보급, 48만여 부 감소... 국내는 소폭 증가
해외성서 보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8만여 부 감소했다. 대한성서공회에 따르면 2016년 상반기에는 282만 3,178부의 성서를 보급했으나, 닉 부이치치, 페이스북 통해 부친 소천 소식 전해
닉 부이치치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 지지에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를 둔 모든 분들과 우리 가족들을 위해 기 예수를 영접한 ‘그날’, IS에 참수당한 신자의 이야기
우리 가운데 대부분은 지난 2015년 2월 IS에 의해 참수된 21명의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 '악어강'에서 예수님처럼 물 위 걸으려던 목회자...
아프리카에서 성경 속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수 위를 걷는 '기적'을 재현하려다 악어에게 잡아먹힌 목회자의 사건이 보도됐다. "이집트에서 수백만 명 회심... 모스크 한 곳 교회로 바뀌기도"
이번 '제4회 글로벌 얼라이언스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기존 선교사들을 많이 파송해 왔던 서구권 교회들뿐 아니라, 여전히 미전도종족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도 새로운 하나님의 선교 역사가 매우 힘있게 전진되고 있었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