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북가주생명의전화 개통
북가주생명의전화(대표 김병조 목사)가 오는 7월 1일 개통한다. 북가주생명의전화는 지난 4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50시간의 훈련세미나 기간을 수료한 약 20여 명의 상담원이 내달 개통되는 생명의전화에 투입된다. 상담 시 이스트베이장로교회, 헤이워드로 이전 예배
이스트베이장로교회(이은성 목사)가 오는 7월 6일 주일부터 프리몬트 지역에서 헤이워드 지역으로 장소를 이전(25927 Kay Ave., Hayward, CA 94545), 예배 드린다. 주일예배는 오후 1시며, 새벽예배는 오전 5시(월~금), 오전 6시(토~일)이다. 영화를 통해 영혼을 치유할 수 있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다. 그 중 영상매체의 하나인 영화는 문화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컷의 영상이 보여주는 힘은 때로 우리를 과거와 현재, 미래로 불러내며 우리의 상처 난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도 하고 공감을 형성하기… 美 제임스 돕슨 목사 “오바마는 성경 왜곡”
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복음주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선거 운동의 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미국 복음주의의 대표적인 지도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돕슨(Dobson) 목사가 오바마 후보는 “성경을 왜곡하고 있다”고 … 산호세온누리교회 멕시코 몽고 단기선교 떠나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목사)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멕시코와 몽고 단기선교를 나간다. 또 단기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한마음 바자회’가 오는 28일(토) 본 교회에서 열린다. 르완다 과부 위한 염소 지원에 성도들 적극 참여
“염소와 벽돌로 하나님 나라 확장 사역에 참여하세요…”상항서부한인교회(김명모 목사) 영어부(EM)가 지난 21일, 르완다 선교 돕기 기금 마련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성도 60여 명이 참여해 총 1,420불이 모금됐으며, 교회 … 금문교회 교육관 건축 기공예배
샌프란시스코데일리시티에 위치한 금문교회(조은석 목사)가 ‘교육관건축 및 주차장 확장 공사’ 기공예배를 오는 7월13일(주)에드린다. 금문교회는 2004년 6월부터 전 교인이 합심하여 준비해 공청회를 거쳐 지난 5월19일 데일리… 중국 내 탈북자 수, 전년도 비해 3배 급감
북경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중국·북한 국경지역의 경비 강화로 중국 내 탈북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3배 가까이 줄어들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난민·이민위원회(USCRI) 발표를 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 08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캘리포니아개혁신학대학교(박의훈 학장)가 2008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신학학사(4년), 신학석사(3년), 선교학석사(2년), 기독교교육학석사(2년), 기독교상담학석사(2년), 교회음악석사(2년)이다. 입학신청 마감… 월드미션, 아프리카청년 한국 5명 추가 유학
미주 내 대표적 아프리카 전문선교단체인 월드미션프론티어(김평육 선교사)가 아프리카 현지 미래 지도자 양성을 위한 ‘비전 2012’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청년 5명이 한국에 추가 입국하게 됐다.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아프리카… 산호세제일교회 멕시코 단기선교 떠나
산호세제일교회(정태영 목사)가 7월2일부터 5일까지 멕시코 단기선교를 떠난다. 이번 단기선교는 멕시코 현지 교회 여름성경학교 사역과 어른 부흥집회, 티화나 현지 선교지 방문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어린이를 그리스도께로
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 VBS가 ‘God's Big Backyard’ 라는 주제로 지난 24일부터 열렸다. 방주교회 VBS는 오는 27일 금요일까지 이어진다. PCUSA 제 218차 총회 산호세서
미국장로교(PCUSA) 제218회 총회가 오는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Do Justice, Love Kindness, Walk hum… 미장로교 한인목회자 화합의 장 마련
지난 21일, 미국장로교(PCUSA) 제 218회 총회가 열리기 전 대성장로교회(한태진 목사)에서는 전국한인교회협의회(NKPC, National Korean Presbyterian Council)목회자와 본국예장통합 회장 및 관계자, 기독교장로회 부총회장 등 1백여 명이 모여 한국초기선교사 언더우드의 후손, '한국은 내 고향'
한국 초기 선교사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언더우드의 4세, 존 언더우드와 로렐 언더우드를 제 218차 PCUSA 총회가 열리고 있는 산호세에서 만났다. 선한 눈매와 서글한 인상이 매력적인 존과 로렐은 지난 21일 총회가 있기 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