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감기 ‘우울증’, 어떻게 치료할까
모든 사람은 우울증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대로 모든 사람들은 자살을 생각합니다. 자살의 가장 큰 원인인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의 태도 입니다. 우울증 
“시력 잃었다고 하나님 잃은 건 아니잖아요”
“하나님, 참 감사해요. 시력은 없지만 어둠 속 방황 대신 복음으로 마음의 눈을 뜨게하신 주님을 찬양해요. 사람들은 우리의 아픔만을 바라보며 눈물짓지만, 주님 아시죠? 저희는 조건, 상황을 뛰어넘어 
한동대 김영길, 김영애 권사 초청 특별 간증집회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환 목사)가 한동대 김영길장로 김영애 권사 초청 특별 간증집회를 열고 있다. 집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25일 저녁 집회에서 김영애 권사는 칠흙같은 어둠에서 진정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있… 美 진정한 희망·변화의 뿌리는 성경에 있다
영국 복음주의계 지도자들이 미국 신임대통령 버락 오바마에게 새로운 성경을 보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가난(Poverty)과 정의(Justice)에 관한 성경이 그것이다. 지난해 바이블소사이어티 오바마 美 대통령, 낙태 찬성입장 시사… 논란 예고
버락 오바마가 22일 낙태에 대해 옹호하는 주장을 해 논란이 예상된다. 오바마는 이날 미국에서 낙태를 합법화했던 ‘로 대(對) 웨이드’ 판결 36주년을 맞아 발표한 성명에서 “정부는 여성들이 그들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 
[작은 감동, 큰 감사] 기독교인에게 ‘복’이란
목회자가 아닌 일반 성도로서 신앙칼럼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겁없는 짓인지 깨닫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감히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 
오바마 美 대통령 취임… “두려움 대신 희망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을 갖고 제44대 미국 대통령에 공식 취임했다. 이날 오후 12시경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 행사장을 가득 메운 2백만여 명의 청중들이 지켜보는 
우화집에 녹여낸 ‘삶의 시련과 고난을 이기는 법’
삶을 통해 직접 경험한 자전적 이야기를 시련과 고난을 더 큰 열매로 바꾸는 포도나무의 비밀에서 풀어낸 우화집 ‘더 큰 포도원(굿글로벌)’이 나왔다. 인간존재의 허무를 탐구하는 형이상학적 
불경기, 소외받는 선교지 돌아보다
지난 22일 방주선교교회가 불경기에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다는 선교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께 오클랜드에 위치한 선원선교(양태석 목사)를 방문한 방주선교교회 서우석 전도사 7기 어머니학교 세계선교침례교회서 개최
산호세 7기 어머니학교가 2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20일(금)부터 21일(토)까지 세계선교침례교회(성도현 목사)에서 열린다. 금요일에 오후 5시30분에 토요일은 오후 5시에 각각 열린다. “소외된 사람에게 희망을” 마이크로 론 시스템
방글라데쉬의 주트(jute)를 농사하는 문쉬 라만 여인은 “농사한 곡물을 무작정 시장에 갖고 나와 중간 상인에게 싸게 팔던 시대는 지났지요. 이제는 셀폰을 사용해 여러 상인에게 미리 가격을 알아보고 가장 좋은 가격에 팔고 … 
25대 한인회 기자회견 통해 의혹 해명
샌프란시스코지역한인회(김상언 회장)의 인수위원회가 지난 1월 임시 이사회를 통해 25대 한인회의 재정 출납 등 허위 사실을 제기한데 대해 지난 21일 샌프란시스코다운타운에서 25대 한인회(이석찬 전 회장)이 입장을 밝혔다. 설날 ‘다채로운 한국문화 체험 기회’
트라이밸리한국학교(백기호 이사장, 장미영 교장)가 구정(설날)을 맞아 1월 24일 한국학교 학생과 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날잔치’를 치룬다. 올해 1회로 처음 치러지는 이 행사는 미국에서 
노인선교회 제 17차 정기총회 개최
2009년 상항노인선교회 제 17차 정기총회가 21일 정오에 개최됐다. 회장 김피득 목사가 개회선언을 한 후 진행된 정기총회에는 회계와 서기의 발표 및 선교 지원 현황 등이 보고됐다. [사설] 美 오바마 정권, 다양성 속 중심 잃지 않길
버락 오바마가 20일(현지시각)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인종의 벽과 사회적 편견을 넘어 그가 이룬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 각지의 수많은 사회적 약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희망의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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