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전문 고베펄 사 시애틀서 고급진주 홍산호 판매
진주전문 고베펄 사가 2013 가을, 겨울을 맞아 오는 11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총 3일간 페더럴웨이 클라리온 호텔과 타코마 레드라이언 호텔에서 연이어 행사를 개최한다. 워싱턴한인복지센터 11월, 12월 세미나 안내
워싱턴한인복지센터 11월, 12월 세미나 안내 주미 한국대사관 영사과, 연구원 채용중
주요 업무는 미국의 이민, 국적, 출입국 관련 조사 및 연구(미국 언론 및 정부 발간물 등 동향 파악 및 보고서 작성, 각종 자료 번역 및 요약 보고), 미국 등 주요국가의 동포정책 관련 연구(미 학계동향 포함), 워싱턴 지역 등 각…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 국가 분열 주도"
나이지리아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Boko Haram)'이 무슬림과 기독교인 국민 간의 분열을 주도하고 있다고 유엔 인권운동가가 규탄했다.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현재 유엔 소수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위해 일하고 있는 하우… yCBMC 진명선 회장, 홍현석 총무 선출
애틀랜타 청년기독실업인회(이하 yCBMC) 회장에 진명선 씨, 총무에 홍현석 씨가 선출됐다. 신임 인원진은 앞으로 2년간 yCBMC를 이끌게 된다. 워싱턴주 기아대책, 필리핀 이재민 돕기 10불 모금 운동 전개
워싱턴주 기아대책(Vision Of Community Fellowship Washington)은 초강력 태풍 하이옌이 휩쓸고 지나간 필리핀 재난 가운데 고통당하는 필리핀 이재민들을 위한 10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박선근 회장, 필리핀 위해 유니세프에 1만불 쾌척
전 한인회장이자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회장인 박선근 씨가 운영하는 General Building Maintenance가 유니세프에 1만불을 쾌척했다. 굿네이버스, 태풍 하이옌 피해 지역 구호활동 착수
역대 최강 위력의 태풍 하이옌(Haiyan)이 필리핀을 덮친지 5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긴급원조가 이재민들에게 이르지 않아, 현장에서는 도움이 시급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1만명의 사상 피해자와 7백만면의 난민이 추정되는 가운… 한인 지도자들, 아시아나항공 착륙사고 관련해 NTSB 방문
미주한인협회(CKA) 샘 윤 회장을 비롯한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11월 13일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데보라 허스맨 의장을 만났다. 오바마 대통령 이민법 개혁 재시동, 한인교계 대표도 참석
13일 오전 오바마 대통령과 종교계 지도자들이 백악관에서 만나 이민법 개혁에 관해 논의했다.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주춤했던 이민법 논의가 백악관에서부터 다시 시작되는 모습이다. 과거에도 오바마 대통령은 종교… 오바마케어 대안, 의료비 나눔 운동에 관심 집중
애틀랜타기독일보와 함께 '기독교인을 위한 저렴한 의료비 지원 프로그램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기독의료상조회의 의료비 나눔 사역에 한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은퇴 후 자원봉사 함께하는 한인시니어 부부
지난 9일 조지아 로렌스빌에 위치한 한 교회에서는 카운티가 주최하는 시니어 전문가 회의가 열렸다. 예사나, 거리 형제들에게 따뜻한 겨울용품 전달한다
홈리스 형제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따뜻한 한끼를 나누고 있는 예수사랑나눔미션(대표 이정숙, 이하 예사나)에서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담요와 겨울용품 전달행사를 갖는다. 12월 7일(토) 정오부터 시작되는 나… ‘재난대응 최고단계’ 선포… 기독교계, 필리핀 구호 나서
태풍 ‘하이옌’으로 인한 필리핀 현지의 피해가 극심하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11일 오전 총 사망자수 약 1만2천명이며, 전체 인구의 4%에 해당하는 450만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했다. 필리핀 정부는 구조작업에 5억3,300만 … 미국 시민으로 살려면 수정헌법 1조보다 동성결혼?
동성결혼을 지지하지 않으면 미국인으로서 살 수도 없게 된 것일까? 뉴멕시코 주에 거주하는 사진사 일레인 휴그닌 씨는 동성결혼식에 사진 촬영을 거부했다가 고소를 당했고 지난 8월 22일 뉴멕시코 대법원은 휴그닌 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