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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부터 박연미 씨, 시애틀 이북도민회 전은주 전회장, 김윤희 씨

    시애틀 찾은 탈북 여대생 박연미, "북한 인권 문제, 세계인들의 관심 촉구"

    북한 인권 강의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탈북 여대생 박연미(22)씨는 지난 16일 300여 명의 한.미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애틀 워싱턴대학(UW)에서 북한 인권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 씨는 그 동안 미국에서는 …
  • 조지아주 공인회계사협회

    조지아주 공인회계사협회 공식 출범

    조지아주 공인회계사협회(KASCPA)가 지난 14일(목) 창립식 및 정기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협회의 출범을 주관한 미주한인공인회계사 총연합회(KASCPA)는 지난 1983년 LA지역 모임으로 출발해 1996년 미주전체 협회로 확대됐으며 …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구글맵

    이라크서 미국인 3명 피랍…양국 긴급 수색중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미국인 3명이 납치된 것으로 파악돼 양국이 긴급 수색작업에 나섰다고 AP와 AFP 통신 등 외신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 ▲미국 하원 앞에서 기도하는 무슬림들. (해당 기사와 관계가 없음) ©자료사진

    美 무슬림, 일하는 시간엔 기도 못하게 했더니…

    미 위스콘신주의 그린베이에 위치한 잔디깎기·제설기 생산업체 에리언스가 지난 14일 무슬림 직원들에게 이 같은 새 방침을 내리자 무슬림 직원 53명 중 10명만 남고 나머지 43명은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18일(현지시간) 크리스…
  • ▲무함마드 안와르. ⓒ보도화면 캡쳐

    파키스탄 소년, 신성모독으로 비난받자 스스로 손 잘라

    파키스탄에서 신성모독을 했다는 오해를 받은 15세 소년이 속죄의 의미로 자신의 손을 잘라내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CNN과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 ▲지난 5월 중순 나이지리아 보코하람에 의해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 ⓒAP/뉴시스

    국외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

    시애틀 총영사관은 최근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테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해외 체류 또는 여행자들에게 테러 피해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알렸다.
  • 주 LA 아제르바이잔 총영사관에서 열린 이 오찬에는 총영사와 영사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LA 한인교계 지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아제르바이잔-한국 협력해 세계에 기여하자”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는 11일 주 로스앤젤레스 아제르바이잔 총영사관의 초청으로 오찬에 참석해 한국과 아제르바이잔 간의 협력 문제를 논의하고 특별히 종교간 화합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다.
  •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자살폭탄테러 현장. 경찰이 범인들과 대치중이다. ©CNN 보도화면 캡처

    동남아까지 번진 IS 테러 …한국도 안전지대 아니다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발생한 테러를 비롯해 비교적 안전지대로 간주돼온 동아시아 이슬람국가들에서 최근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인 지하디스트들에 의한 테러 행위가 빈발하자 장차 동아시아가 '제2의 중동'…
  • 킴 데이비스. ⓒ크리스천포스트.

    동성혼 증명서 발급 거부한 美 법원 서기, 오바마 연두교서 발표 자리 참석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거부해 수감되기까지 했던 미국 켄터키 주 법원 서기 킴 데이비스(Kim Davis)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두교서 발표 자리에 초대 받았다고 밝혔다. 데이비스는 "기독교인들에게 격려를 전하기 위해" 초대…
  • IS '파리테러 모방' 자카르타 공격…아시아는 '충격'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 추정되는 테러범들이 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한복판을 공격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해 11월 13일 프랑스 파리에 이어 지난 12일 터키 이스탄불을 공격한 IS가 중동…
  • 뷰티협회 신년워크샵

    뷰티협회, 트레이드 쇼 한층 개선한다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김일홍, 이하 뷰티협회)가 지난 10일(주일) ‘2016신년 워크샵’을 둘루스 윈덤가든에서 개최했다.
  • 2016 미주 한인의 날 행사

    미주 한인의 날, 상하원 함께한 중요 행사로 발돋움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회장 이은자)가 주최한 ‘2016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지난 13일(수) 조지아 주청사에서 개최됐다. 지난 12일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열린 전야제에 이어진 이날 행사는 한인의 날 선포, 축사, 한…
  • 미국 하원 앞에서 기도하는 무슬림들. 무슬림들은 또한 의회 내에서도 기도할 수 있으며, 미국민을 대표하는 의원들을 위해 알라에게 개회 기도를 하기도 한다. ©maozisrael

    2040년, 이슬람이 유대교 제치고 미국 내 제2종교

    2040년이 되면 무슬림 인구가 유대인보다 많아져 미국 내 제2의 종교가 이슬람이 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13일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는 미국 퓨리서치센터 조사를 인용, 현재 미국에 있는 330만 명의 무슬림들이 2050년까…
  • UAE와 모로코 "IS의 이슬람 교리 왜곡, 심각하다!"

    중동 대부분의 무슬림들이 이슬람국가(IS)가 이슬람 교리를 왜곡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AFP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美여론조사 업체 조그비가 중동지역 청장년 무슬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
  • ▲토니 퍼킨스 위원장.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美 가족연구위원장 “동성혼 합법화는 재앙… ‘부모’ 줄고 ‘보모’ 늘어”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위원장은 "미국의 가정을 강화하려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력이 완전히 희미해졌다"면서 "동성결혼 합법화는 아이들에게 재앙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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