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벨기에 "어린이에게 안락사 권리 부여" 논란

    벨기에에서 안락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최근 벨기에 상원에 올라온 법안은 의원들의 막강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조만간 본회의에 상정될 것이 확실시 된다. 이 법안은 불치병에 걸린 어린이의 안락사를 보장하며 성인의…
  • 매직 존슨 선수

    크리스천인 매직 존슨 "동성애자 아들 사랑하며 존중"

    미국 프로농구 NBA의 스타 선수였던 매직 존슨이 CNN의 앤더슨 쿠퍼와의 인터뷰에서 "동성애자인 아들을 지지하며 그의 인생 스타일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월요일 "Anderson Cooper 360"에 출연해 이런 …
  • 미주 원주민들의 용서와 화해를 담은 영화 '뷰티풀 차일드' 포스터.

    북미 원주민 용서와 화해 담은 영화 '뷰티풀 차일드'

    북미 원주민들의 용서와 화해, 영적 부흥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뷰티풀 차일드'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 '뷰티풀 차일드'는 한국인 선교사들이 원주민의 상처를 치유하고, 백인과 원주민의 시각이 아닌 제3자의 시각에서 …
  • 로또 당첨이 부인을 변하게 했다...수백억 탄 부부 결국 이혼

    최근 이혼하거나 자살을 시도한 사람들이 수령한 로또 금액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돈이 행복의 전부는 아니라는 메세지를 '로또의 저주'가 주고 있다.
  • 워싱턴주 지역 각 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이웃에게 사랑 전해

    워싱턴주 지역 각 교회는 추수감사절과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가 주최한 2012년 아리랑의 밤이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열렸다ⓒ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한인회 2013 '아리랑의 밤' 12월 7일 형제교회서

    최근 한인회관 구입을 마치고 더 큰 도약을 바라보는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윤선)가 오는 7일(주일) 오후 5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에서 창립 46주년 총회와'아리랑의 밤'송년행사를 개최한다.
  • 한미애국단체연합이 주최한 “제 11회 자유통일포럼”에서 강연하는 송영완 시애틀 총영사ⓒ김브라이언 기자

    시애틀 총영사관, 북한 지원은 법과 정책 테두리 내에서 해야

    시애틀 총영사관 송영완 총영사는 서북미 지역 교민사회의 북한 선교와 대북지원은 미국과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합법적 범위 내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 26회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메시야 공연

    타코마제일침례교회, 그리스도 탄생과 구원 의미 주류사회에 전한다

    타코마 지역에서 매년말 갖는 특별한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타코마침례교회의 메시아 연주회가 올해는 12월 7일(토)오후 7시에 그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메시아 연주회는 지역 사회 주민들과 함께 그리스도…
  • 미션 아가페에서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재단과 함께 한 제 44회 추수감사절 행사.

    시장, 총영사, 한인회장...추수감사절에 모인 이유?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 김희범 애틀랜타 총영사 가족, 김의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지난 목요일, '호세아 피드 더 헝그리 재단'(대표 엘리자베스 오밀라미)에서 개최한 제 44회 땡…
  • KCCD 금식기도

    LA에서도 이민개혁 단식기도, 한인 지도자들도 참여

    워싱턴DC에서 이민개혁을 촉구하는 40일 단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LA에서도 커뮤니티의 지도자들이 24시간 금식을 했다. 호세 고메즈 대주교, 마크 리들리-토마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노동사무총장, 앨런 …
  • 감신대에서 28일 상영회가 진행되는 모습.

    기독교 대학, 신학교에 동성애 영화 상영 쓰나미

    최초의 ‘커밍아웃 주교’를 다룬 다큐영화 <로빈슨 주교의 두 가지 사랑>이 개봉한 가운데, 논란은 엉뚱하게도 기독교 대학들에 옮겨 붙었다. 얼마 전 서울여대(총장 전혜정 박사)에서 상영회를 열려다 학내외 반발로 취소된…
  • 미주한인총연합회 제25차 차세대위원회 컨퍼런스.

    미주총연, 제25차 차세대위원회 컨퍼런스

    미주한인총연합회(총회장 이정순) 제25차 차세대위원회 컨퍼런스가 지난 11월 23일 라스베가스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16개 도시 한인회에서 34명이 참석했다.
  • 무신론 단체, “지옥 없으니 삶 즐겨라” 현수막 광고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무신론 단체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회원 모집에 나섰다. 대형 전광판이나 버스를 통한 과거의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부스에 현수막을 걸고 프리첼·치즈조각 같은 음식을 제공하는 등, 보다 직접적인 방식…
  • 호주서 살해된 한인 여대생 추모식 열려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일하다 십대 현지인에 살해된 한인 여대생 반 씨(23)를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27일 오후 3시 반 씨의 시신이 발견된 브리즈번 시내 앨버트 스트리트의 위컴…
  • 보수 기독교계, 정의구현사제단 일제히 비판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이른바 ‘시국 미사’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 등을 놓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 등 교계 여러 단체에서 우려하는 목…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