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청년 성추행한 담임목사, 2심에서도 ‘징역 2년’
이성 교제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20대 여성도들을 상습 성추행한 목사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했다. 박서영 법무사, "개헌 앞둔 시점서 모순점은 정부 언론기관 모두 쉬쉬"
16일 박서영 법무사가 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목회대학원에서 '네오막시즘과 동성애, 나눔과 소유'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박 법무사는 "개헌이 코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그 문제점이나 모순에 대해 … 신디 제이콥스 “北 김정은 회개 않으면, 올해 물러나게 될 것”
'대적의 문을 취하라', '끈질긴 기도의 능력' 등 기독교계 베스트셀러 작가인 신디 제이콥스가 2018년을 시작하면서 "북한의 김정은이 만약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북한을 무너뜨리실 것"이라는 예언을 했다. 5천명 대형교회보다 100명 교회 50개 개척한다면…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은 '5000명이 출석하는 대형교회 1개보다 100명이 출석하는 소규모 교회 50개를 개척하는 것이 유리한 이유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미국 3만2천여 청년들이 하나님께 예배했던 ‘패션 2018’
2018년 새해 첫 3일 동안 미국 워싱턴 DC와 애틀랜타의 3개 장소에서 열린 '패션 2018'(Passion, 이하 패션) 집회에 3만2천여 명의 청년들이 운집해 하나님께 예배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혹한 속에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혹한 속에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수단, 전도 금지하는 법으로 종교 자유 사라질 위기
수단 기독교인들의 종교 자유가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12일(현지시간) 이반젤리컬 포커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며 "새로운 법안은 종교 기관들을 범죄 단체로 분류하고, 종교나 예배 단체에 참… 김철홍 교수 “영화 ‘1987’이 보여주지 않는 것…”
장로회신학대학교 김철홍 교수(바울신학)가 최근 '펜앤드마이크'에 '1987년 실제와 영화, 그리고 2017년'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탈북 여성 12명, 메콩강 건너다 배 뒤집혀 2명 익사”
북한을 탈출한 여성 12명이 동남아 라오스와 태국 국경에 있는 메콩강을 건너다 배가 뒤집혀 일행 중 2명이 익사했다고 한 대북인권단체 관계자가 13일 전했다. 애틀랜타나라사랑어머니회, 임시총회 열고 명칭 재확인
애틀랜타나라사랑어머니회(회장 김향숙)가 임시총회를 열고 공식 명칭이 ‘애틀랜타 나라사랑 어머니회’임을 재확인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주요 일정 확정
재미한국학교협의회(회장 이승민, 이하 낙스)가 주최하는 올해 학술대회 준비를 위해 이승민 총회장을 비롯 14개 지역협의회 회장단과 집행부들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시카고 르네상스 샴버그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연석회의… 사랑의교회 “판결 존중… 최후엔 합당한 대책 세울 것”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가 서초구청이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내준 도로점용 허가처분을 취소한 원심의 판결을 11일 그대로 유지한 것과 관련,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사랑의교회 측이 12일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남북 대화 성사에 트럼프의 공 매우 크다”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대화 성사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했다. 소망, 예배로 2018년 시작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1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 새로 이전한 사무실(5836 Corporate Ave. #110 Cypress, CA 90630)에서 시무식 및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를 드림으로 2018년을 시작했다. 동남부연합회, 제1회 자랑스런 한국 기업상 수상자는?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 환)가 지난 6일(토) 노크로스 소재 J그룹 연회장에서 ‘2018 동남부 합동신년하례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