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마다 먹는 영혼의 양식… 비빔밥처럼 맛있게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 먹어야 하는 영혼의 양식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먹는 밥처럼 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는 없을까?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한스밴드 첫째 한나, 첫 싱글앨범 ‘아빠’ 발표
“2009년이 IMF보다 더 힘든 경제위기라고들 하잖아요. ‘아빠’는 어려운 시간 속에 아버지, 그리고 가족이라는 의미가 얼마나 소중한지 노래하는 곡이에요.” 인도 교계, 스리랑카 정부 민간인 학살 반대 시위
인도 교계가 스리랑카 정부의 타밀 반군(LTTE) 잔당 소탕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간인 피해에 한 목소리로 우려를 표시했다. 지난 4월 30일 인도 뉴델리에서는 수백명 가량의 인도 교계 지도자들과 인권 운동가들, 타밀족 지지… 
[김만식 칼럼]고친만큼 아름답다
기질은 우리의 말과 행동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주는 타고난 특성이다. 이런 특성들은 유적적 요인에 따라 유전자를 통해 전해지며 임신하는 순간 결정된다. 기질은 변하지 않고 평생간다. 사교적이거나 외향적인 특성, 수줍… 
[사모의 고백]떨어진 토마토
어느덧 알라스카에서 여름을 두번째 보내고 있다. 여름마다 집에서 직접 기른 상추며 오이들로 식탁이 풍성한데 맛있기도 하지만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다.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나는 사실 이런 야채들을 키우는 것을 가… 
[박은일 칼럼]선교비전트립
교회 일을 하면서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는 나 없이는 이 일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내 방법이 아니면 잘못이라든가 내 계획만이 옳다든가 내 판단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참 위험한 교만… 
[임성택 칼럼]성질머리가 안 죽으면 몸이 죽는다
벌써 5월입니다. 한 달만 더 지나면 일 년의 반이 된다고 생각하니 정말 세월이 너무나 빠른 것 같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미국에는 없지만 한국에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있습니다. 이번 달에 가족의 고마움을 다시 … 
[문창선 칼럼]자녀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유산
성경에“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시 127:3). 그러므로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없으면 바로‘나’라고 하는 사람 또는‘너’라고 하는 사람… 
시애틀중앙침례교회 창립 22주년
시애틀중앙침례교회는 지난 3일(주일) 창립 22주년 전교인이 함께한 가운데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포토]워싱터주 합창제 -보관용-

[포토] 제13회 워싱턴주 성가대합창제
워싱턴주 한인장로회가 주최하는 제 13회 워싱턴주 성가합창제가 지난 3일(주일)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불신자 전도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3일(주일) 훼드럴웨이 한 마켓에서는 목양교회(담임 서주오 목사)와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전광진 목사)에서 나온 전도팀이 교회 주보와 설교 말씀 CD를 권하며 불신자를 전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안에 우린 하나 '워싱턴주 성가대합창제'
워싱턴주 합창제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9개 교회 성가대와 워싱턴주 한인 장로 성가단(단장 신상호 장로)이 서로 받은 은사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임을 확인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서로간… 
장애인과 함께하는 밀알 사랑의 캠프
장애인과 함께하는 밀알 사랑의캠프가 6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미서부지역 연합으로 LA University of California, Riverside에서 열린다. 이번 사랑의캠프는 밴쿠버, 시애틀, 북가주, 남가주 미서부 지역 연합으로 치러지는 발달장애… 
장애인, 구제대상 아닌 선교의 대상
우리 주변에 있는 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사회 기관시설을 다니다 보면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배려의 손길을 보게 된다. 하지만 유독 교회에 가보면 장애인 시설은 전용 주차장 외에는 찾아보기 힘든 실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