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조용기 목사 "4차원의 기적이 일어나야 교회가 부흥한다"
'제2회 한세대학교 초청 아시아 청년 지도자 영성수련회'가 22~26일 일정으로 대만에서 137명, 홍콩에서 86명, 중국 외 53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중이다. 김성혜 총장(한세대)과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둘째날인 23일 … "자신의 비즈니스 탁월하게 하는 것 자체가 선교"
'BAM(Business as Mission) 국제 심포지엄'에 참여했던 주요 강사들이 2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교로서의 비즈니스와 하나님의 관대하심'에 대해 견해를 피력했다. 프린스턴신학대학원, 한국과 교류 강화한다
프린스턴신학대학원(PTS)이 한국의 동문 및 학계·교계와 교류를 강화한다. "서울시, 잔디밭 만들기 위해 문화유산 말살"
동대문교회역사보존추진위원회(동추위)가 서울시에 동대문교회 철거 중단을 호소하며 21일 오후 3시 광화문 감리교본부와 서울시청에서 광장기도회를 열었다. 서울시는 동대문교회 부지를 공원화하기로 결정, 교회 토지와 예… 제각각인 ‘해외 선교사 파송 순위’, 어떻게 봐야 하나
한국교회는 짧은 역사에 비해 선교에 있어 비약적 발전을 거듭해 왔고, 199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선교대국임을 자부해 왔다. 그런데 각 기관 자료마다 각국 선교사 파송 순위는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고든콘… 사랑의교회, 당회원 일부 기자회견 관련 입장 표명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얼마 전 있었전 제직회 및 공동의회와 관련, 19일 교회 홈페이지와 주보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16일 당회원 일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직회와 공동의회의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 시애틀 온누리교회 2014 신년 사경회
본국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시애틀 온누리교회 신년 사경회를 위해 시애틀을 찾는다. 김승욱 목사는 오는 2월 1일(토) 부터 3일(월)까지 세 번에 걸쳐 사경회를 인도하며 이민교회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등의 … 통합 헌법위 “지난 총회 ‘세습방지법’ 결의는 위법”
예장통합 헌법위원회(위원장 조면호 목사)가 지난해 9월 제98회 정기총회에서 결의된 일명 ‘세습방지법’이 위법이라는 해석을 13일 내렸다. 세습방지법을 시행하려면 헌법을 개정해 법안을 먼저 공포해야 한다는 것. CBS, '낸시랭'과 신학자들 토론하는 프로그램 신설
CBS TV가 '팝 아티스트' 낸시랭과 신학자들이 묻고 답하는 <낸시랭의 신학펀치>를 방영한다. "작지만 특색 있고 본질적인 교회가 성장"
문화선교연구원(문선연)이 '2014년도 문화선교 트렌드'를 전망했다. 문선연은 "마치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토질을 연구하고 기후를 읽어내듯, 하나님 나라를 더욱 깊게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서는 오늘의 유행도 알아야 하며 시… 예배 때 30분간 성경 낭독하는 탈북민 교회, 청년 급성장
주일이었던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모여 앉은 청년 70여명의 입술에서 일제히 성경 말씀이 나오기 시작됐다. 마이크를 잡은 한 여성 청년의 인도 아래 낭랑하게 울려 퍼진, 이 하나님 말씀 ‘합창’은 30여분간 계속됐다. 탈… 본국 언론, 신바람낙도선교회 반봉혁 장로 낙도 사역 앞다퉈 보도
본국 남해의 낙도를 교구삼아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신바람낙도선교회 반봉혁 장로(순천왕지교회)가 연초부터 본국 언론사들로 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일보를 비롯해 감리교신문 등 본국 언론들은 새해를 시… 한국 선교사 수, 지난해 1,003명 증가해 총 25,745명
한국교회가 지난해까지 파송한 선교사는 169개국 25,745명으로 나타났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장 강승삼)가 13일 제24회 정기총회에서 발표한 '2013년 12월 말 현재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선교사 수는 … 사랑의교회, 압도적 찬성으로 주요 안건 통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12일 2만3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의회를 개최, 예·결산과 소망관 매각, 정관 개정 등 주요 안건들을 통과시켰다. 사랑의교회 제직회, 올해 예산·소망관 매각 등 승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8일 제직회를 열고, 올해 예산과 소망관 매각 등 주요 안건들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이 안건들은 오는 12일 열릴 공동의회에서 최종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