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버워, 선교에의 헌신으로 초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전세계를 놓고 기도합시다.”2008 북가주 선교대회는 많은 신자들이 커다란 지구본을 둘러싸고 자신들의 현재 또는 장래의 선교사역국가를 놓고 눈물로 기도하는 장관과 함께 마무리됐다.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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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선교대회 마지막 날, 모든 민족 주 볼때까지 선교 열정 불태우자
2008 북가주선교대회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북가주 전역에서 선교 열정을 불태우고자 모여든 성도는 무엇보다 선교라는 단어에 한마음이 됐다. 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저녁 집회,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
"전문인, 선교사가 할수 없는 일 하는 선교사”
“하나님이 지상대명령을 위해 내 직업을 어떻게 사용하기 원하시는가. 하나님 나라라는 차원에서 우리에게 주신 재능을 생각해봐야한다.” 중국내지선교회 창립자 허드슨 테일러를 이어 5대째 중국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 이재환 선교사 “이제는 아메리칸드림 아닌 킹덤드림”
"세계선교의 마지막때인 21세기 우리가 추구할 것은 아메리칸 드림이 아니라 킹덤 드림이다.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면 마지막 날이 온다. 전세계에 흩어진 한국인들은 우리를 세계복음화에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 “하나님 사역의 최대 방해꾼은 우리자신일지도”
“하나님이 일하시는데 있어 가장 큰 방해꾼은 여러분 자신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마음이 온전히 임하는데 방해꾼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자아입니다. 우… 토마스 왕 목사, “한국·중국교회여, 선교위해 협력하자”
"한국교회의 질과 중국교회의 양이 만나면,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 더 많은 위대한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선교를 위해 큰 발자취를 남기고 있는 토마스 왕 목사(Great Commission Center Int.)는 2008 북가주 선교대회 셋째날인 3… 사진 1
ㅁ 2008 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열강 속으로
2008 북가주선교대회 셋째날, 뜨거운 선교열정으로 그 열기가 대단하다. 30일 오전에 펼쳐진 특강에서는 토마스 왕(Great Commission Center Int.)목사와 이재환 선교사(Come 선교회 대표)의 열강이 이어졌다. 김진경 총장, “북 형제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
“예수님은 울고 계신데 한국 교인들은 눈물이 말랐습니다. 북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연변과기대 총장이며 평양과기대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김진경 총장은 29일 2008북가주 선교대회 둘째날 특강을 통해, … 정진경 총장, “북 형제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
“예수님은 울고 계신데 한국 교인들은 눈물이 말랐습니다. 북에 있는 형제들을 위해 눈물로 호소합니다.”연변과기대 총장이며 평양과기대 설립을 주도하고 있는 정진경 총장은 29일 2008북가주 선교대회 둘째날 특강을 통해, … 사진
[사진] 북가주선교대회 둘째날 저녁집회
북가주선교대회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허드슨 테일러 4세는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 기사를 담은 사도행전 10장 말씀을 통해 선교에 대한 의무와 순종에 대해 강조하며, "선교의 있어서 우리 안에 장애를 뛰어 넘어야 한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