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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욱 교수

    [신성욱 교수 칼럼] <우리 하나님의 역사는 정말 놀라웁다>

    [1] 70여 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하나님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한 가지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거부했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70년 만에 갑자기 어떤 계기로 하나님을 …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끌어안은 고통이 진주가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르는 것이 더욱 많아집니다. 예수님과 복음 외에는 확신에 찬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고심하게 됩니다. 인생은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 …
  • 신성욱 교수

    [신성욱 교수 칼럼]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세상에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종교나 단체는 많다. 유대교를 비롯해서 이슬람, 그리고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모두 ‘하나님’을 인간과는 차별화되는 ‘신’으로 받아들이는 종교요 단체이다. ‘신’과 ‘인간’을 …
  •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 이민규 목사

    [이민규 칼럼] VBS를 마치며

    여름 VBS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Discover the Bigness of God'이란 주제로, 작은 곤충과 자연의 세계 속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니 그 작은 세계 속에 하나님의 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그래서 그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는…
  • 시애틀 지구촌교회 김성수 목사

    [김성수 칼럼] 여름은 관계전도의 시즌

    잘 알려진 영국 교회의 니키 검벨 목사는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러운 일은 누군가를 예수님에게 소개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가정교회가 추구하는 핵심 사명, 즉 영혼구원을 통해 그리스도의 …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재난속의 믿음

    지구촌 곳곳이 물, 불, 지진 등 자연재해로 몸살 아니 파괴적인 괴물, 물폭탄, 화마처럼 사람들이 쌓아 놓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스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진리의 길에 선 형제를 축복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만, 시애틀의 여름만큼 아름답고 시원한 곳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겨울의 비와 구름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여름의 아름다움이 있는 시애틀…
  • 신성욱 교수

    [신성욱 교수 칼럼] <아주 가까이 죽음을 마주했을 때>

    [1] 최근 '샘솟는기쁨 출판사'에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쓴 신간을 출간했다. 책명은 『아주 가까이 죽음을 마주했을 때』 (샘솟는기쁨, 2025)이다. 그 책 94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었으면 …
  • 개빈 오틀룬드. ©CP

    논쟁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을 움직이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개빈 오틀룬드의 기고글인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때 몇 가지 팁'(It has never been harder to persuade people. Here are some tips)을 16일 게재했다. 개빈 오틀룬드는 목사, 작가, 연설가, 그…
  • 바비 콘웨이. ©CP

    믿음의 위기 속에서 건네는 여섯 가지 위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바비 콘웨이의 기고글인 '의심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6가지 팁'(6 tips on how to help people who struggle with doubt)을 17일 게재했다.
  • 피터 데모스. ©CP

    이란을 향한 서구 교회의 회개가 필요한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피터 데모스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이란인들에 대한 잘못된 믿음'(This myth about Iranians that Western Christians believe)을 15일 게재했다.
  • 존 맥아더

    존 맥아더 목사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복음의 유산은 영원하다

    2024년 7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목회자 존 맥아더(John MacArthur)가 향년 86세로 소천했다. 복음주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그의 삶은 이제 막을 내렸지만,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단과 신학교, 그리고 수많은 가정에 울려 퍼진 …
  • 김한요 목사 (베델한인교회)

    [김한요 칼럼] 가정 같은 교회

    저는 ‘가정’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요즘은 잘 찾아 볼 수 없지만, 가정 분위기 나는 Friendly’s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식당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 진유철 목사

    [진유철 칼럼] 하나님의 목적, 동행

    우리들의 신앙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초점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듯이 예수님의 재림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
  • 구봉주 목사(감사한인교회)

    [구봉주 칼럼] 양육(養育)

    양육이라는 단어는 육아양육이라는 표현처럼, 신생아와 같은 어린 자녀를 키울 때 쓰는 용어입니다. 그래서, 청년 또는 장년에게는 양육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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