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 “국민소득 상관 없이 우린 미개한 나라”
김동호 목사가 '보란듯이'라는 제목으로 서울 강서구 장애아이들을 위한 특수학교 논란에 대해 "우린 아직 국민소득과 관계없이 미개한 나라"라며 "선진국 아직도 멀었다"고 비판했다. 내쉬빌 선언문에 대한 美교계 지도자들의 반응
8월, 미국 복음주의 단체들이 성과 성적지향 이슈에 대해 보수주의 신학적 입장을 확인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 크리스천 베이커 지지... 친동성애 단체 '쇼크'
트럼프 행정부가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가 소송에 걸린 콜로라도 주의 크리스천 베이커 '잭 필립스'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힌 이른바 '우정의 법정 의견서(friend-of-the-court brief)'를 연방대법원에 제출했다. CNN에 따르면… 황당 '진돗개 숭배종교' 잔혹 범행 실체 jtbc 공개… ‘실제 보스’는 따로 있었다?
jtbc '사건플러스'를 통해 '진돗개 숭배종교'의 알려지지 않은 실체가 폭로됐다. 트럼프 “군사행동은 분명한 옵션…사용하지 않게 되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북한 핵·미사일 해법과 관련 "군사행봉은 분명한 옵션이지만 사용하지 않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北, 탈북자 가족들 상대 대대적 조사에 일부 반발”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북한 사법당국의 지나친 소환조사에 일부 탈북자 가족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7일 보도했다. 대법원 , "1억원 반환하라"...전병욱 목사 상고 기각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의 상고가 최종 기각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삼일교회가 전병욱 목사를 상대로 전별금 등을 반환하라며 낸 소송에서 목사 측이 1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7일 확정했다. 제28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열린다
조지아 한인JCI(회장 이웅재)가 주최하는 제28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가 오는 10월 14일(토) 오전 10시 애틀랜타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개최된다. 파키스탄 기독교인 학생, 무슬림 학생들의 구타로 사망
최근 파키스탄 펀자브 지방에서 한 기독교인 남학생이 같은 반 무슬림 학생에게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부산 여중생 폭행… “학생들에게 ‘위험한 칼’ 쥐어주지 않았나?”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산 '부산 여중생 폭행' 등 십대들이 보인 폭력성과 관련, 단순히 그 사건 자체만 보기 보다 정부와 교육계, 가정 등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짚어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엘 오스틴 “하비로 잃어버린 것, 주님이 갚으실 것”
조엘 오스틴(Joel Osteen) 목사가 지난 3일(현지시간) 레이크우드교회 주일예배에서 "하나님께서 허리케인 하비 희생자들이 폭풍으로 잃어버린 것을 되갚아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허리케인 하비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최근 미국 복음주의 신학회 회장인 샘 스톰(Sam Storms) 박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허리케인 하비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아래 그 주요 내용을 정리했다. 남자는 여자가, 여자는 남자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 美 유치원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차터스쿨(자율형 공립학교) 교사들이 수업 시간을 이용해 학생들에게 트랜스젠더리즘(성전환주의)를 가르치자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나 그렉 로리 목사 “북한 핵폭탄으로부터 미국 보호해달라 기도하자”
하베스트 크리스천 펠로우쉽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는 북한의 핵폭탄 위협으로부터 미국을 보호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간)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북미의 명 설교가 5명과 그들의 설교 비밀(하)
토론토 근처의 Connexus 커뮤니티 교회의 창립자인 캐리 뉴호프 목사는 자신의 글 '확신 할 수 있는 훌륭한 의사소통 수단'에서 자신의 설교 비밀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