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남녀 사이 스킨십,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진솔하면서 흡입력 있는 글로 SNS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손성찬 목사(람원교회 청년부)가 29일 '남녀 사이는 하나님도 못말리신다'는 제목으로 '혼전순결'에 “악과 싸우다 악에 받쳐, 악을 악으로 이기려는 유혹에…”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28일 사랑의교회 갱신위 측이 별도로 모임을 갖고 있는 강남예배당에서 한 주일예배 설교 '성령을 소멸치 말라(살전 “하나님보다 더 기뻐하는 것이 세상에 없어야 한다”
첫 방한한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의 'Desiring God(디자이어링 갓)' 목회자 컨퍼런스가 2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2박 3일 한동대, 대학 최초 동성애·동성결혼 반대 선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25일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軍법원, 동성애자 장교에 '유죄' 선고…징역 6월·집행유예 1년
24일 오전 10시 육군본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군사법원은 '군형법 제92조의6(추행)'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A대위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 ‘종북 논란’ 신은미 씨, 평양 봉수교회서 예배
지난 17일부터 <여기는 북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의 소식을 '연재'한 재미교포 신은미 씨가 지난 21일 여섯 번째 편에서 평양 봉수교 ‘재신임’ 묻는 목사들… 담임, 종신직 아니다?
담임목사라도 위임(委任)목사가 아니면,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정도까지만 교회에서 시무할 수 있다. 예장 합동(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경우, 교단법에는 아예 '담임목사'라는 호칭 자체가 없다. 정년인 70세까지 시무할 수 있는 … ‘이찬수 목사 재신임 투표’ ‘수평이동 지양’… 분당우리교회 15년 발자취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소식지인 '분당 우리' 5월호가 교회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2002년 창립 때부터 최근까지 교회가 걸어온 길을 다시 조명했다. 일부 대학생들, ‘전도 거부카드’ 제작·배포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대와 카이스트, 연세대 등 전국 14개 대학생 200여 명의 모임인 '프리싱커스(Freethinkers)'는 '전도 거부카드'를 만들어 이달 중 각 대학에 청소부에 자영업… ‘삶’ 이해하려 했던 목회자의 도전
주님의 교회, 예능교회에서 청장년사역을 했던 우병선 목사가 18일 오후 종로 토즈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저서 '생계를 넘어 소명'을 출간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전했다. 김동호 목사 “사이비 진보와 사이비 보수 때문에…”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전 대표)가 '사이비 진보, 사이비 보수'에 대한 글을 19일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5.18 민주화 운동…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임’이 뜻하는 건…”
'임을 위한 행진곡'의 작곡가인 김종률 장로가 "'임'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분들"이라고 국민일보와의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프랑스 30대 대통령’… 교회서도 가능할까?
전 세계 각 국가를 이끄는 리더들의 나이가 갈수록 어려지고 있다. 얼마전 39살이라는 나이에 프랑스의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을 보면, 그야 말로 나이는 ‘창의적 접근’ 필요한 ‘10/40 창’, 어떻게 선교할 건가?
지구의 북위 10도에서 40도 사이를 일컬어 선교사들은 '10/40 창(Window)'이라고 부른다. 굳이 이 지역을 특정해 명명하는 이유는 이곳에 전 세계 인구의 약 3 조용기 목사, 대법원에서 배임 혐의 인정돼
대법원이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81)에게 징역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