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전 세계 순교자 수 9만... 기독교 가장 핍박받아"
2016년 기독교가 가장 핍박받은 종교로 나타났으며, 순교자 수는 약 9만 명에 달했다.뉴릴리저스 연구센터(Centre for Studies on New Religions, Cesnur) 센터장이자 이탈리아 사회학자인 마시모 인트로비네(Massimo Introvigne) 박사는 바티칸 라… 
빌리 그래함 "주님 재림 때 알 수 없지만 준비해야"
빌리 그래함 목사가 예수님의 재림 날짜를 정확히 예언하려는 시도를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엘 오스틴 “만약 내가 부정적 평가에 영향 받았다면…”
레이크우드교회 조엘 오스틴 목사가 "내가 만약 불안감과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부정적인 말들을 마음에 두고, 행동에 영향을 받았다면, 오늘날 
보코하람 피랍 여학생 21명, 2년 8개월 만 귀향… “주께 감사”
나이지리아 극단주의 무슬림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에 납치됐던 치복 여학생 일부가 2년 8개월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CNN 방송은 27일 2년 전 치복의 기숙학교에서 보코하람에 납치됐다가 지난 10월 극적으로 풀려난 여학생 21명… 
이찬수 목사 “조국 위해 기도하고 잘못 회개해야”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대통령을 위시해서 지금 우리나라 지도자들이 네비게이션이 고장난 차를 모는 것 같다"며 "더 가슴이 아픈 건 교회가 이 혼미한 시대의 대안이라고 믿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이라고 안타까워 
“김장환 목사, 박사모 등에 기도회 요청받은 사실 없다”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최근 김장환 목사가 이른바 '대통령 지지 기도회'를 요청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 매체가 "문제가 된 뉴스를 자 
신천지, '천국 편지'라는 이름으로 이메일 공세 계속
신천지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이메일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 13일 발송된 '천국 편지'에서는 "한기총 소속 교단 사람들은 일제 시대에 일본 천황 신에게 절하고 찬양했다"며 "오늘날은 권세와 돈을 위해 한기총 회장 자리… 
가스 용기 실은 자동차, 호주 기독교단체 사무실 돌진 후 폭발
지난 21일(현지시간) 가스 용기를 실은 자동차가 호주 캔버라에 소재한 기독교단체 사무실로 돌진한 후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하얀색의 이 차량은 호주의 기독교단체인 'Australian Christian Lobby'(이하 ACL) 사무실을 들이박은 이후… 
"중국인들까지... 더 이상 신천지에 미혹되지 않았으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대처를 위한 <만화로 보는 신천지 사기 포교법(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저, 기독교포털뉴스 출판, 96쪽, 6천 원)> 중국어판이 발간됐다. 
이슬람서 개종한 기독교인들의 생애 첫 성탄극 '감동'
영국의 무슬림 개종자들이 기독교인으로서 처음으로 맞게 될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성탄극을 올렸다. 영국 중서부에 위치한 스톡 온 트렌트(Stoke-on-Trent)의 세인트마크 교회(St. Mark's) 교인들은 이란인, 시리아인, 이라크인, 방글… 
총신대, 오정현 목사에게 '편목' 합격 무효 통보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에게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편목과정 합격 무효를 통보했다.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 정덕규 목사 위임식 및 임직식 가져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는지난 18일, 정덕규 목사의 담임 목사 위임식과 교회 창립 42주년을 맞아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지고, 교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서북미노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임… 
한국 기독교 인구 지난 10년 사이 정말 더 많아졌나?
'기독교 인구 123만 명 증가' 결과가 나온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종교 부문 발표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옥성득 교수(UCLA 한국기독교학 부교수)가 "기독교 인구 증가가 없다고 본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성탄 뮤지컬 "Christmas Shoe Tree" 감동 공연 펼쳐
올해로 6회를 맞는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의 성탄 뮤지컬이 지난 18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Christmas Shoe Tree란 주제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교회 유스와 주일학교 어린이 등 30여 명의 뮤지컬… 
미국의 유서깊은 교회, 고작 12억에 이슬람에 팔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네티컷에 위치한 역사적인 연합회중교회(United Congregational Church) 건물이 100만 달러(약 12억)에 이슬람커뮤니티센터에 팔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