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한국 CCM단체 '사랑이야기' 북가주 방문
한국 CCM 사역단체인 "사랑이야기"가 9월 17일 부터 10월 3일 까지 북가주 지역을 방문한다. 현재, 북가주에서 4개의 교회가 찬양집회를 하기로 계획이 되었으며, 추가적으로 계속 교회로부터 요청을 받을 계획이다 찬사연, 9월 17일 새누리선교교회서 정기모임
찬사연(북가주 찬양사역연합단체)은 9월 17일에 산마테오에 있는 새누리선교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제 11기 산호세 아버지 학교 헌신예배
지난 5일(수) 저녁 7시 제 11기 산호세 아버지 학교 헌신예배가 산호세 리빙워드 한인침례교회(박지원 목사)에서 드려졌다. 아버지 학교 멤버들로 구성된 찬양단의 찬양과 함께, 박지원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장애사역 교회와 단체 위한 ‘장애사역 세미나’
조이장애선교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4시 북가주 지역에서 장애사역을 하는 교회와 단체를 위한 ‘장애사역 세미나’를 새누리침례교회에서 개최한다. 나눔 한글학교 학생 모집
만 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한글학교'가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22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개학해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학급은 단계별로 초급1, 초급1, 중급, 고급, SAT반 으로 나눠진다. 북한 수재민 살립시다, SAM 기자회견 개최
샘의료복지재단(SAM)은 9월 5일 오가네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해를 입은 북한 지역에 왕진가방전달 캠페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샘의료복지재단은 "지난 몇 주간 북한은 '물폭탄'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극심한 집중호… 우리의 소원은 부흥, 꿈에도 소원은 부흥~
은혜장로교회(김동원 목사)는 오는 9월 21일(금)부터 23일(토)까지 서울동안교회 담임 김형준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한다. 이에 은혜장로교회 성도들의 부흥회 사랑은 남달라 보인다. KCCC, “캠퍼스 선교 위해 지속적 기도 중”
북가주 한국 대학생 선교회(KCCC:Korean Campus Crusade for Christ, 책임간사 Bobby Kim)의 새학기 첫 연합찬양 및 기도모임이 지난 24일 구세군 헤이워드 한인교회(오관근 목사)에서 열렸다. 변혁하는 '젊은이 예배'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대학청년부는 9월 2일부터 독특한 예배를 드리게 돼 주목된다. 지난 2일, 오후 2시 워십댄스와 힙합 찬양 등이 가미된 ‘젊은이 예배’가 열렸다. 산호세 온누리교회 청년부 주일예배는 9월 한 달… 방글라데시, 기독교사역자 살해한 무슬림에 사형선고
방글라데시 법원은 기독교 사역자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정에 세워진 이슬람 신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방글라데시 법원은 이슬람 신자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다는 이유로 기독교인 사역자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사라… 기존 단기선교, 선교사와 논의없이 일방적 통보..
김명모 목사(상항서부한인교회)는 이번 아프간 피랍사건이후로 "교회의 단기선교 시스템에 계속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는 대부분 한인교회들이 단기선교를 가기전에 교회내에서 프로젝트를 계획해왔다"며 "… 누가 선교하지 말라고 해서 못가는 것인가..
손원배 목사(임마누엘 장로교회)는 이번 아프간 피랍사건에 대해 "교회의 선교가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것"이라며, "세상에서 교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산호세 청년사역자 모임, 올해말 청년연합집회 구상중
산호세 교회 한어권 청년부 사역자 모임이 10월 8일 11시 반에 새누리침례교회(오석 목사)에서 열린다. 청년부 사역자 모임은 작년 9월부터 시작해 산호세 청년 사역자간의 교제와 교회 사역에 대해 공유해왔다. 현재 산호세에 … 늘어난 중국 선교 관심, 북가주도 한 몫
최근 중국에 대한 북가주 교계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달 7일, 중국으로 단기선교를 떠난 데이비스 한인교회(이진수 목사) 단기선교단 7명은 지난 30일 도착했으며, 동행한 청년부 박 팀(Tim)목사는 "어린이 영어캠프 사역과 선교… 기쁜 예배와 친교 허락하심에 감사!
데이비스 한인교회(이진수 목사)는 지난 9월 2일 Labor Day Weekend를 맞아 가까운 데이비스 슬라이드 파크에서 전교인 야외예배를 드렸다. 찬양과 키보드 소리와 함께 시작된 예배는 '한어와 영어'로 동시에 선포되었고, 곧이어 비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