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신자들 ‘교회 재산 보호 법령’ 폐지 우려
이라크 대통령이 루이스 라파엘 사코 추기경을 칼데아 교회의 수장으로 인정하고, 현지 기독교인과 교회의 자산을 보호해 온 법령을 폐지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지난 3일 이라크 쿠르드계 방송인 루다우 영문… 미국인 58% “바이든의 친낙태 정책에 부정적”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의 과반수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전국적인 낙태 정책 처리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과 공공정책 연구센터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성인 1220명을 대상으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묻… 美 브라운대 학생 38% “난 성소수자”
아이비리그에 속한 명문대인 미국 브라운대학의 학생 10명 중 4명이 본인을 성소수자(LGBTQ+)라고 밝혔다는 충격적인 조사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뉴욕포스트(NYP)등 외신에 의하면, 브라운대 학생신문 '브라운 데일리 헤럴드'… 美 성인 58% “바이든의 낙태 정책에 반대”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미국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낙태 정책에 찬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P통신-NORC 공공문제연구센터(Center for Public Affairs Research)는 13일 6월 22일…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신청 설명회 열린다
K타운 액션과 벤자민 건축학교가 7월 22일 (토) 오후 1시 30분 남가주 풍성한 교회에서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신청 설명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저소득 연장자 아파트 신청 안내, 이번 7월에 신청 할 수 있는 저소… 아이오와 주지사, 임신 6주후 낙태금지법 서명 앞둬
미국 아이오와 주의 공화당 주지사인 킴 레이놀즈가 이전에 주의회에서 시행한 것과 유사한 낙태 금지 조치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는 주법원이 6주 태아 심장박동법의 시행을 영구적으로 차단한 지 몇 주 만에 이루어지는 서명… 中 메이플라워교회 목사, 美 정부에 ‘대중국 압박’ 촉구
중국의 박해를 피해 64명의 성도들과 미국으로 망명한 목회자가 종교 자유를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에 대한 미국의 대응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메이플라워 교회의 판용광 담임목사와 교인 64명은 지난 12일 … 美 대학, ‘생물학적 여성’ 용어 사용한 학생 낙제시킨 교수 견책 ‘철회’
미국 신시내티대학교(University of Cincinnati)는 트랜스젠더 운동선수에 대한 과제에서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학생에게 낙제점을 준 교수에 대한 징계를 취소했다. 해당 학생은 이러한 결정이 불공정하다고 주장했다… 美 찬양 사역자의 기타 훔친 범인, 스스로 찾아와 자백
미국의 예배 음악 사역자이자, 기독교 활동가인 션 포우트가 워싱턴주의 스포캔에서 자신의 차량에서 기타를 훔친 남성이 회개하며 용서를 구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포우트는 지난 6일 자신의… 미국인 31% “교회와 공인된 종교 신뢰”...역대 두번째 적어
미국인 3명 중 1명 미만이 교회나 종교 기관을 신뢰하며, 약 4명 중 1명이 공립학교를 신뢰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갤럽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성인 1013명을 대상으로 미국 내 12개 이상의 기관에 대한 신뢰… 신자가 보편구원론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미국의 기독교 변증가인 로빈 슈마허(Robin Schumacher) 박사가 ‘모든 개, 그리고 사람들은 실제로 천국에 가는 건가?’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칼럼을 크리스천포스트(CP)에 게재했다. 로빈 슈마허는 소프트웨어 경영자, 기독교 변… 캘리포니아 UMC 목사 “교단 탈퇴에 39억원 비용 들어”
미국 캘리포니아 연합감리교회(UMC)의 한 목사가 동성애 논쟁으로 교단을 탈퇴하려는 자신의 교회가 건물을 유지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지불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파운… 美 교회·종교기관 신뢰도, 사상 최저 수준
중요 사회 기관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교회나 종교기관을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32%, "공립학교를 신뢰한다"는 응답자는 25%로, 사상 최저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여론… ‘찾아가는’ 건강 세미나…65명 시니어 ‘후련하네’
‘하루 한 자리 수 환자’ 고품질 진료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풀러튼 센터메디컬 클리닉 주치의 조이스 리 박사(가정의학과)가 찾아가는 건강 세미나의 문도 활짝 열어 젖혔다. 리 박사는 12일 가든그로브의 아카시아빌… 미성대학교 제21회 학위수여식 가져
America Evangelical University(미성대학교 총장 이상훈박사, 이하 AEU) 제 21회 학위수여식이 지난 7월 8일(토) 오후 4시 유니온교회 (담임 구자민 목사)에서 현장과 온라인 병행으로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명, 목회학 석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