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성장국' TOP 20' 대부분이 아시아·아프리카 국가"
"지난 100년 동안 기독교의 중심이 엄청난 속도로 유럽, 북미에서 아시아, 아프리카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빨리 성장하는 톱(TOP) 20개 국가 중 19개 국가가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있습니다." 최근 일산광림… 
美 듀크대·UCLA, 무슬림 학생들 위한 ‘아잔’ 허용 논란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듀크대학교가 무슬림들의 아잔(Adhan)을 허용키로 한 데 이어, 캘리포니아대학교 LA캠퍼스(UCLA) 역시 얼마 동안 이를 허용해 온 사실이 알려졌다. 아잔이란 이슬람교에서 신도에게 예배시간을 … 
시애틀 형제교회 공동체 40일, "교회만 다니지 말고 교회가 되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 오는 2월 1일(주일) 부터 3월 8일(주일)까지 6주에 걸쳐 공동체 40일을 진행한다. 형제교회가 매년 진행하는 공동체 40일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성도들의 믿음과 삶을 복음 안에… 
오레곤,밴쿠버 한인교회 연합회 2015년 임시총회 열려
2015년 오레곤,밴쿠버 한인교회 연합회 임시총회가 1월19일 월요일 오후 7시에 벧엘 장로교회( 담임 이돈하 목사)에서 교연소속 24교회 중 14교회 총대가 참여한 가운데 속개되었다. 
기하성 여의도측, 서대문측과의 통합 위해 헌법 개정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여의도)가 20일 오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 '교단통합헌법 개정의 건'을 만장일치 결의하고 서대문측과의 교단 통합에 한 걸음을… 
“지금의 세대, ‘기독교는 진짜인가’ 묻고 있다”
미국 시카고 휘튼대학교(Wheaton College) 필립 G. 라이큰(Philip Graham Ryken) 총장이 한국을 방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박사)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시더홀에서 협력의향서(MOU)를 체결했다. 
‘96세’ 빌리 그래함, 몸은 허약해도 정신은 또렷
올해로 96세를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매우 허약해진 상태지만, 정신은 여전히 또렷하다고 그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최근 위스콘신주에서 열 
아이티 지진 5년… 피해 가정 55,335곳 도운 해비타트
아이티 지진 후 5년간, 해비타트는 거처가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해비타트는 지진이 발생한 지난 2010년 1월 12일부터 재난복구 사업과 차후 지역사회 개발활동을 통해 포르토프랭스, 레오겡, 사이몬 펠… 
순복음 큰빛교회 창립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예배 드려
순복음 큰빛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창립 10주년 기념예배를 지난 18일(주일)에 갖고, 목사 안수와 장로 취임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10년 전 천막에서 시작해 4년 전 본당을 건축하고 기도, 전도와 선교, 구제에 힘쓰는 교회로 … 
"北, 탈북자 돕는 선교사들에 대한 테러 중단하라"
'김동식 목사 피랍 15주기 / 순교 14주기 추모 및 납북자송환 촉구식'이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황우여의원실·김동식목사유해송환운동본부·선민네트워크·생명과인권사랑공동체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故 이승만 목사 "어떤 일 있어도 분단 극복하고 평화 이루라 하신 분"
아시안계로는 최초로 미국장로교(PCUSA) 총회장을 역임했던 故 이승만 목사(Rev. Syngman Lee) 추모예배가 19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예장 통합총회 주최로 거행됐다. 이승만 목사는 남·북한과 미국 교계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존경… 
영국, 성소수자 학생들 위한 학교 제공 움직임
영국에서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제공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최근 영국에서는 동성애자나 성전환자 등 이른바 '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해서 이들을 위한 특별 학교를 만들자는 제안이 찬반 여론…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 원 호 목사 중심으로 새로운 시작 알려
제 75차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지난 15일(목) 워싱턴 주 열방 중보기도 운동(대표 원호 목사)의 주관으로 훼드럴웨이 새교회에서 열렸다. 그 동안 황선규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어 왔던 열방기도성회가 올해부터 원 호 목사를 중… 인도 '교회 방화' 범죄 증가에 현지 교계 우려
인도 기독교계가 증가하는 교회 방화 범죄에 우려를 표했다. 현지 가톨릭 교회 뉴델리 교구의 아닐 코우토 대주교는 14일 교회에서 네 번째로 교회가 공격을 받아 불에 탄 이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교회 방화가 새로운 기독… 
크릭사이드한인교회, 한인교회와 미국 교회가 하나되다
최근 미국 교회내 한국부를 신설하는 교회가 등장하는 가운데, 크로스로드 한인교회(담임 김칠곤 목사)가 마운레이크 테라스에 위치한 크릭사이드 교회(제이슨 듀만 목사 Jason Deuman) 내, 한국부 교회로 병합됐다. 김칠곤 목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