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법안,하비밀크데이뿐 아니다
하비밀크데이 법안(SB572)에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서명하므로 교계의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염려해야할 법안은 비단 하비밀크데이 법안뿐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금번에 새로 서명된 일련의 법안들에 따르면, 소년들이 '… 상항제일침례교회,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로 명칭변경
상항제일침례교회(이중직 목사)는 샌프란시스코제일침례교회로 교회명을 바꿔 10월 첫째주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서울교회, 선진국형 복지모델 ‘아가페타운’ 개관
선진국형 복지 모델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하는 경기도 가평군 청평 아가페타운(Agape Town)이 지난 토요일 오프닝 감사예배를 드렸다. 서울교회(담임 이종윤 목사)가 세운 아가페타운은 대지면적 10,300평의 부지에 … 기독영화 흥행 점화? 기독인 관객에게 달렸다
지난 6-70년대, <십계>나 <벤허>와 같은 기독영화들이 흥행을 주도하던 때가 있었다. 교회의 급격한 성장과 더불어 기독영화 역시 주목받았던 것. 이후 한동안 기독영화는 음악이나 다른 기독문화들에 비해 발전이 더뎠다. 그러나… 프랭클린 그래함 방북, “다리 역할 위해”
미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인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구호물품 전달을 위해 13일 북한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美 구호단체인 ‘사마리탄스 퍼스(Samaritan's Purse)’의 회장이기도… 새크라멘토시온장로교회, 담임목사 청빙
말씀 앞에 깨어난 청년들, 헌신과 결단 외쳐
2004년 첫 집회 6천5백여명 참석, 2005년 두번째 집회 1만1천여명 참석, 2006년 한국어권과 영어권 세대를 위한 세번째 집회가 열리는 등 시작부터 남달랐던 FRESH. 그 FRESH의 다섯번째 집회가 지난 10일 오후 6시 LA Sports Arena에서 열렸다… 레나 마리아, '하늘의 노래'
10월 9일 '제12회 북가주 밀알의 밤'에 초청되기도 했던 레나 마리아의 음반 '하늘의 노래'(Arcadia)는 그녀의 천상의 소리를 곱게 담아냈다. 한국어로 부른 곡도 수록됐다. 하비밀크데이 제정 후 무엇이 달라지나?
암살된 게이권리 행동주의자 하비 밀크의 이름을 딴 기념일 하비밀크데이가 주지사의 서명을 받고 공식화됐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인물을 기념한 기념일로서는 존뮤어데이에 이어 두번째다. 미국내에서도 게이나 레즈비언을 … GGBTS 전총장 크루즈 박사,“다리냐, 장벽이냐“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 전 총장인 윌리엄 O. 크루즈 박사(William O. Crews)는 10월 10일 뉴비전교회에서 개최된 5회 글로벌 다민족 선교대회에서 "다리를 만들 것인가, 장벽을 만들 것인가?"란 제하로 강연했다. 크루즈 박사는 요한복… 다민족선교대회 사진
제 5회 글로벌다민족선교대회 둘째날
베이지역을 포함한 미주 20여개 다민족이 참여하는 제 5회 글로벌 다민족선교대회(대표 정윤명 목사) 미션 페스티발이 10월 11일(일)에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진행됐다. [현순호 목사 칼럼]수술받는 날
수술 날자가 2009년 9월 29일 오전 8시 30분으로 잡히고 2시간 전에 올 것과 전날 저녁에 할 일 들에 대해 지시를 받았다. 약으로 치료가 안 된다기에 하루라도 빨리 수술을 해야지 하면서도 소극적이었다. 왜냐하면 수술이라는 말… 상항중앙장로교회 베이지역 대학생 장학금 지급
상항중앙장로교회(권혁천 목사 시무)는 베이지역에 거주하는 2010년 9월 대학 진학 예정자 및 재학생 중에서 총 2명을 모집해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청아한 찬양이 밤하늘의 별처럼 총총
선천적인 장애에도 천사같은 목소리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사랑과 희망의 메신저' 레나 마리아의 공연은 역시 대단했다. 10월 9일 제12회 북가주 밀알의 밤에서 레나 마리아는 그녀의 아름다운 하나님 사랑을 한 곡 한곡에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