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교회 레이크우드교회, 휴스턴 이재민 외면... 비난 직면
휴스턴지역 대형교회인 레이크우드교회가 이재민을 외면해 비난을 받고 있다.허리케인 하비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갈 곳도 없는 상황에서 1만 7천석에 달하는 레이크우드교회가 지난 27일 예배를 취소하고 문을 … "하나님 믿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받게 된 1,200달러 팁
CBS 뉴스에 따르면, 뉴저지의 한 식당 종업원인 스물 한 살의 젊은 미국인 여성 브리안나 시겔(Brianna Siegel)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고 있었다. 프랭클린 그래함 “美 판사들은 하나님 싫어한다” 쓴소리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미국 판사들을 향해 "미국 판사들은 하나님을 싫어한다"며 쓴소리를 냈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고등학교 축구팀 코치였던 조 케네디는 경기를 마친 후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으로 … 태아 초음파 사진에 나타난 예수님의 형상 ‘화제’
23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포착돼 무사히 출산할 수 있었다"는 한 부부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프랭클린 카운티에 사는 잭 스미스와 알리샤 지크 부부는 지난 22… IS “다음에 로마에 있을 것” 교황 테러 암시 동영상 공개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IS는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의 테러를 암시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마라위에서 촬영된 선전 영상에서 예수의 십자가 상을 불태우… 캐나다, 제3의 성별 ‘X’ 표기한 여권 및 정부문서 발행
캐나다 정부는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시민들에게 'LGBTQ2 권리' 지원을 위해 정부 문서에 'X'를 표시하고 성별에 중립적인 여권 및 기타 정부 문서를 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독교인이 자살하면 천국 갈 수 있을까? 기독 의사의 입장은
기독교인이 자살하면 천국에 갈 수 있을까? 매우 논쟁적인 이 주제에 대해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의견을 개진해 왔다. 그렇다면 의사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영국의 기독 의사이자 작가인 애드리안 워녹이 최… 북한, 동해안으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 을지연습 대응?
북한이 26일 동해안으로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는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아침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동성애, 국회보다 법원에서 먼저 합법화 될 수도”
한국기독교연합(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 목사)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 교수) 등이 24일 국회에… 왜 마태는 예수의 연대를 13대만 적고도 14대라고 했을까?
4복음서를 초대 라틴어로 해석한 문서가 최근 영국 신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호주 동성결혼 투표 독려
힐송 브라이언 휴스턴(Brian Houston) 목사가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호주의 국민 투표의 '광범위한 파급 효과'를 경고하고 기독교인의 투표를 독려했다. 미국을 빛낸 한국계 미국인을 찾습니다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가 한국계 미국인 영웅을 찾고 있다. 한미우호협회는 매년 미국 발전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 한인계 미국시민에게 뉴 아메리칸 히어로 상을 시상하고 부상으로 1만불을 수여해 왔다. 기독교 전통 美 대학, 불교 교법사 채플린 임명
기독교 전통의 미국 명문 대학교가 불교 교법사인 그레이스 버포드를 채플린(chaplain; 성직자)으로 임명했다고 미주중앙일보가 22일 보도했다. 찢어진 청바지 단속 나선 이란 당국 “무슬림 전통에 어긋나”
이란 당국이 찢어진 청바지를 생산하거나 판매하는 업체를 단속하겠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큰빛교회 노희송 목사 “최선의 시간에 임현수 목사님 보내주셨다”
얼마 전 북한에서 풀려난 임현수 목사를 대신해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노희송 목사가 지난 19일 '하나님의 타이밍'이라는 제목의 목회칼럼을 통해 "최선의 시간에 임현수 목사님을 가정과 교회 품으로 보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