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중학생들에게도 학부모 동의 없이 콘돔 제공
샌프란시스코의 학교 당국이 많은 학부모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중학생들에게 곧 콘돔을 나눠 줄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정부, 對테러 방지 위해 이슬람 송금 시스템 '하왈라' 단속령
정부가 對테러 예방을 위해 이슬람 금융인 '하왈라'(Hawala) 단속령을 발표했다. 유로폴 "EU 시민권자 중 지하디스트 5천 명 달할 수도"
유럽연합(EU) 시민권자 중 중동에서 이슬람국가(IS)의 훈련을 받고 유럽에 돌아 온 지하디스트가 3천에서 5천 명에 달할 것이라고 유로폴 수장이 경고했다. IS, 아시리아계 기독교 인질들 모두 석방
이슬람국가(IS)가 아시리아계 기독교 성도들을 모두 석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인들 이민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일 미시간대 정치학과 마라 오트펠드 교수가 미국인 백인들을 대상으로 이민자들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재미있는 실험을 소개했다. 미국·중남미 美 장로교 지도자들, ‘장로교인’ 트럼프의 견해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가 멕시코 불법 이민자들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과는 반대로, 그가 몸담았던 교단인 미국장로교(PCUSA)는 1,100만 명의 난민들에게 합법적 지위를 허용하는 법안에 수 차례 … IS가 유토피아? '황당'한 영어 홍보 가이드북 제작 배포
이슬람국가(IS)가 인간이 꿈에 그리는 세계 '유토피아'이다? IS가 유럽 청년들을 포섭하기 위해 다소 황당한 내용의 영어 가이드북을 제작, 인터넷에 공개했다. "남북관계와 북한 체제 위한 기도는 성도의 사명"
연초부터 남북관계가 다사다난하다. 제4차 핵실험이 감행되면서 남북관계는 얼어붙었고, 국제사회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8.25 합의 등을 계기로 그동안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기독교 배경의 많은 대북 지… 교황과 트럼프의 설전... "기독교인 아니다" vs "정치적 인물"
프란치스코 교황이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이민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지적하자, 트럼프 후보도 교황을 향해 "종교 지도자로서 수치"라고 맞받아쳤다. 아프간 악습 '바차 바지', 어린 소년 여장시키고 성적 학대
미국법과정의센터(ACLJ)가 아프가니스탄의 소년 매춘과 성적 학대 풍습인 '바차 바지(bacha bazi, '소년과 놀다'라는 의미)'를 근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유엔에 촉구했다. IS, 팝음악 들었다고 소년 '참수'…금요기도회 빠졌다고 청년들 '총살'
전쟁은 언제나 비극을 낳는다. 이슬람국가(IS)는 그 존재만으로도 비극 진행형이다. 필리핀 복싱전설이자 신실한 기독교인 파퀴아오, 동성혼 비판 발언 논란에
8체급 석권 필리핀 복싱전설이며 국회의원인 매니 파퀴아오(38)가 동성애 비판 발언으로 동성애자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예수가 무슬림 가족에게 나타나 모두 회심…현대판 '고넬료' 사건
최근 갓리포츠(GodReports) 보도에 따르면, 에크발로 프로젝트(Ekballo Project)팀과 함께 하고 있는 타일러 코넬(Tyler Connell)은 미국의 대학 캠퍼스를 순회하면서 최근에 중동을 여행하면서 겪은 무슬림들, 특히 무슬림 난민 속에 일어… 믿음으로 죽음 이겨낸 女兒 '엘라야 페이스'
여자 아기 엘라야 페이스 페가스 (E'layah Faith Pegues)의 탄생은 경이와 기적의 하나였다. 납치와 강간, 강제 결혼 등 모진 시련 끝 탈출 성공한 기독교 여성
파키스탄에서 납치와 강간, 무슬림 남성과의 강제 결혼으로 고통 받던 한 기독교 여성이 탈출에 성공했다는 기쁘고도 슬픈 소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