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임성택 칼럼]애들에게 화가 날 때.
벌써 5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왜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정말 무섭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첫째 주는 어린이 주일 그리고 다음주는 어버이 주일입니다. [이기범 칼럼]가장 값진 선물을 주는 어머니
요한 웨슬리(John Wesley)의 어머니 수잔나(Susanna Wesley)는 무려 17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17명의 자녀를 키우는 수잔나의 모습을 말입니다. 자녀 한 명 키우는 것도 힘들어하는 이 시대 여인들에게 수잔나는 상상… [김병규 칼럼]부모는 자녀위해 바보가 됩니다.
자녀주일을 맞으며 자녀들에게 주의 축복을 빕니다. 어떤 사람이 아들에게 이런 유서를 남겼습니다. “나의 전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줄 것이지만, 내 아들이 바보가 되기 전에는 그 유산을 물려줄 수가 없다.” 이 소식을 들은 … 시애틀 아버지학교 제 29기 모집
제 29기 시애틀 아버지학교가 오는 5월 14일(토)부터 22일(주일)까지 4회에 걸쳐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열린다.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취지로 지난 1995년… 사랑의 빛 교회 임직식
사랑의 빛 교회(담임 김경수 목사)는 오는 5월 15일(주일) 오후 4시 장로장립 임식 예배를 드린다. 워싱턴주 챔버 앙상블 2011 정기 연주회
워싱턴주 챔버 앙상블(단장 문창선, 지휘 김법수)의 2011년 정기 연주회가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에서 오는 5월 28일(토) 오후 7시에 열린다. 대한민국 정부초청 영어 봉사 장학생 모집
본국 국립 국제 교육원에서는 한국의 농어촌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제 7기 영어봉사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난 6일 시애틀 총영사관 주최로 열린 언론인 초청 간담회에는 본국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지원부 김일수 부장… 워싱턴 챔버 앙상블 난치병 환자 돕기 위한 자선 연주회 개최
워싱턴 챔버 앙상블(단장 문창선, 지휘 김법수)은 지난 7일 타코마 새생명장로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한 자선 연주회를 개최했다. 뮤지컬 가스펠 앵콜 공연 성황
올해 부활절 형제교회에서 교민 1천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된 뮤지컬 가스펠이 쇄도하는 앵콜 요청으로 지난 8일 다시 무대에 올려졌다.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앵콜 공연 역시 지난 공연과 마찬가지로 … ‘예수는 신화다’를 뒤집는 통쾌한 반박
‘예수는 신화다(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공저)’, ‘예수는 없다(오강남 저)’에 대한 통쾌한 반박을 담은 ‘예수는 있다(DMI)’가 출간됐다. [김형태 칼럼] 아내는 안해(집안의 태양)다
계절의 여왕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그리고 부부의날(21일)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조용기·이영훈 목사, 일본서 위로와 희망 전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4일 다시 한 번 일본을 방문, 희망찬 꿈을 꾸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동일본대지진 발생 후 두번째 방문이다. [김성광 칼럼] 바른 교육이 성공이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 신성한 인도하심 없이는 나라의 성장도 없다
미국 국가기도의 날 행사가 5일(목) 캐피탈 힐(Capitol Hill)에서 거행됐다. “7백만 한민족 디아스포라여! 일어나라!”
현 시대는 이민자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문화, 두 언어에 적응되고 국제적 감각까지 갖춘 1세, 1.5세, 2세를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다. 교회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많은 미국 교단들이 이민자 선교에 눈을 돌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