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안민성 목사 LA서 주일예배 곧 시작...
지난해 뉴욕장로교회에서 당회와 갈등을 겪다가 결국 사임하고 물러난 안민성 목사가 거취를 LA로 옮겼다. 비극을 도약으로 승화시킨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
34분 간의 연설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온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기립박수와 환호로 한동안 서있어야 했다. 시애틀 밀알선교단 이사장 이.취임식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는 오는 23일(주일) 3시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하나님의 빛을 만드는 회사 ‘필룩스’의 기독경영론
제2차 세계대전 중 짙은 어둠이 가득했던 포로수용소의 수용자들에게 희망이 되었던 한 구절.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어둠을 비추는 빛은 희망의 또 다른 언어다. 그런 면에서 ‘빛’을 다루는 업(業)을 가진 노시청… 아이티 대지진, 오늘로 1주년
12일은 아이티 대지진이 발생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7.3에 달하는 대지진은 짧은 순간이었지만 22만 2570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30만 572명을 다치게 했다. 120만여명은 난민이 됐고, 수도인 포르토프랭스 정부 기관들을 비롯해 행… “크리스천 부부, 서로가 죄인이라는 것 자각해야”
‘가정문화원’을 이끌고 있는 두상달 장로는 기독교계 대표적 마당발로 통한다.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무역업에 종사하기도 했던 사업가이면서도 가정사역 전문가로 상담과 강연에 몰두하고,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이민자의 천국' 미국이라지만… 정작 다민족교회 비율 7~8%에 그쳐
미국을 구성하는 인종은 점차 다양해지는 데 교회는 점점 인종별로 나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인종이 섞여서 예배 드리는 교회를 지칭하는 ‘다민족교회’가 미국 내에 고작 7~8%… 11년째, 대답없는 김동식 목사와 관심없는 한국교회
지난 2000년 1월 16일, 뉴 밀레니엄(New Millenium)의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북한에 납치된 김동식 목사의 소식이 끊긴지가 벌써 11년째다. [기고]왜 탈북자 선교 하나
1995년부터 2004년 사이에는 40여만 명의 탈북자가 동북 3성 전역에 ‘바글 바글 하다’ 할 정도로 헤매고 있었습니다. 이병일 목사 ‘혼자 가는 길은 외롭지 않다’
서북미 지역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병일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협동목사)가 시집 ‘혼자 가는 길은 외롭지 않다’를 내놨다. 이번 시집은 그동안의 자작시를 묶어 발간한 것으로 1부 나의 골방에서, 2부 배신에서 회복으로, … 시애틀 형제교회 연극 "빈 방 있습니까?" 공연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오는 16일(주일) 오후 6시 '빈 방 있습니까?' 드라마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연극은 서울 공연예술 고등학교 학생들이 연기한다. [권 준 컬럼]영적 거인들의 위대한 도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얀 눈, 꽁꽁 얼어붙은 날씨와 시작한 새해이지만, 그 사이로 들어오는 강한 햇살이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추어 주듯, 하나님의 강한 사랑의 열기가 우리의 심령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기를 기도하며 새해를… [김병규 칼럼]하나님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십시다.
새 해가 좋은 것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새 해는 과거를 떠나 새롭게 시작하라고 주신 하나님 선물입니다. 그래서 과거를 떠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다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리에게는 머… [김정오 컬럼]2011년을 어떻게 시작하셨습니까?
한 해가 시작될 때에 우리가 많이 듣는 말은 “복” 이라는 말과 함께 “작심삼일” 이라는 말입니다. 매년 한 해를 정리하면서 “새해에는....” 하는 나름대로의 결심들을 하지만 한 해를 정리하는 시점에 와서는 년 초에 결심… 시애틀 평강장로교회 20일 특별새벽기도회
시애틀 평강장로교회(담임 박은일 목사)는 오는 17일(월) 부터 2월 8일(화)까지 20일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