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할리우드 여배우 “신앙으로 낙태·폭력·자살 극복”
한 할리우드 여배우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후 낙태, 가정 폭력, 자살 충동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간증을 전했다. 영화 '프리덤 라이터스'(Freedom Writers)에 출연했던 에이프릴 에르난데스 카스틸로(April Hernandez Castillo…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다니던 교회, 애런 롱에 교인 자격 ‘박탈’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용의자 애런 롱이 출석한 교회가 그의 교인 자격을 박탈하는 공식적인 치리에 착수했다고 22일 뱁티스트 프레스가 보도했다. 애틀란타 밀턴에 위치한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는 19일 발표한 성… [오피니언] 가톨릭 교회, 좌파로부터 미국을 구할 것인가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는 ‘가톨릭 교회가 미국을 기독교 좌파로부터 구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칼럼을 22일(현지시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루카스 마일즈는 ‘더 루카스 마일즈 쇼’의 진행자이며 2021년 신간인 ‘기독교 … "미국 평등법 법제화... 양의 탈을 쓴 늑대"
최근 F. 라가드 스미스(F. LaGard Smith) 박사는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평등, 공평, 그리고 다가오는 박해'(Equality, equity, and the coming persecution)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당신은 평등을 믿는가? 우리는 … 남침례교 윤리종교자유위 “평등법은 근본 자유 침해”…상원 법사위 증언
미국 남침례교 산하 단체인 윤리및종교자유위원회(ERLC)가 바이든 평등법이 승인될 경우, 권리 장전에 보장된 근본적 자유와 배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벱티스트 프레스에 따르면, 17일 ERLC는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가 주최한 ‘… 프랭클린 그래함, 트럼프 전 대통령도 ‘백신 접종’ 촉구 잇달아
최근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등이 잇따라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 권장에 나섰다고 18일 기독일보 영문판이 보도했다.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이며 빌리그래함 복음주의협회(BGEA) 회장인 프랭클린 … 메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시, ‘다자연애’ 공식 인정
미국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시가 다자연애(ployamory)를 공식 인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18일 보도했다. 최근 케임브리지시는 미국 내 파트너십을 2인으로 제한되지 않도록 기존 법령을 개정하는 조례를 의결했다. … 미 개신교 목회자 4명 중 3명 “생물학적 성 전환은 반윤리적”
미국에서 생물학적 성별을 부정하는 개인을 위한 법안이 논의되는 가운데, 미국 개신교 목회자 대다수는 ‘성 유동성’이 윤리적이지 않다고 답했다. 내슈빌에 본부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에 따르면, 개신교 목회자 4명 중 3명… ‘애틀랜타 총기 난사범’ 출석한 교회, 사망자에 애도 표명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8명의 사망자를 낳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범행에 대해 용의자가 출석했던 교회가 애도를 표했다. 뱁티스트 프레스는 17일 크랩애플 퍼스트 침례교회 장로들이 숨진 8명에 대해 슬픔을 표했으며,… 美 진보 인사들도 “평등법, 종교 기관에 대한 칼로 사용될 것”
미국 대형교회 목회자와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등을 포함한 저명한 흑인 기독교 인사들이 평등법(Equality Act)을 반대하는 서한에 서명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17일 보도했다. 평등법은 성적 지향이나 성정체성에 근… 흑인 기독교 유명 인사들도 “평등법 반대한다”
미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전 프로미식축구 선수 등을 포함한 유명 흑인 기독교 인사들이 평등법(Equality Act) 반대 운동에 동참했다. 1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평등법안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기 전날, 도시 지역 기… 청소년 사역 단체, 팬데믹 기간 스케이트 공원에서 수백 명 전도
지난 5년 동안 학교에서 수십만 명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을 전도한 단체가, 팬데믹 기간 스케이트 공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P. O. D. 리더인 소니 산도발… [오피니언] 캔슬 컬처, 교회를 해치는 최악의 바이러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17일 ‘캔슬 컬처’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목회자의 증언이 담긴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을 쓴 세인 아이들먼은 로스엔젤레스 북부 랭커스에 위치한 ‘웨스트사이드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의 담임 목사… “미국 내 좌파 민족주의, 기독교 민족주의 보다 훨씬 심각”
미국 베일러 대학교가 주최한 ‘자유주의 평가’ 토론회에서 미국의 진보적 민족주의가 반자유주의적 경향을 가진다는 경고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온라인 토론의 패널로 참여한 새뮤얼 골드먼 박사의 발언을 최근 … “성전환주의 비판 서적 삭제한 아마존… 다양성 침해 우려”
성전환주의 운동을 비판하는 저명한 보수학자의 저서를 자사 웹사이트에서 내린 아마존이 삭제 이유에 대해 밝혔지만 이는 저자에 의해 반박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 공공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