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틸러슨 장관 IS 향해 “기독교인 등 대량학살 책임져야” 규탄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2016년 국제종교자유 보고서 '를 발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교 박해를 규탄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
이낙연 국무총리가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 전 포르노 스타 “혼전순결, 쉽지 않지만 할 수 있어”
제나 프리슬리(Jenna Presley)는 한때 맥심 매거진(Maxim Magazine)의 여성 포르노 스타 12위 중 한 명으로 선정된 적 있다. 성인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명성을 얻은 그녀는 수십만 달러의 돈을 벌고 수십 개의 포르노 영화에 출연했다. 美 실패한 대북 '전략적 인내'정책 버리고 '전략적 책임'으로 대체
짐 매티스 국방장관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지난 14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공동으로 기고한 칼럼에서 그 입장을 밝혔다. 칼럼 내용을 소개한다. 예비신부가 알아야 할 남자들의 3가지 약점
결혼은 위대한 일이며 결혼을 준비하는 기간도 마찬가지다. 많은 남성과 여성은 이 단계에서 정서적, 사회적, 육체적으로 자신을 준비 할 수 있다. 하지만 결혼에 대한 설레임이 높은 만큼,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주의해야 한다 아이를 갖기 원하는 크리스천 커플이 알아야 할 3가지
어린이는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다. 성경은 아이들을 부모에게 주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데 많은 돈이 들지만 자녀는 값을 매길 수 없는 귀중한 선물이다. 탈북 기자 “임현수 목사, 사람 보호하기 위해 최선 다한 듯”
'왜 순교의 피는 북한 사람들만의 몫인가'라는 글로 북한 선교사들에 대해 비판했던 탈북민 주성하 기자(동아일보)가 임현수 목사 석방에 대한 뒷이야기를 14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북한 김정은에 대한 5가지 사실... "북한 주민 굶어죽는데, 사치품에 돈 펑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선전포고에 가까운 설전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며 전 세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김정은에 대해, 크리스천포스트는 5가지의 주목할만한 사실을 보도했다. 그 5가지는 아래와 같다 당신은 생각만큼 영적으로 강하지 못하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막 14:27)라고 말씀하신다. 제자였던 베드로는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라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에게 너는 나를 세번 부인할 것이라고 예언하신다. 베드로는 계속 저항하지만 몇 … 대통령 선거가 끝난 다음 날 힐러리 클린턴에게 도착한 이메일
힐러리 클린턴을 영적으로 지원했던 빌 실래디(Bill Shillady) 목사가 지난해 11월 대통령 선거가 끝난 다음 날 아침 그녀에게 보낸 이메일이 CNN을 통해 공개됐다. AI가 대신 노동하는 시대, 인간은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어릴 적 '미래 그림'에 달나라를 가고, 무인자동차가 달리며 날아가고, 로봇이 농사를 짓고, 농업 건물이 있고, 달나라에서 농업을 하는 등 여러가지 상상을 그렸다. 그런데 40년이 지난 지금, 그런 시대가 열릴 것 같다. 캐나다 귀국한 임현수 목사, 감격적 가족 상봉
북한에 억류 중이었던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가 12일 가족과 감격적인 상봉을 나눴다. 대니얼 장 특사가 이끈 특사단과 함께 귀국한 임 목사는 지난 10일 평양을 출발해, 일본, 괌, 호놀룰루,밴쿠버를 거쳐… 남성이 압도적인 에이즈, 동성애와 정말 무관한가?
에이즈(AIDS)를 유발하는 HIV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에이즈에 걸린 사람(이하 HIV/AIDS 감염인)의 수는 전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으나 한국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의 대북 경고, 日에 원폭 투하 전 트루먼과 비슷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 북한을 향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과 관련, 이 발언이 1945년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기 전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의 경고 발언과 비슷하다고 뉴욕타임… 트럼프 “北, ‘화염과 분노’ 응징도 충분치 않아” 연일 경고
도덜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화염과 분노'로 북한을 응징할 수 있다는 경고가 충분치 않았던 것 같다며 대북경고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연일 강경 발언이 쏟아지자 미 의회 의원들이 직접 나서서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