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교육칼럼] 청소년의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2
자, 그럼 words of affirmation, 칭찬 및 긍정적인 인정 및 표현을 사랑의 언어로 받아들이는 청소년에게 어떻게 해줘야할까? 먼저,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어야겠다. [교육칼럼] 청소년의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1
청소년은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싶은 마음과 자신의 아이덴티티, 즉 정체성을 찾고있기에 많은 혼란을 겪는다. 이런 청소년 자녀를 어떻게 잘 사랑하고 키울수 있을까? [김병태 칼럼] 다른 사람들 눈에 눈물 만드는 사람들
어느 날 저녁 9시가 넘은 시간, 한 여성과 남자아이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이들은 아파트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한 남성과 함께 아파트 정문으로 들어왔다. 이들은 한 가족이다. 만삭인 연예인은 얼굴, 정치인은 양심, 신앙인은 죄를 포장한다연예인은 얼굴, 정치인은 양심, 신앙인은 죄를 포장한다
한 여인이 향유를 담은 옥합을 깨뜨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 맞추고 향유를 부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널리 알려질 것"이… [정일웅 칼럼] 교육학자로서의 코메니우스
우리는 독일의 교육철학자 빌헬름 딜타이(Wilhelm Dilthey, 1833-1911)가 '코메니우스는 교육학에 있어서 유럽이 낳은 가장 위대한 거장'이라고 평가한 말을 기억한다. 일반교육학에서의 역사 역시 코메니우스를 오늘의 교육학의 학문…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며
하루 해가 참 긴 날들입니다. 밝은 날들 동안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일을 할 수 있는 동안 더 많은 일들을 하고 쉴 수 있는 밤을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김병규 칼럼]사명의 삶을 사는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사명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사명을 이루며 사는 사람은 일생의 승리자요, 삶의 성취감을 누리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 [이기범 칼럼]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두 나무꾼이 숲에서 하루 종일 장작을 팼습니다. 한 사람은 쉬지 않고 일했고, 다른 한 사람은 50분일하고 10분 쉬면서 일했습니다. 해가 지고 어두워져서 더 이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싫증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비영리 기독교 선교단체 '디자이어링갓' 마샬 시걸은 지난 10일자 크리스천포스트에 "왜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싫증을 느끼는가?(Why Are Some Christians Bored With the Bible?)"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일부 기독교인들이 성경에 싫증을 … [배본철 칼럼] 방언 새 논쟁
21세기를 맞이한 한국 교계 내에서는 점차 방언에 대한 체험이 범교단적으로 보편화되어감에 따라, 이에 대한 신학적 정립의 필요성도 점차 높아져 갔다. 이에 2007년 11월 CBSTV '크리스천 Q' 프로그램에서는 "방언, 하늘의 언어인… [최종천 칼럼] 설득은 기술의 능력이 아닌 진실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내 마음을 잘 전하고 상대의 마음을 잘 받아들임의 교지입니다. 그러나 그 두 가지가 다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을 전하여 상대가 내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권혁승 칼럼] 야곱의 세 단계 화해 전략(2)
야곱이 세운 화해의 두 번째 전략은 예물을 에서에게 보내는 것이었다. 야곱이 에서를 위하여 택한 예물은 그 규모가 대단하였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암염소가 200마리, 숫염소가 20마리, 암양이 200마리, 숫양이 20마리, 젖 나는 … 은퇴 후 노년들, 아내를 '상전'으로 모셔라
노인상담에서 다루는 문제는 대개 노인의 일반적인 문제에 기인한다. 이러한 문제는 사회에서 철수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일어나는 신체적인 문제, 정신적인 문제, 그리고 경제력에 따른 심리적인 고통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 [권혁승 칼럼] 야곱의 세 단계 화해 전략(2)
"야곱이 거기서 밤을 지내고 그 소유 중에서 형 에서를 위하여 예물을 택하니"(창 32:13) 야곱이 세운 화해의 두 번째 전략은 예물을 에서에게 보내는 것이었다. 야곱이 에서를 위하여 택한 예물은 그 규모가 대단하였다. 그 내용… 올란드 총기사고로 사망한 동성애자들 향해 "벌 받았다"고 하면 안 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칼럼니스트 매트 무어는 지난 13일 "기독교인들- 올란드의 동성애자들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받은 것이라 말하지 말라(Christians: Don't Say the Gays in Orlando 'Got What They Deserved')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