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브루클린 지역 한인교회들, 거룩한 회복 다짐
브루클린 지역 7개 한인교회들이 연합한 브루클린교회협의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뉴욕한인연합교회(담임 허용구 목사)에서. “깊이 더 깊이 다시 또 다시”를 주제로 아틀란타 한인교회(UMC) 담임 김정호 목사를 강사… 교계단체들, 샌디피해 적극 도움 나선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큰 피해를 입힌 허리케인 샌디의 아픔을 감싸기 위해 교계단체들이 적극 나서고 있다. 뉴욕교협(회장 김종훈 목사)는 샌디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뉴욕교협은 피해… [양춘길 칼럼] 친절 그 이상으로
해외선교지를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불편한 것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언어, 문화, 음식, 숙박시설 등등 여러가지이다. 멕시코 유카탄의 선교지를 방문할 때마다 통역인이 내 곁에 없으면 곧 불안해진다. 돈이 있어도 음식하나 … 김종훈 회장 “열린 귀로 겸손히 섬길 것”
9일 제39회기 시무예배와 취임식을 통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김종훈 목사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뉴욕교협에 대한 조언들에 대해 “마음에 담겠다”고 말하는 한편, “열린 귀를 갖고 겸손히 섬기며 이루겠다”고 밝혀 … 39회기 김종훈 회장 체제 힘찬 발걸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 제39회기가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뉴욕교협 39회기 임원 및 실행위원들은 9일 오전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뉴욕교협 제39회기 회장·이사장 및 임·실행… 목사회 회장·부회장 입후보자 소견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승희 목사)의 차기 회장 및 부회장을 결정하는 정기총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정기총회는 부회장 후보자들간의 3파전이 매우 치열한 접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월드비전, 퀸즈 등 뉴욕지역 구호 활발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부터 심각한 피해를 입은 뉴욕 일원에 이번 주 겨울 한파가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허리케인 피해를 입고 집을 떠나 있거나 정전으로 인하여 추위… 뉴욕교협 39회기의 본격적 출범과 탄원
9일 이취임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는 뉴욕교협 39회기가 출범 당시의 화해와 화합 무드를 지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임원조직과 관련해 교계 일각에서 특정 임원에 대한 탄원의 움직임이 일어 자칫 … 뉴욕교협 39회기 실행위원 명단도 발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훈 목사)가 제39회기 협동총무 및 분과위원장, 특별위원장 명단을 7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협동총무는 총 12인으로 구성하고 분과위원장과 특별위원장은 52인으로 구성했다. 협동… 뉴욕목사회, 부회장 후보번호 추첨 완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현택 목사)가 7일 플러싱 북창동순두부 내실에서 임원선거 후보자 발표 및 번호 추첨식을 가졌다. 3명이 출마한 부회장 후보번호를 추첨한 결과 1번은 황동익 목사, 2번은 노인수… 미기총-한교연 선교협약서 체결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KCCA) 황의춘 대표회장과 한국교회연합(CCIK) 김요셉 대표회장이 6일 뉴욕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선교협약서 체결식을 갖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양 기관은 선교협약서에서 “한국교회 성장은 교회연… 기름 대란에 교계행사 줄줄이 연기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 일대에 가스 대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교계 행사들도 줄줄이 연기되고 있다. 샌디의 피해 현장이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속속 복구되고 거의 정상을 되찾아 가고 있으나 유례없는… 김종훈 회장, 뉴욕교협 1년 사업방향 제시
제39회기 신임임원 구성이 최근 완료된 가운데 뉴욕교협 김종훈 회장이 뉴욕교협을 1년간 이끌어갈 청사진을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 김종훈 회장은 5일 저녁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제26회 교협이사회 정기총회에 참석, 이… 뉴욕교협 신임이사장 이주익 장로
뉴욕교협 26회기 신임이사장에 이주익 장로(뉴욕예일장로교회)가 선출됐다. 뉴욕교협 이사회는 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제 26회 정기총회를 열고 뉴욕교협 새 회기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주익 장로는 이날 단독으로 신임… 무지개의집, 허리케인에 지붕 파손 돼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뉴욕과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의 크고 작은 피해들을 입은 가운데 그동안 한인여성들의 쉼터로 활용돼 온 무지개의 집이 건물 지붕이 크게 파손되고 건물에 물이 새는 등의 어려움을 당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