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자처하는 총신대에서도 동성애자들 모임이? 교계 '우려'
한국교회 가장 큰 교단 가운데 한 곳이며 보수주의를 자처하는 예장합동 직영 신학교인 총신대학교에서 동성애자들의 모임이 활동 중에 있어 교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 K-클래식 콘서트, 또 다른 한류 일으키나
제97주년 삼일절 기념 및 뉴스앤포스트 창립 5주년 ‘K-클래식 콘서트’가 오는 3월 5일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승훈 목사)에서 개최된다. 獨쾰른 집단성폭력 사건 용의자 대부분 '난민' 출신
새해 벽두부터 집단성폭력 사건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충격을 줬던 獨쾰른 사태가 우려대로 난민들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IS 성노예 여성 증언, "죽는 것보다 더 힘든 일 당했다"
이슬람국가(IS)에 성노예로 납치되었던 21세의 이라크 여성이 IS로부터 당했던 끔찍한 고문과 학대를 증언했다.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제1회 교장 세미나 열어
재미한국학교 동남부 지역협의회(회장 선우인호)가 주최하는 제1회 교장 세미나가 지난 13일(토)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남부 한국학교협의회 임원 및 동남부 5개주 한국학교 교장들 50여명이 참석했다. ‘과속 위반 딱지’ 떼는 대신 ‘산파’로 변신한 미국 경찰 “감동”
앨라배마 주 경찰이 과속 차량 위반 딱지를 끊으려다 과속 위반 차에서 출산을 돕는 산파로 변신한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성혼 반대했던 보수 성향 美 대법관 사망
美 연방대법원의 안토닌 스칼리아(79) 대법관이 사망했다. 스칼리아 대법관은 텍사스 서부에 소재한 한 리조트에서 12일 저녁 사망했다. 그는 당시 지인들과 사냥 여행을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존 로버츠 대법원장은 성명을 … 미국 내 불법체류자 가장 많이 추방시킨 美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다. 2009년 취임 후 지금까지 미국 내 250만명의 불법체류자를 추방시켰다. 이 숫자는 1892년부터 2000년 사이 미국을 통치한 19명 미국 대통령이 추방시킨 불법체류자 모두를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힐러리 딸 “다니던 교회가 낙태 반대하기에 떠났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딸 첼시 클린턴이 "사람들이 부모님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물을 때 무례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낙태 문제로 어릴 때 침례교회를 떠나 감리교회로 옮겼다는 사실도 밝혔다. 인질 탄 차량 폭발시킨 4세 IS꼬마아이…세계인 격분
이슬람국가(IS)가 꼬마아이에게 인질이 탄 차량을 폭발시켜 죽게 만드는 동영상이 공개되어 세계인들의 화를 돋우고 있다. 대구시, 한국형 할랄 6차산업 육성 사업 결국 '철회'
대구시가 지역발전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형 할랄 6차산업 육성'사업에 대해 할랄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 부족 등 시민반대 의견을 받아들여 사업철회를 결정했다. 온라인에 GL BL 등 동성애물 넘쳐난다…"청소년 위해 한국교회 대책 세워야"
한국교회 동성애와 이슬람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으로 청소년들이 접근하기 쉬운 웹툰과 웹드라마, 웹소설 등에서 소년 대 소년, 소녀 대 소녀의 사랑(?)을 담은 동성애 소재 작품들이 넘쳐나 우려를 사… 오는 17일 ‘임현수 목사의 날’ 선포…캐나다 연방의회 나선다
캐나다 국적을 가진 임현수 목사(61)를 위해 캐나다 연방의회가 나선다. 연방의회는 현재 북한에 억류된 그를 위해 오는 17일(현지시간)을 '임현수 목사의 날'로 지정, 선포할 예정이다. 어린 소녀들 이용한 보코하람의 난민 캠프 자폭테러 "끔찍"
지난 9일(현지시간) 연달아 2건이 발생했던 나이지리아 북동부 디크와 지역의 난민 캠프 자폭테러 사건은 어린 소녀들에 의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 인권 열악한 이슬람권에서 세계 최연소 여성 장관 탄생
여성 인권이 열악하다는 이슬람권에서 세계 가장 어린 여성 장관이 탄생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랍에미리트(UAE) 청년 담당 장관인 샴마 마즈루이(2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