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양춘길 칼럼]내 손가방 속에는?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셀폰 벨소리, 아무 데서나 고함치듯 큰 소리로 통화하는 막무가내 이용자들, 회의나 식사, 심지어는 예배시간에도 터지는 셀폰 소리로 인하여 그야말로 셀폰 공해시대가 초래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 
'일상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뉴욕·뉴저지 지역을 중심으로 작곡가, 교회사역자, 집회 및 행사 기획자, 각종 네트워킹의 코디네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박수진 씨는 최근 '노래 일기(Singing Diary)'라는 타이틀의 음반을 발매했다. 
[동정] 장석진 목사, 주사랑교회 직원 수련회 인도
뉴욕성결교회 담임 장석진 목사는 지난 2월 2일(토)부터 주사랑교회(Phoenix, AZ/ 유영일 목사 시무)에서 창립 5주년 기념예배 및 직원수련회를 인도 중이다. 수련회는 5일(화)까지 진행된다. 
[부고] 문정선 목사 모친 소천
[부고]뉴저지 수정교회 문정선 목사의 모친(90세)이 지난 수요일 한국에서 소천했다. 
릭 워렌 “美 주류 교단과 복음주의· 화해 필요”
미국에서 가장 큰 복음주의 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Saddleback)교회 릭 워렌 목사가 미국 주류 교단의 쇠퇴 현상에 대해 복음주의와 화해를 통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퀸즈한인교회 전교인 신앙부흥회로 2008년 도약
퀸즈한인교회가 전교인 신앙부흥회를 통해 2008년을 새롭게 가고자 한다. 퀸즈한인교회는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서 머무르고 있는 김동호 목사(한국 높은 뜻 숭의교회)를 초청, 
새생명장로교회3

새생명장로교회2

허윤준 목사, “마음껏 예배할 수 있는 곳 달라 기도했었는데…”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는 3일 새생전 이전 및 교회 설립 5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평소 선배목회자들을 잘 섬기기로 이름난 허윤준 목사의 인품탓인지 이날 예배당에는 다수의 목회자들이 자리해 순서를 맡는 … 
지역과 이웃 섬기는 ‘사랑방’ 사역 어느덧 1년 ...
지난 2006년 10월 지역과 이웃을 섬기기 위해 문을 연 ‘사랑방’ 사역이 어느덧 1년을 넘겼다. 
' 내가 천국에 가려는데 왜 나를 살리려고 하는가? '
한국 백석대학 재단 이사장이며 미주 백석아카네미 하우스의 고문인 故 김준삼 목사의 장례식이 지난 1월 31일 오전 12시에 덴버의 장례지에서 백석대학 학교장으로 치러졌다. 
[이강 칼럼]웃음의 미학(美學)
어느 날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이 수행원들과 함께 홍수로 물살이 거세진 강나루를 말을 탄 채 건너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강둑에는 한 사람이 강을 건너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대통령 
한인동산장로교회 33주년 맞아 담임목사 위임
한인동산장로교회(담임 이풍삼 목사)는 오는 2월 10일 오후 4시 교회 창립 33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하며, 교회 설립자 이은수 목사 원로 추대식과 1년간 공동목회자였던 이풍삼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식 및 권사(고연숙, 김선희, 최… 
어느 불체자의 사랑 이야기
이호철(40세) 씨. 그가 캐나다를 거쳐 미국에 밀입국한 것은 8년 전 2000년의 일이다.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 불행한 기억을 가지고 있었던 그가 희망을 가지고 미국에 왔건만, 적응의 어려움이었는지 군대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인… 
미국내 한인위한 기독교 대안 학교 세우겠다
뉴저지 가스펠 휄로우쉽 교회(담임 성현경 목사)는 창립 4주년을 맞아 고형원 전도사를 초청했다. 이에 2월 1일 금요찬양과 3일(주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때 고 전도사의 공연이 펼쳐진다.

