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신년사]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장 구자경 목사
복잡하였던 2010년은 이제 그 막을 내리며 이제 영원히 떠났습니다. 2011년은 시작이 됐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 경제 군사적 또한 국제적으로도 지진과 한제와 기… [신년사]시애틀 목사회장 이병일 목사
가슴 시렸던 병인년이 어물쩍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나간 한 해는 정말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답답한 이 현실은 머무적거리며 아직도 우리 곁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새 해이지만, 희망보다는 걱정 속에… [신년사]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장 최윤현 목사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교민 여러분과 모든 성도님들 섬기는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고 했습니다(시100:5). … [신년사]PCUSA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장 권 준 목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내년 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새 달력을 걸고 새 수첩을 꺼내며 좋은 날들만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현실을 어둡습니다. 올해도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은 어쩌면 희망뿐일 수… [신년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서북미)협의회장 이영조
대한민국이 우리의 조국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서북미 지역 동포 여러분! [신년사]재미 고신 북서노회장 박위림 목사
2010년 경인년 백 호랑이 해를 뒤로 보내며, 이제 신묘년 토끼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호랑이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면서 배운 공부를 소개합니다. [신년사]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장 유혁동 목사
이 2011 년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소망’입니다. 지난 2010 년이 힘든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온 것처럼 2011 년에도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놀라… [신년사]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친애하는 재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새해아침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0 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감추시고 희망의 찬 2011 년 새해를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만… [신년사]샘의료복지재단 미주 본부장 박상원 목사
2011년 새 해, 미주의 한인성도들과 한인교회들의 연합된 기도와 민족복음화라는 구체적인 실천이 이루어져서, 이 세상 가장 풀기 힘든 평화의 완성을 진행시키는 획기적인 새로운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1 워싱턴주 한.미 국가 조찬 기도회
2011 워싱턴주 신년 한미 국가 조찬기도회(지회장 이상진 장로)'가 오는 2월 5일(토) 오전 8시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열린다. [사고]2011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애틀 기독일보를 애독해 주시는 독자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서북미 기독교계 및 한인들의 소식을 전하는 정확하고 발 빠르게 전하는 기독일보가 되겠습니다. 서북미 교계 및 선교단체장, 신년사 발표
새해를 맞아 서북미 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 노회장, 선교단체장은 일제히 신년사를 발표하고 본국의 위기 극복, 교계 연합과 부흥, 미래의 소망을 기원했다. [신년사]시애틀밀알선교단장 장영준 목사
지난 가을에 밀알 사무실 옆에서 낙엽을 하나 주워 나의 성경에 넣어 두었다. 오늘 우연히 말씀을 읽는데 그 낙엽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이렇게 빳빳하지도, 멋있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말씀 사이에서 자신의 원래의 뒤틀리… 책의 홍수 시대,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980년대 버클리 대학 심리학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인물들 가운데 600명에 대한 연구를 했고, 그 결과 성공한 사람들의 5가지 특징을 밝혀냈다. 그것은 강한 집중력, 살아 있는 감성, 창의적 사고, 정직한 성품, 그리고 풍부… IHOP Onething 2010 Conference 실황
켄사스 시티 아이합에서 열리는 Onething 2010 Conference 집회가 웹사이트를 통해 생방송 되고 있다. 27,000명 이상 모인 Onething 2010 Conference에는 지금까지 가장 큰 집회로 웹 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