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제 61차 새크라멘토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개최된다. 온라인 등록이 시작된 지난 달 30일에는 반나절 만에 무려 30명이 등록하는 등, 정… 산호세온누리교회 대학청년부가 드리는 '젊은이 예배'
산호세 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대학청년부는 9월 2일부터 독특한 예배를 구성해 드리게 됐다. 먼저, 청년부 주일예배인 '젊은이예배'로 주일 오후 2시에 새롭게 시간을 변경해 예배를 드리게 됐다. 대학청년부는 9월 한달동안 '… 우여곡절 끝에 얻은 예배당.. '뜻밖의 선물에 감사'
지난 1년 간은 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교인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다. 상항제일침례교회 교인들은 미처 생각지 못한 장소로 새 예배당을 구하게 됐다. 뜻밖에도 학교로 예배당을 옮기게 됐고, 이중직 목사와 교인들은 … HR-121에 숨어있는 ‘한인 사회의 무한한 가능성’
지난 7월 30일 6개월간의 고군분투 끝에 통과된 위안부 결의안 HR-121은 “150만 코리안 아메리칸(Korean-American)의 정치참여 가능성을 발견케 했다.” 고 평가되고 있다. 아프간 피랍사건, ‘온 교회가 함께 아파하며 기도했다’
피랍된 23명 중 21명이 복귀하고 2명이 죽음으로 아프간 피랍사태가 종결됐다. 이 사건은 한국 기독교계에 여러가지면에서 많은 충격을 던져줬다. “나는 네모도 동그라미도 아닌 것 같아…”
“한인 입양인 안에는 말할 수 없는 상실감과 정체성의 혼란이 항상 자리하고 있다”지난 1일, 한인 입양인들을 위한 자선음악회에서 한인입양단체 KAAN의 대표, 캐롤린 숄(Carolyn Scholl)씨를 만났다. 깔끔한 외모에 서구적인 이미… 한국으로 몰려오는 이슬람... 근본주의 실체를 알아야
지난 5월 서울대 중동지역 유학생들은 ‘서울대 이슬람선교회’를 결성하고 한국의 이슬람화를 위해 서울대를 근거지로 삼겠다고 밝혔다. 파키스탄과 터키에서 온 이슬람 선교사들은 한 청년선 WEA, “남북정상회담으로 평양이 다시 열리길”
WEA(세계복음주의연맹)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인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기도를 요청했다. 지난 2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린 WEA는 북한 정권이 체제에 반하는 이들을 정… 콜롬비아, 개신교 목사 2명 총살
지난 7월 5일 콜롬비아 오순절 교회 멘데스 목사와 가르시아 목사는 엘도라도 마을에 있는 콜롬비아 반체제 무장단체인 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 (FARC)에 의해 사살 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사회에서는 최초, 너무 감격 스럽다”
지난 1일 저녁 7시 30분, 한인입양인을 위한 청소년 자선음악회 ‘생활의 선율(Melody Of Life)’이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열렸다. 수준 높은 연주 솜씨를 선보인 이날 음악회에는 경탄을 금치 못한 청중들이 매 … 자신들은 맘대로 선교하고 남은 막는 탈레반은 모순
이번 아프간 사태로 인해 한국교회의 선교행위를 비판하는 여론이 국내에서 일고 있는 가운데 선교전문가들은 “순수한 선교봉사활동이 비판받고 오히려 비인간적인 탈레반의 행위에 대한 비판이 없다”며 국민의 정서가 왜… 한인 입양아 부모들도 가족같은 분위기 느껴..
북가주 청소년 6명으로 구성된 완전5도(Perfect 5th Ensemble) 실내악단이 9월 1일에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에서 "생활의 선율"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임봉대목사의 성막이야기]번제단
길이 100규빗(약 50미터)와 넓이 50규빗(약 25미터)의 세마포 울타리로 되어 있는 성막의 안쪽은 크게 셋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성막뜰과 성소, 그리고 지성소입니다. 성막뜰은 울타리 안쪽의 마당이며, 그곳에 다시 널판으로 벽… 미군, 아프간어린이에게 코란적힌 축구공 선물, 물의
아프가니스탄의 미군들이 민심을 얻기 위해 헬기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하늘에서 축구공을 투하하여 많은 아프간인들에게 공을 선물했다. 그러나 이 공으로 인해 오히려 아프간인들의 격분을 사고 있다. 미군은 지난 4월부터 … 탈레반, “인질 몸값 2천만 달러 받았다” 주장
탈레반 피랍사건으로 억류된 인질을 풀어 주는 댓가로 탈레반 측은 2천만 달러 이상을 받았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탈레반 지휘부 지도위원회 10명 가운데 1명은 인질 석방을 통해 2천만 달러 받았음을 주장 했다고 1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