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청소년의 교회생활,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자녀들의 교회생활이 학교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교회생활과 학교생활의 발란스를 맞추기 위한 패널 토의가 교회 교육관에서 진행된다. 몬트레이 베델교회 서철원 담임목사는 “간담회를 통해 … 대립적 선교 지양, 반목세력은 섬김으로 대응해야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이후 선교 전략에 관한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콩코드 연합감리교회 이선영 목사는 "대립적 선교는 지양하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접촉을 통해 봉사와 섬김의 증거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 [수잔 박 칼럼]온두라스로 떠나며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를 지나 온두라스에 도착했다. 올해는 딸과 함께 단기선교 길에 오르니 마음이 조금은 남달랐다. 푹푹찌는 더위속에서 더위와 각자 인내심과의 한판 승부를하며 작은 버스안에서 이리꿈틀 저리꿈틀 오랜… 청소년 6명의 작은 꿈이 낳은 2만불의 기적
북가주 지역 청소년 6명으로 구성된 “완전 5도 (Perfect 5th Ensemble)” 실내악단의 자선음악회가 지난 1일(토)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있었다. 매년 다른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이들의 음악… 다솜한국학교, '두가지 문화를 통한 배움, 자랑이 될 것'
9월 8일 오전 9시 30분에 다솜한국학교는 등록 학생 102명과 함께 2007년도 가을 학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9월 8일에 북가주에 있는 거의 모든 한국학교가 가을 학기 개강을 했으며, 다솜한국학교도 개강식을 가졌다. '아프리카 한 생명 구하기 원합니다'
월드비전 음악 홍보대사 노형건 씨의 한 생명 살리기 콘서트가 10일에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에서 열렸다. 산호세제일교회 한국학교 개강.. 매월 특별시간
산호세제일교회(정태영 목사) 한국학교가 9월 7일에 개강했다. 이번 수업에 총 9명의 교사가 배치되며, 매월 한글게임, 민속놀이, 한국 노래부르기 등 그룹 활동을 통해 특별시간도 가지기로 했다. 김명혁 옥한흠 목사 등 “신앙의 자유 박해하는 이슬람 유감”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 이후 교회를 향한 비판 여론이 거센 가운데 김명혁, 박종화, 손인웅 목사 등 교계 지도자 13명이 7일 담화문을 발표하고 ‘기독교인들이 취해야 할 자세’라는 메시지 임마누엘 장로교회 가을 부흥 사경회
예배와 영혼구원의 열정을 회복시킬 "가을 부흥 사경회"가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9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열렸다. 아프리카 호피족 선교, 늘찬양선교단
늘찬양선교단은 오는 7월30일 부터 8월 4일까지 미국 아리조나 주 호피 인디언족이 살고 있는 곳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왔다. 한인교회 중고등부 연합집회, 이번엔 미국교회서 개최
매달마다 열리는 북가주 한인교회 중고등부 연합집회가 이번에는 미국교회에서 초빙받아 열리게 된다. 이번 연합집회 장소는 Westminster Presbyterian Church (1101 Shasta Ave San Jose CA 95126)이다. 하나님은 물질, 사람, 환경도 예비해주십니다
"하나님은 물질, 사람, 환경까지 예비해주시는 분이십니다" 7일에 열린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 부흥사경회에서 신승훈 목사는 아프리카 선교지에서 이해할 수 없는 놀라운 기도의 응답을 경험했고 아프간 사태, “지금은 비판이 아닌 위로할 때”
알라메다 장로교회 담임 목사이자, 전 NKPC 회장이었던 최명배 목사는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 불거진 국내 비판 여론에 대해 "지금은 비난 할 때가 아니라 위로할 때"라고 밝혔다. "물론, 우리가 선교를 지혜롭게 했어야 했… ‘개발도상국 돕는 평화군 기술자 모집’
개발도상국을 도와주며 봉사하는 평화군(The Peace Corps) '전문 남녀 기술자 모집 설명회'가 9월 24일 월요일 오클랜드 락리지 공립 도서관((Rockridge Public Library, 5366 College Avenue)에서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다. 국가기도의 날, ‘9.11 테러 추모 공식기간 선정’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미국 국가 기도의 날은 수 천명의 테러 희생자들을 각종 기도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 등을 통해 기리는 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7일 크리스천 포스트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