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유철 칼럼] 말씀을 붙든 기도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끌려온 다니엘이었지만 그의 일생은 위대하게 빛나는 인생이었습니다. 이유는 학벌이나 지위, 인맥이나 소유 때문이 아니라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자기 하나 잘 사는 기도가 아닌 하나님 역사를 이루는 … [구봉주 칼럼] Revival History 부흥의 역사 1
2025년 한 해, 부흥이라는 표어로 시작하였습니다. 부흥은 교세가 성장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부흥은 믿는 자들에게 성령의 은혜, 성령의 능력과 생명이 부어져, 그 심령에서부터 삶에 이르기까지 영적 변화를 경험하는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사람을 죽이는 종교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26) 2025년 새해가 시작되는 정월 초하루 새벽 3시 15분 미국 남쪽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번…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축복
오늘날 우리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 가운데 바른 정의들이 손실되는 일들이 가속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론의 흐름에 의해 본질이 쉬 변화되어 그것이 마치 오랜 전통 속에서 계승되어 온 진리로 호도되는 블버… 대형 산 불 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대형 산 불(재난)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재난으로 환난 중에 있는 백성들을 긍휼히 여기시어 위로하여 주시고 치료하여 주소서.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해하는 자를 구원 하시는 도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싸움
“피 흘리기를 좋아하는 자는 온전한 자를 미워하고 정직한 자의 생명을 찾느니라.” (잠언 29:10) 인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정의합니다. 인간은 인간들끼리 싸우고, 자연과 싸워왔습니다. 개인과 개인이, 가족과 가족이,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고난 중에도 꿈을 품고 기도하십시오!
꿈꾸는 사람은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성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꿈은 더 나은 미래를 의미합니다. 꿈은 우리 자신이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꿈은 현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의미 있는 과업을 성취하는 것…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희년(禧年) - Jubilee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레위기 25:10) 희년(… 카르텔 공화국
새해가 시작되었다. 새해는 모두가 하나같이 희망을 노래하고 축복의 덕담을 나누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새해부터 피바람이 불고 있다. 독기가 가득한 충혈된 눈으로 상대를 죽이겠다고 고함과 괴성을 지르고, … [정태회 목사의 삶과 리더십 54] 조용기 목사의 리더십 (3): 경영능력
신학을 공부하여 목사가 된 사람들에게 경영능력이라는 말은 익숙하지 않다. 신학교에서는 전혀 다루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우리 시대 최고의 교회성장학자로 정평이 난 Peter Wagner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성장… [이민규 칼럼] 영어권 청년 구역의 출발
한인들은 어디를 가나 교회를 세우는 놀라운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미대륙을 장시간 이동한 적이 있는데요, 주중 예배를 각각 다른 주에서 드린 적이 있습니다. 가보니 작고 큰 모든 주마다 한인교회들이 있었습… [김성수 칼럼] 왜(Why)?
"왜(Why)?"라는 질문은 갇힌 우리의 의식을 깨는 열쇠입니다. 새벽기도를 꾸준히 하던 성도님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문득 "왜 나는 새벽기도를 할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합니다. [성종근 칼럼] 동행: 오늘 이곳에서
성도에게 시간은 현재입니다.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내 손에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현재의 present는 지금 있는 선물입니다. 성도는 하루를 살아도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사경회를 기다리며
1월의 둘째 주일입니다. 새해가 벌써 한 주 지나갔습니다. 미국 동부는 눈 폭풍으로, 남가주는 산불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으로 지낸 한 주였습니다. 형제와 제가 하나님의 손과 발 되어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하여 주고, 그분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무속 신앙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사도행전 19:19) 정초(正初)가 되면 믿지 않은 사람들은 점쟁이에게 가서 자기의 일 년 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