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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美 미니애폴리스 고속도로 다리 붕괴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에서 미시시피강을 가로지르는 300m 길이의 교량이 붕괴해 최소 7명이 숨지고 60여명이 크게 다쳤다고 미니애폴리스 소방국이 전했다. 현지 신문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 남침례회 정기총회, SBC 캘리포니아 책임자 특별 초청

    북가주 남침례회 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세형 목사) 정기 월례회가 8월 14일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린다. 남침레회 교회 목회자들은 새로 입당한 뉴비전교회 투어도 하면서, 이번에 뉴비전교회에서 남침례회 교회연합
  •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북가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 중 하나인 오클랜드 한인연합감리교회는 담임목사취임 감사예배를 5일 오후 5시에 드린다.
  • 한국 정부 탈레반과의 직접 대면협상 예상

    한국 정부가 15일째 억류중인 한국인 인질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의 접촉을 강화해 직접 대면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내에서는 인질 석방을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
  • 미국교회 역할은 무엇인가, '절대빈곤 국가 너무 많아..'

    아프리카 인구의 51%가 절대 빈곤층이다. 절대 빈곤층이란 말은 하루에 한 끼밖에 먹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환경에서 평균연령은 40세에 그치고 있다.
  • 이동휘 목사, '우리 모두는 보냄 받은 선교사'

    이동휘 목사(바울선교회 대표)는 세계선교침례교회(성도현 목사)에서 열린 부흥성회에서 "우리 모두는 보냄을 받은 선교사"라며, 타문화권 선교사는 아니더라도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보냄을 받은 선교사라는 사실을 잊지 말 것…
  • 산호세온누리교회 새성전 첫 예배 드려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는 7월 29일에 새성전에 이사해서 첫 예배를 드렸다. 온누리교회가 소속된 PCUSA 미국장로교단으로부터 교회를 무상으로 받게 되어, 성전을 위해 기도한대로 응답을 받는 한해가 됐다
  • 내 교회가 아닌 하나님의 교회를 섬긴다는 것

    내 교회, 내 성도, 내 양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백성을 섬긴다는 것. 이런 놀라운 공동체를 섬긴다는 것, 이런 아름다운 공동체를 함께 세워간다는 것, 이런 귀한 일에 부르심을 받고, 쓰임을 받는다는 것.
  • 뉴비전교회 입당 기념 경축음악회 개최

    뉴비전교회 새성전 입당 행주 중 하나인 새성전 입당 경축음악회가 8월 4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이번 경축음악회에는 뉴비전교회, 새누리침례교회, 주님의침례교회 연합성가대가 참가한다.
  • 아프리카 리더들 길러온 진재혁 목사, 리더십 특강 인도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여름특강의 일환으로 진재혁 목사 강의로 '리더십 업그레이드' 특강이 열리고 있다. 진재혁 목사는 2000년 1월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파송되었고, 현지인 교회를 개척하면서 나이로비 국제 신학원…
  • 한국성서대 대학원장 김호식 목사 초청 설교

    새소망침례교회(이동진 목사)에서 8월 5일 오전 11시에 김호식 목사(한국성서대 대학원장)이 주일설교를 전할 예정이다.
  • 지하드를 맹 비난하고 나선 지하드의 거장

    알카에다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과 함께 지하드활동을 벌이면서 지하드를 정당화 하는 저서까지 출간한 적이 있는 테러리스트이자 지하드 이론가가 한국인 인질 23명의 피랍 사건이 발생한 것과 거의 비슷한 시점에서 지하…
  • '미국 역시 또 하나의 거대한 선교지'

    미국 IFES(IVF의 국제명칭)의 알렉 힐(Alec Hill) 대표가 지난 7월 11일부터 19일까지 6백명의 세계 IFES 지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캐나다 온타리오 앵카스터에서 성황리에 열린 IFES 세계총회에 참석한 후 ‘선교지, 특히 선교지로서의 …
  • 컨티넨탈 싱어즈, 열정과 성숙함으로의 초대…

    지난 7월 29일에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는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를 초청하여 한 여름 밤의 열띤 찬양 집회를 가졌다.
  • 1907년 부흥 다시 산호세지역 청년들에게 임하길

    1907년 평양대부흥을 다시 한번 희망하며, 부흥을 갈망하는 산호세 청년부들이 연합한 부흥집회가 8월 초에 열릴 전망이다. 올해초 산호세교회 청년부를 중심으로 'Again 1907 in Bay Area' 북가주 청년연합부흥집회가 새누리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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