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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예수는 있다 이국진 | DMI | 343쪽

    ‘예수는 신화다’를 뒤집는 통쾌한 반박

    ‘예수는 신화다(티모시 프리크·피터 갠디 공저)’, ‘예수는 없다(오강남 저)’에 대한 통쾌한 반박을 담은 ‘예수는 있다(DMI)’가 출간됐다.
  • 김형태 한남대 총장

    [김형태 칼럼] 아내는 안해(집안의 태양)다

    계절의 여왕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그리고 부부의날(21일)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 이날 행사에는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조용기 목사의 메시지에 경청했다. ⓒ강성현 기자

    조용기·이영훈 목사, 일본서 위로와 희망 전해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가 4일 다시 한 번 일본을 방문, 희망찬 꿈을 꾸고 긍정적인 믿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지난 3월 동일본대지진 발생 후 두번째 방문이다.
  • 김성광 목사(굿뉴스강남 논설위원(www.gnkn.net), 강남교회-강남금식기도원 원장).

    [김성광 칼럼] 바른 교육이 성공이다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
  • 신성한 인도하심 없이는 나라의 성장도 없다

    미국 국가기도의 날 행사가 5일(목) 캐피탈 힐(Capitol Hill)에서 거행됐다.
  • 2011 한민족 재외 동포 세계 선교 대회 홍보자료 ⓒ기독일보 DB

    “7백만 한민족 디아스포라여! 일어나라!”

    현 시대는 이민자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문화, 두 언어에 적응되고 국제적 감각까지 갖춘 1세, 1.5세, 2세를 곳곳에서 요구하고 있다. 교회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아 많은 미국 교단들이 이민자 선교에 눈을 돌리고 …
  • 대회장 이형자 원장

    2011 한민족 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 열린다

    2011 한민족 재외동포 세계 선교 대회가 이번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소재 횃불선교센터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전세계에서 3,000명이 참석하고 미주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하게 되는 이번 대회 준비 책임자로 …
  • 최인근 목사

    “사람은 진실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7월 31일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42년만의 또 다른 기록 하나를 만들어 냈습니다. 장상 총리서리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됐기 때문입니다. 이는 60년 김도연 총리 내정자를 부결시킨 이후 만 42년만의 일이었습니다. 장 총리 국회 임명 …
  • 이규현 목사

    [이규현 컬럼] ‘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인가?’

    기술 전문사업을 하는 30대 중반인 조성민씨는 늘 자기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것 같으나 실상은 친구가 없어 외로워 한다. 아직도 미혼인 성민씨는 데이트를 하는 것 같아도 사람을 깊이 사귀지 못하고, 오래 가지 못한다. 비교…
  • 김충렬 박사(한일장신대·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솔로몬이 잠언에서 일찍이 ‘경고’한 인터넷 성중독

    인터넷 성(性)문제가 위험수위에 오르고 있다. 최근 들어 사이버섹스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인터넷과 성, 즉 사이버 성중독증에 걸린 남편이 걱정돼 정신신경과를 찾는 아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신혼 초…
  • 세인트 픽셀스 홈페이지(http://www.stpixels.com/)

    기술 발전과 예배의 변화… 페이스북 예배 등장

    기술 발전에 따른 예배의 변화는 어디까지일까? 소셜네워크서비스(SNS)가 각광받고 있는 시대 흐름에 맞춰 페이스북 상에서의 예배가 등장했다. 온라인 3D 교회인 세인트 픽셀스(St. Pixels)가 제작 중인 페이스북 예배용 어플리케…
  • 서북미 5개지역 목회자 체육대회 사진 자료ⓒ기독일보 DB

    서북미 5개 지역 친선 체육대회 일정 공고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회자 체육 대회가 훼드럴웨이 교회 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구자경 목사) 주관으로 오는 2011년 8월 1(월) …
  • 박승호 목사 레위기 성경 세미나 홍보 자료 ⓒ기독일보 DB

    말씀의 깊은 바다로 나아간다! 박승호 목사 레위기 세미나

    지난해 9월 시애틀, 훼드럴웨이, 타코마는 물론 멀리 캐나다에까지 100 여 명이 넘는 목회자가 참석해 미 서부지역에서 유래 없는 성황을 이뤘던 박승호 목사의 성경 세미나가 워싱턴주 훼드럴웨이에서 열린다.
  •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장애아 열여섯 명의 어머니, 장은경의 사랑 나눔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시를 쓴다고 말했던 휠체어의 천사 장은경이 ‘작은 평화의 집’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산문에 담아 ‘사랑하는 일만 남았습니다’를 펴냈다.
  • 한태수 목사는 신학대 시절에 대해 “제가 믿는 진리는 변함이 없지만 담을 그릇이 없었는데, 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학문으로 믿음을 든든히 세우고, 복음을 복음되게 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이대웅 기자

    “교회가 진정 교회 되면, 사람들은 몰려옵니다”

    “목회라는 게 매일 위기이고 고난이고 갈등이지요. 사람이 천이면 천 다 다르니까요. 어떤 원리에 집어넣을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나 이걸 고난으로 여기지 않는 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뜻을 이뤄가는 중요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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