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송 “교회에는 차별금지법 적용시키지 말아 달라”
호주 시드니에 있는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호주 정부에 "교회를 차별금지법 적용대상에서 빼달라"고 요청했다. 호주에선 얼마 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 안희정 지사 “인권조례가 동성애 조장한다는 주장, 동의 안해”
'충남도민 인권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충남 인권조례) 폐지안 재의를 요구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인권조례가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다. “군대 내 동성 간 ‘합의’ 성관계 무죄? 경악을 금치 못한다”
동성애 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군대 내 동성 간 성행위 무죄 판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혐오표현규제법안? “사실상 차별금지법” 지적
김부겸 의원(행정안전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등 20인이 혐오표현규제법안과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현재 입법예고 중에 있다. 그런데 이 두법안이 "사실상 차별금지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릭 워렌, 필립 얀시가 회고하는 빌리 그래함(그레이엄)
복음주의를 대표하는 목회자 빌리 그래함(빌리 그레이엄, Billy Graham)이 99세로 '이 땅에서 천국으로 이사간' 가운데, 여러 복음주의자들이 그를 회고하고 있다. 故 빌리 그래함, 역대 미국 대통령들 조언자이자 멘토 역할
빌리 그래함 목사는 생전에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드와이트 아이젠하원 대통령을 비롯한 12명의 대통령에게 조언자이자 영적인 멘토의 역할을 했다. 대통령 선거 기간 중 후보들이 그를 예방하는 것… 오토 웜비어 아버지 “北 당국, 아들의 죽음에 책임져야”
북한에 억류됐다 석방된 지 1주일도 안돼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 씨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인권회의에 참석해 북한에 대 법원, 동성 군인 간 ‘합의’ 성관계 사건에 무죄 선고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판사 양상윤)이 '군형법 제92조의6' 위반(군형법상 추행) 혐의로 기소된 예비역 중위 B씨에게 22일 무죄를 선고했다. 돼지저금통에 저축했어요!
한인가정상담소와 뱅크오브호프가 지난 14일 동양선교교회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정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들은 설날을 기념해 선생님들에게 세배를 하고 세뱃돈을 은행에 저축하는 실습을 한 후, 돼지저금통도 … 가수 자두, 목회자의 아내가 된 사연, 그리고 다시 찾은 소망
20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을 극복하고 목회자 사모가 된 가수 자두의 사연이 방송됐다. 이방카 트럼프, 23일 방한 예정…탈북민들과 면담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 3박4일의 일정으로 방한한다. 가수 자두, 우울증·알콜중독 극복하고 목회자 아내 된 사연 공개
20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가수이자 목회자의 아내인 자두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상화 격려한 고다이라, 일본 언론에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시간으로…”
지난 18일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31·일본) 선수가 은메달을 딴 이상화 선수를 격려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과학 시간에 창조 가르친 英 기독 사립초, ‘최저등급’ 평가 논란
영국의 교육감독기관이 기독교 초등학교가 과학 시간에 창조를 가르친다는 이유로 가장 낮은 등급을 매겼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美 학생들, 백악관 앞에서 ‘총기 규제 촉구’ 시위 “다음은 내 차례?”
19일 미국의 청소년들이 백악관 앞에서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