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왜곡된 복음에서 회복하라
지구의 곳곳이 덥다고 아우성이고, 그 더운 곳에 우리 아웃리치 팀들이 나가 있는데, 우리가 살고 있는 시애틀은 아침 저녁 춥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와 시 [이기범 칼럼]사랑받을 자격없는 자를 긍휼히 여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테러를 보면서, 인간성이 점점 더 악해지고 황폐화 되어가는 것을 느낍니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결심하시던 주님을 생각합니다. 자신의 고통스런 죽음을 예 [김병규 칼럼]멈춤과 지속의 균형에 행복이 있습니다.
인생의 승리란 무엇에 있을까? 멈춤과 지속의 균형과 조화에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 중의 지혜는 멈추어야 할 때 멈출 줄 아는 것입니다. 해서는 안 되는 좋지 않은 일은 멈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어리 [김형태 칼럼] 아들아, 날 찾지 마라
가정의 구조나 가족들의 역할 기대가 많이 달라졌다. 요즘엔 마가렛 미드 여사가 제안했던 양성 3세대(兩性 三世代)가정을 찾아보기 힘들다. 옛날 농경문화 시대, 1차 산업에 종사하면서 한 동네에 [모랑살 칼럼] 신실한 스킨십이 필요한 크리스천의 연애-(2)
연애의 목적은 결혼을 잘 하기 위한 것이기에, 결혼 이후에 한 몸이 되는 것에 대해서도 잘 준비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연인은 성에 관해서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고 스킨십도 할 수 있는 [김병태 칼럼] 무서운 세상, 그래도 희망을 노래하고 싶다
30대 초반의 한 여성이 두세 달 전쯤 아는 사람 소개로 40대 후반의 한 남자를 만났다. 여자가 무려 16살 적은 관계다. 며칠 전, 여성은 남자 친구를 만난다고 집을 나갔다. 그런데 깜깜 무소식이었다. [김형태 칼럼] 아들아, 날 찾지 마라
가정의 구조나 가족들의 역할 기대가 많이 달라졌다. 요즘엔 마가렛 미드 여사가 제안했던 양성 3세대(兩性 三世代)가정을 찾아보기 힘들다. 옛날 농경문화 시대, 1차 산업에 종사하면서 한 동네에 집성촌을 이루며 살 때나 가능… 자학, 분노, 은둔, 무장, 성숙... 노인들 유형에 따른 상담법
노인상담은 노인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여기서는 노인의 심리적인 유형을 참고하여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것은 상담의 진행이나 대응이 원활하기 위함이다. 그 중 [Sergei 현장 사역 이야기] 러시아 현지에서 본 신종교법
6월 말, 러시아 개신교가 요동을 쳤다. 국회에서 통과된 신종교법으로 인한 것이었다. 6월 말에 국회를 통과한 테러방지법안(Закон "Озерова-Яровой-야로보이라는 국회의원이 발기한 법안)이 대 [김영길 칼럼] 누구의 유익인가
갈수록 “희생”이라는 단어가 고전에 속하고 있다. 부모님의 희생, 스승님의 희생, 지도자의 희생, 이런 어휘들이 우리를 감동시켰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희생하려 들지 않는다. 그 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정우성 칼럼] 오늘도 예수님이 생각나는가
지난 한 주간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았는가? 미국, 호주. 유럽, 한국 속초 등에는 모바일 게임 ‘포겟몬 고’ 가 급속도로 유행하고, 경찰이 또 저격 당하고, 프랑스 니스에서는 IS테러가, 그리고 터키에서는 6시간 만에 끝난 쿠테타… 하나님의 자비로 얻는 구원(시편 130편 1절 - 8절)
1. 부모님이 나를 낳고 싶어서 낳은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게 하심으로 낳았으니까 하나님이 왜 낳게 하신지를 한번 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공감을 이루어 온 종교심리라고 … [이기범 칼럼]아이티에서의 사역(2)
그 날의 사역은 전 날 밤부터 시작됩니다. 저녁 9:30에 평가회를 마치면, 우리 선교팀은 다음 날 사역을 준비했습니다. 오전에 어린이사역이면, 어린이들에게 나눠 줄 선물을 종류별로 챙기고, 그룹 활동을위한 게임 도구들도 챙… [김병규 칼럼]하나님의 사람은 악한 세력을 반드시 이깁니다.
오늘날 세상이 얼마나 악해졌는지 모릅니다.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악한 것을 알면서도 악한 세력에 맞서지 못하고 있다는데 있습니다. 악한 것을 악하다고 하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무대 뒤의 90%가 되는 기쁨
2 주간의 여름성경학교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메시지, 게임, 드리마 모든 것들이 연령에 맞게 디자인되어서 어린이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