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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기도회에는 1백여명이 참석해 뜨겁게 부르짖었다.

    북한동족, 당신의 기도로 살아난다

    북한자유화를위한한국교회연합(이하 KCC)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7월 13일과 20일 북미주 50개 도시에서 통곡기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중국 내 탈북자들의 자유와 인권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중국 내 탈북자들의 인…
  • 강영우 박사

    오르지 못할 산은 없습니다

    피츠버그 대학에서 한 연사의 연설에 관객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다. 그 연사는 강영우 박사였다. 현재 백악관 장애정책 차관보인 그는 10살에 사고로 인해 실명했다. 그 이후 실명의 고통, 사회로부터 받는 편견과 차별이 그…
  • 임원진, 노회장 연석회의에서 메세지를 전하는 김인식 목사

    세계복음화에 일조하는 한민족 돼야

    미주한인장로회(총회장 김인식 목사, 이하 KPCA)임원회 및 노회장 회의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제33회 총회에서 결의된 각 부서 업무를 검토하고 …
  • 한인복지상담소 소장 전윤근 목사

    [복지컬럼] (9) 재산세 감면

    워싱톤 주민으로서 주택을 소유하고있는 시니어 혹은 신체부자유자들은 재산세 감면 프로그램(Property Tax Exemption Program) 을 통해 현재 자신이 내고있는 재산세의 상당한 액수를 감면받을 수 있다.
  • [컬럼] 일본인과 유대인

    서점에 가면 '왜 세계는 일본인과 유태인의 만남을 두려워하는가?'라는 책이 있다. 그 책의 내용은 일본인의 뿌리는 유대인이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그 증거를 열 가지로 예를 들어서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그들은 주후 70년에
  • 지역 대항 배구대회를 앞두고 타코마목사회는 매주 월요일 연습하고 있다.

    우승이 보여!

    오는 2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북미 5개지역 목사회 체육대회가 열린다.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사회가 우승자를 가리는 배구대회는 매년 열리는 연합 잔치의 장이다.
  • 첫날 진행된 임원진 회의에는 10명의 임원진 전원이 참석했다.

    KPCA, 미주를 넘어 세계로

    제33회 미주한인장로회(총회장 김인식 목사, KPCA) 총회 임원회 및 노회장 회의가 14일부터 16일까지 타코마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진행된다.
  • 아이합(IHOP)에 다녀와서

    당신이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아름다운교회 청소년들이 미주리주 캔사스 시티에서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
  • 손창묵 후보를 워싱턴주 재무장관으로

    워싱턴주 재무장관에 출마한 손창묵 재무장관 후보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1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 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4월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저녁 6시부터 시작된다.
  • 북한 내 기독교인 40만명

    북한 당국의 종교탄압에도 불구하고 40만 명의 기독교 신자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도어 인터네셔널은 지난 10일 자유아시아방송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 매주 목요일 저녁 훼드럴웨이목사회가 지역 대항 배구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목표는 우승!

    오는 2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북미 5개지역 목사회 체육대회가 열린다.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사회가 우승자를 가리는 배구대회는 매년 열리는 연합 잔치의 장이다.
  • 시애틀 목사회는 서북미 5개지역 목사회 체육대회에 앞서 배구연습을 실시중이다.

    올해 우승은 우리가

    오는 2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서북미 5개지역 목사회 체육대회가 열린다.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사회가 우승자를 가리는 배구대회는 매년 열리는 연합 잔치의 장이다.
  • 첫날 워싱턴대학 캠퍼스를 투어하며 학교의 특징에 대해 듣고 있는 KCCC학생들

    시애틀이 우리 선교지!

    시애틀드림교회(담임 김범수 목사)는 7월 7일부터 20일까지 KCCC(Korea Campus Crusade for Christ) 학생들과 특별한 단기선교를 진행한다. 시애틀에서 단기선교를 실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LA에서 16명의 KCCC 학생들이 시애틀을 방문했다
  • 우리 자녀들, 올해 단기선교는 어디로?

    여름, 단기선교의 계절이 다가왔다. 평신도로서 열방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확인하고 직접 전도하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바로 단기선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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