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로 죽는 북한 어린이들 도와주세요
동남부 애틀랜타 크로스선교회(대표 이재광 목사) 이전예배 및 북방 기도모임이 6일(금) 오전 11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이흥식 목사)에서 열렸다. 마크 김 중심 VA 민주당 주하원들도 동해 병기 지지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인 마크 김 의원(D-37)을 중심으로 켄 플럼 의원(D-36), 비비안 와츠 의원(D-39), 데이빗 블로바 의원(D-37) 등 민주당 의원들이 공화당 원내대표인 팀 휴고 의원이 상정하는 '동해 병기 법안'(House Bill 11)의 공동 지… 한국 김조광수-김승환 씨, 10일 구청에 혼인신고 예정
지난 9월 공개 결혼식을 올린 김조광수(48) 씨와 김승환(29) 씨가 오는 10일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위대한 아버지 잃었다… 영원히 우리에게 기억될 것”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의 타계 소식이 전해진 5일, 오바마 美 대통령을 비롯한 해외 유명인사들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을 통해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영… 넘치게 받은 사랑, 다른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요
불의의 화재로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어버린 '특별한 가족'에 대한 넘치는 관심과 애정이 화제다. 선천적 질병을 가진 여섯 명의 자녀를 가슴으로 낳은 델라니 가족은 오히려 받은 사랑을 다른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 애틀랜타 지도자들, 넬슨 만델라 타계에 깊은 애도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향년 95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5일(현지시각)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타계했다는 소식에 전 세계 많은 지도자들로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애도의 뜻과 함께 고인의 삶을 회고하고…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타계, 전세계 애도 물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으로 남아공 민주화를 이끌었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각)요하네스 버그에 위치한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95세. 만델라는 요하네스버그의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스라엘 총리 만난 교황 프란치스코, 정치적 행보 눈길
교황 프란치스코(Francisco)는 2일(현지시각)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를 만났다. 이는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러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지 일주일 만이다. 수심 30m에서 3일 만에 구조… “성경 묵상하며 사투”
수심 30m 아래서 3일 간 버티다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한 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연안 대서양에 떠 있던 예인선이 큰 파도에 휩쓸려 뒤집히면서 30m 해저로 가라앉았다. 이 배 요리사… 한변∙ICNK 국제토론회, 'ICC를 통한 북한인권 개선방안'
ICNK(북한반인도범죄철폐국제연대)가 12월 10일 오후 6시(한국 시간)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김태훈 상임대표, 이하 한변)과 공동으로 국제 토론회를 열고, 국제형사재판소 전 재판관과 검사를 한자리에 초청해 북한… 조진혜, 그녀가 북한 고아를 사랑하는 이유
"18살 언니는 대기근 당시 식량을 구하러 중국에 갔다가 '인신매매를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지금까지 생사를 모릅니다. 어린 남동생 국범이는 나의 품에서 두 달 동안 어머니의 젖을 찾다가 굶어서 죽었습니다. 5 살 난 남동생… 주미대사관 리치몬드 순회영사 서비스
주미대사관 영사과가 12월 7일(토)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버지니아 리치몬드 소재 88 가든 식당에서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김백규 건립위원장, 건립기금 10만불 약정
애틀랜타한인회관건립위원회 김백규 위원장이 건립기금 10만불을 약정했다. 4일(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에 따르면 김백규 위원장은 건강 검진 받고 건강 상식도 챙기세요
아시안어메리칸센터(대표 지수예)가 오는 12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차 여성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1차 세미나에는 여성 암 예방과 기본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와 기본혈액 검사로 참석자들에게 큰 … "美 소득 불균형, 생각보다 심각하다"
미국 내 무역 불균형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산층과 저소득층 전체 수익 사이의 선은 매우 얇았다. 반면 이들과 부유층 사이의 차이는 매우 충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