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칭의’의 온전한 수확은 종말에 유보돼 있다”
하나님나라연구소(소장 김회권 교수)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자 하나님나라 복음을 회복하는 한국교회'를 주제로 종교개혁절 기념강좌를 16~17일 서울 소망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첫날인 16일 오후에는 김세윤 박사(풀러… 한국 "국가인권위법 방치하면 성적 타락 심화될 것"
'동성애 조장 국가인권위법 개정 백만인 서명운동'의 제3차 세미나가 16일 오후 '탈동성애 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법 개정의 당위성'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세상적 가치관과 결별하는 근본적 개혁 일어나야"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10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16일 아침 서울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한국교회가 힘써야 할 일들'을 주제로 열렸다. 김경원·이정익·박종화·최이우·임석순 목사가 발제자로 나… 한국 "은퇴 목회자들, 연금 못 받아 신용불량 위기"
예장 통합 총회연금재단(이사장 전두호 목사, 이하 연금재단)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 대표자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3연수실에서 개최됐다. 이인강 목사 “합신측 조사보고서, 사실무근”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가 1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예장 합신측이 자신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에 대해 "단 한 번의 소명 기회도 주지 않고 악의적으로 사실을 심하게 왜곡해 영적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결정을 내렸다"… 한국“동성애 지지 정치인들, 국회 입성 저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6개월 앞두고, 33개 기독교 시민단체들이 '기독교유권자운동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를 결성하고 부도덕한 정치인 퇴출과 참신한 기독 정치인 발굴·육성을 선언했다. 삼일교회와 홍대새교회, 전병욱 목사 관련 또 논박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치유공의 TF팀'(이하 TF팀)이 홍대새교회(담인 전병욱 목사) 측의 성명에 대해 반박 성명을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복음 광고’에 개인·단체·교회들 앞장
'복음을 광고하는' 일에 개인과 단체, 그리고 교회가 앞장서고 있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진행 중인 '복음 광고'에 한 집사 가족과,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Executive MBA 6기 44명의 원우, 꿈의교회(담임 김학중 목사)가 후원자… 한신대 채수일 총장 “경동교회 청빙 수락할 것”
경동교회(담임 박종화 목사) 후임 담임목사로 청빙된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사진)은 "아직 노회 절차가 남았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청빙을 수락하기로 했다. 한신대 총장직에서도 물러날 것"이라고 했다. "하느님의 구원은 고통의 제거가 아니라 고통의 수용과 참여"
일아(一雅) 변선환 선생 서거 20주기를 맞이해 변선환 아키브가 21세기 변화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 변선환의 신학적 몸짓들을 재해석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학술서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트랜스-휴먼과 탈-종교 시대의 대…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후임에 채수일 총장 결정
경동교회가 박종화 담임목사의 후임으로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사진)을 청빙하기로 했다고 국민일보가 12일 보도했다. 한국교회, '예수 믿는 유대인' 어떻게 봐야 하나
이스라엘신학포럼(공동대표 김진섭·권혁승 교수)이 주최한 제2회 포럼이 12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 양재캠퍼스 교육관에서 '한국교회와 이스라엘 사역의 비전과 사명'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랑의교회 '특새' 성황리 개최... 연인원 7만여 명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새벽 4시 30분 제13차 특별새벽부흥회(이하 특새)를 진행했다.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의 대로를 예배하라2'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새에는 매일 1만 명에 가까운 성도들이… 복음주의-에큐메니칼이 공감할 수 있는 ‘네 가지 명제’
온신학회(회장 김명용)가 창립 1주년을 맞아 제5차 전문위원 세미나를 9일 오후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기념음악관에서 개최했다. '온신학'은 온 세상과 온 교회를 이롭게 하는 신학,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신학을 대표할… 조용기 목사, 4차원 영성 메시지…"보고, 믿고, 말해야"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순복음선교회 총재)가 세간에 떠도는 '건강이상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며, '4차원 영성'에 관한 메시지를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