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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이동원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동원 목사 "희귀한 '전도적 설교'... 시대착오적인 것인가?"

    첫날 계회예배와 특강은 이동원 목사가 맡았다. 특히 '우리시대에 회복돼야 할 성경적 설교'를 제목으로 강연한 그는 사도행전 17장 1~9절에 나타난 '바울의 설교'를 중심으로 '성경적 설교'가 갖추어야 할 요소들과 특징에 대해 …
  • ▲보고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동성애, 국회보다 법원에서 먼저 합법화 될 수도”

    한국기독교연합(공동대표 김선규·이성희·전명구 목사)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한국복음주의신학회(회장 심상법 교수) 등이 24일 국회에…
  • 옥수중앙교회 호용한 목사가 '작은 이들의 벗'이라고 적힌 액자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우유를 배달하는 '달동네 교회'의 아름다운 이야기

    옥수중앙교회가 있는 서울 금호동 주변은 소위 '달동네'였다. 여러 아파트가 들어선 지금이야 그런 흔적이 많이 없어졌지만, 그렇다고 아주 달라진 건 아니다. 그 만큼 상대적으로 낙후된 곳이었다. 이 교회 담임인 호용한 목사…
  • ▲학교 앞 전도 중인 박연훈 목사 ⓒ키즈처치리바이벌

    “교회학교는 안 된다? 1년에 273명 등록한 곳도 있다!”

    '어린이 부흥사' 박연훈 목사(키즈처치리바이벌 대표)가 죽어가는 교회학교 아동부를 살릴 수 있는 비법을 공개한다.박 목사는 오는 9월 11~12일 부여 삼정부여유스호스텔을 시작으로 9월 14~15일 경주 코오롱호텔, 9월 16일 수지 남…
  •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유진소 목사 “박찬주 대장 부부, 영적인 방심 한 것 아닌가…”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최근 논란이 된 '박찬주 대장' 이야기를 꺼냈다.그는 지난 13일 주보에 실은 칼럼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도록 늘 조심스럽게'에서 "요즈음 뉴스에 아주 시끄럽게 나오는 이야기 가운데 하나…
  • 한 대형교회의 예배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계가 없습니다).

    "수평이동이 양극화 야기" VS "선택권은 교인에"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수평이동'이라는 말은 다소 부정적 의미로 통한다. 1960~70년대 이후 지속되던 성장세가 꺾이고 침체를 경험하고 있는 현실의 단면이자, 소위 '양극화'를 야기한 원인으로 꼽히기 때문이다.수평이동이란 말 …
  • ▲주최 측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교회는 왜 존재해야 하나?

    바야흐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다. 우리나라도 농경과 산업화, 정보화 시대를 지나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새 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 그럼 이 때 교회의 역할은 무엇이며, '세상'은 교회에 무엇을 기대할까?
  • ▲최윤식 박사가 발표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기독교인 123만 증가’ 통계청 결과는 착시”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19일 발표한 '201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집계 결과'에서 기독교 인구는 2005년 844만 6천여 명에 비해 123만여 명이 늘어난 967만 6천여 명이었다.
  • ▲이낙연 국무총리 ⓒ국무총리실

    이낙연 국무총리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

    이낙연 국무총리가 "동성혼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고 국민일보가 17일 보도했다.
  • "性 종류 50여개, 생각 따라 바뀌기도... 납득 되나?"

    '동성결혼 허용 개헌을 반대하는 대학생 청년연대 2차 기자회견'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청년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한기연 창립총회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교연-교단장회의 통합해 가칭 '한기연' 창립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교회교단장회의(교단장회의)가 통합해 가칭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을 창립했다. 이로써 지난 2012년 한교연 창립 이후 이어진 보수 교계 연합구도는 '한기총-한교연'에서 당분간 '한기총-한기연'으…
  • ▲다니엘 김 선교사가 강연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전교생 앞에서 부른 찬양, 그 뒤 펼쳐진 놀라운 광경

    "중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예수님을 정말 뜨겁게 만났습니다. 그 사랑을 깨닫고 무려 3시간 동안 그 자리에서 뒹굴며 기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내 존재의 이유는 딱 한 가지라는 걸 고백했습니다. 바로 주…
  • ▲정서영 대표회장

    한교연 “한반도 안보 위기, 생사가 걸린 문제”

    최근 미·북 간에 험악한 말이 오가며 한반도를 전쟁 위기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러다가 이 땅에서 또다시 동족상잔의 전쟁이 재개되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북의 김정은이 유엔 제재에 대한 최후의 발…
  • ▲올포워십 기획예배 '차별이 아닌 차이는 사랑'이 27일 서울 가좌역 새노래교회(담임 김영진 목사)에서 열렸다. ⓒ김신의 기자

    오적 논란? 드럼 연주? 무엇이든 사랑의 마음으로...

    오적 논란과 작은교회 드럼 연주 등 최근 일련의 논란과 관련, 지난 7월 27일 새노래교회에서 열린 예배자들을 위로하는 올포워십 주최 기획예배 '차별이 아닌 차이는 사랑' 후 채윤성 대표님이 후기를 보내오셨습니다.
  •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는 기장 총회 이재천 총무(왼쪽)와 홍요한 국내선교부장. ©기장 총회 제공

    기장, 임보라 목사 이단성 시비에 대한 입장 정리

    동성애 옹호 입장을 가진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의 이단 시비에 대해 그가 소속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권오륜 목사, 이하 기장)가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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